그 놈의 정때문에!
그 놈의 정때문에!
이름 : 성재필(IP:211.109.131.33)
같이 있을 때의 허물은 그래도 고칠 수도 있고 차츰 개선하면 된다고 굳게 믿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떠밀려 나와보니 아프지만 떠밀어준 손길이 오히려 고맙고 놀랍습니다. 예수님이 피흘린 십자가 복음에 관심없는 교회는 더이상 교회가 아님을 그들은 정녕 알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내가 다니면 좋은 교회 좋은 목사 좋은 성도 인줄만 알고 복음이 아니어도 교회안이라는 것으로 모두 무마 될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정녕 떠밀려 보니 그자리가 저주의 자리요 심판의 자리요 이단이요 불타는 지옥이 삶킬 자리임을 이제는 훤히 보입니다 -_-;
가짜 목사인 거짓선지자가 스스로 주체못해 밀어내주는 것이 오히려 주님의 손길임을 이제야 알게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들은 함께 정나누고 주고받는 거래속에서 단결력을 과시하겠지요. 좋은게 좋은것이니 서울대합격 축하하고 취업축하하고 결혼축하고 출산축하하는 짧은 시간이 지나면...잠시만 지나면 이순간의 헤어짐으로 가슴아픔이 오히려 은혜이며 축복임이 명확히 알게 되겠지요 저들도 세상도 죽은자들도 산자들도 모두 이미 십자가의 사랑안에서 이미 죽음으로 심판되었음을... 지금 바로 예수님의 피때문에 함께 죽음에 처하는 인생이 은혜임을 아는것이야 말로 최고의 축복이라는 것을... 저들이 알기를 간절히 원해보지만 이것이 욕심이요 나의 죄임을 또한 알게됩니다.
저주의 자리 심판의 자리 이단의 자리 마귀 손아귀의 자리에 있음을 절감하는 순간의 크기만큼만 주님의 은혜가 나를 휘어잡았음에 감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야 미련없이 성우교회를 버립니다. 정도 없는 놈이라 해도 어쩔수 없고 괘심하다해도 괜찮고 은혜를 모르는 놈이라해도 신경안쓰입니다. 오히려 심각한 하나님의 예수님을 향한 약속을 준엄하게 상기되게 해주는 시간이므로 또 은혜위에 은혜가 될것입니다.
구원안되는 우리교회가 있어 참 감사합니다. 아니 구원 못하는 교회 심판아래 있는 교회가 함께있어 잠시 이순간에 우리교회를 사랑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이근호(IP:117.♡.136.28)
10-02-11 20:33
결국 모든 것이 내 방식대로 (my way)
And now, the end is near,
지금 이 시간, 죽음이 가까이 다가왔네,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그리고 난 내 삶의 마지막 장을 마주하고 있지
My friend, I'll say it clear,
벗이여, 이제 사심없이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나의 확고했던 인생관을 말해주고 싶소
I've lived a life that's full
난 지금까지의 삶을 살아오며
I've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많은 것들을 경험하고 여러 번의 고난을 겪었네,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하지만 더욱, 훨씬 더 중요한 것은
I did it my way
나는 내 방식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이오
Regrets, I've had a few
살아오며 약간의 후회는 있었소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하지만 그 순간의 일일 뿐이었네
I did what I had to do
나는 내가 해야 할 일을 했고
And so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아무런 예외 없이 깨끗하게 일해왔소
I planned each chartered course,
나는 내 인생의 길들을 계획했고,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 way,
그 길을 따라 최선을 다 하며 살아왔소,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하지만 더욱, 훨씬 더 중요한 것은
I did it, my way
나는 내 방식대로 살아왔다는 사실이오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그렇소, 그 당시에는, 자네도 아는 사실이지만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어떤 때는 과욕을 부리기도 했었지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하지만 모든 것을 겪어오며, 그것이 의심스러웠을 때는,
I ate it up and spit it out
딱 잘라버리는 일도 서슴치 않았네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모든 것들과 정면으로 맞서왔어도,
And did it my way
나는 당당하게 내 방식대로 해내었네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나는 사랑도, 웃고 울기도 하면서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승리도 해 보았고, 좌절 역시 겪어보았네
And now, as tears subside
그리고 지금, 눈물을 거두고 나니
I find it all so amusing
모든 것이 추억이라는 것을 알았소
To think I did all that
내가 해 왔던 모든 것들을 생각하면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나는 절대 부끄럼 없이 살아왔다고,
"Oh no, oh no, not me, I did it my way"
나는 내 길을 따라 당당히 걸어왔다고 말할 수 있소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남자의 목표, 그리고 남자가 성취할 것은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그것은 바로 그의 자신감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것이오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말하고,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비굴한 자들의 단어를 사용하지 않아야 하오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지난 날들이 보여주듯 나는 어려움에 당당했고,
And did it my way!
나는 당당하게 내 길을 걸어왔네!
Yes, it was my way.
그래, 나는 내 방식대로 살아왔소
이미아(IP:119.♡.119.36)
10-02-12 19:11
단 한 번도 나는 나를 버리지 못했고 못하고 있고 못할 것이라는 것이 절망이었고 그 절망은 주님의 절망이었고 주님의 십자가였습니다.
"지금 바로 예수님의 피때문에 함께 죽음에 처하는 인생이 은혜임을 아는것이야 말로 최고의 축복이라는 것을... 저들이 알기를 간절히 원해보지만 이것이 욕심이요 나의 죄임을 또한 알게됩니다."
이 고백이 2월에 내리는 눈 만큼이나 애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