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단 십자가
거꾸로 단 십자가
이름 : 관리자(IP:124.59.86.9)
요 13:38 을 설명하면서 닭이 울기전이란 새시대를 말하는것이다 닭이 울어서 베드로가 회개한것이 아니다
닭의 울음소리는 새시대가 오고 있다는 주님의 복음이다 우리를 새언약 새계명안으로 새시대로 인도하는 주님의 외침이다
그래서 새날이 밝기전에 베드로는 세번 부인한다 누구를 부인하는가 육적인 주님을 부인한다 베드로가 목숨까지 버리면서
따라가겠다는 주님이다 자기가 만들어 놓은 주님이다 베드로가 주님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는데 주님을 알겠는가
하나님의 구원을 모른다 자기가 원하는 자기가 만들어 놓은 주님을 부인해야 한다
사도바울이 말한것처럼 육체로 안 주님을 부인하겠다는것이 부인이다
세번 부인이라는것은 완전하게 끝내겠다는것이다
이것은 주님을 부인하면서 자기자신을 부인하는것이다
이것 가지고는 주님계신곳에 가지 못하기게 주님이 실족시킨것이다
베드로는 육체적인 자기와 육체적인 주님을 완전히 여기에서 닭의 울음 소리와 함께 버리게 되는것이다
이것이 버려지니까 주님 계신곳으로 가게 되는것이다
이걸 버리게 되니까 주님이 주신 성령앞에서 자기말을 안 내고 주님의 말을 내는것이다
이것은 베드로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의 능력이 나오는것이다 그 역사가 그냥 이루어지는것이다
이것이 주님이 계신곳에 베드로가 간 증거이다 임마누엘이 된것이다
한가지 재미 있는것은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쿼바디스다 베드로와 관련되서 지금 딱 나온다
베드로가 로마를 떠나려니까 주님이 로마로 가려고 하신다
그걸 깨닫고 베드로가 로마로 가서 거꾸로 십자가에 매달린다
왜 거꾸로인가
겸손해서인가 아니다 주님의 십자가는 하늘로 향한 십자가였다 잘 생각해 보라
육적인 자기가 부인된 사람은 육적인 주님이 부인된 사람은 십자가를 거꾸로 진다
십자가의 원리가 전환 되기에 그래서 주님의 십자가는 하나님이 준비 했지만
이제 우리가 져야 하는 십자가는 사람들과의 관계성으로 들어가는것이다
하나님은 주님의 십자가로서 만족해 하셨다
우리가 이루어야 할 일은 땅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성속에서 이루어지는 일이다
원리가 바뀐것이다
그런데 지금 무슨 하나님을 위해서 충성하고 목숨버리고 하느냐 말이다 정작 지금 집에 있는 가족들을 버리고 주변사람들을 버리고 말이다
복음이 지금 어디로 들어가야 하나 가정으로 삶의 현장으로 들어가야 한다
거기에서 지금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것이 우리가 새시대의 할일이라는것을 분명히 보여주는것이다
때가 되면 성령이 일으켜서 부어주고 사용한다 때가 되면 거꾸로 십자가를 지게 하신다 당신의 일을 이룰수 있도록 그렇게 하신다
그것이 주님이 붙잡고 일하는 사역자들이다 일꾼들이다 그런데 뭐가 그렇게 바쁘고 성급하고 결심하고 다짐하고 맹세하여 이루려고 하나
그런데 이루어진것이 있는가
제가 베드로가 십자가를 거꾸로 진 부분이 궁금해서 메일 보냅니다
원리를 저렇게 봐야 하는건지 저런 관점도 성화구원이고 인간의 관점으로 봐야 하는건지...
이근호(IP:117.♡.136.28)
10-02-04 19:48
거꾸로 십자가 졌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없습니다. 바로 달리나 거꾸로 달리나 그냥 교통사고로 죽거나 치매로 죽거나 연탄가스에 죽거나 술 퍼먹고 죽거나 상관없습니다. 하여튼 예수님의 십자가 달리심으로 말미암아 베드로가 구원받는데 그 이유는, 베드로가 그 어떤 공간에서 살았던 간에 그 공간 자체가 이미 하늘의 새 땅에 비하면 불에 타버릴 무의미한 공간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