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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의인이면서 죄인이라는 논리에 대해서...자유게시판빌립보서

의인이면서 죄인이라는 논리에 대해서...

이름 : 김풍호(IP:203.241.147.32)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의인" 임과 동시에 "죄인" 입니까? 라고 누가 나에게 물어면....

괄로 속을 채워주세요...ㅋㅋ o,x 로....뭐라고 답하죠...ㅋㅋ

답 :

의인은 예수그리스도 한분이다( )

예수그리스도 안(새언약)에 있는 성도 모두는 의인이면서 죄인이다.()

성도를 "의인"인지 아닌지 구분지으려는 생각자체가 죄이고, 타락 후 인간은 오직 "죄인"으로만 존재한다. ()

나라는 주체가 성령의 능력으로 주체가 가리워졌을때에만 "의인"행세를 할수 있다.()

이도 저도 어려워서 모르겠고 그저, 십자가만 자랑할렵니다.()

김대식(IP:124.♡.87.13)

10-01-26 18:45

예수님이 인자로 오신 이유로 답을 얻을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늘 영광과 보좌를 버리시고 죄인의 몸이 되셨고

그 죄인들 속에서 죄인으로 취급받으시면서 까지 십자가에 들려서 죽기까지 복종 하셨습니다.

(빌 2:5, 개정)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 2:6, 개정)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 2:7, 개정)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빌 2:8, 개정)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저도 다름 아닌 교회 사람들에게 늘 그런 질문으로 공격받아왔습니다.
(어떻게 답을 하든 약점을 찾을 의도 였다는 것을 멍청하게 나중에서야 알게 되었지만 말이죠.)

그런데 특이한 점이 예수님을 뚝 떼어놓고 자꾸 나의 사적인 영역에서의 죄인이냐 의인이냐 라는 것만을 따진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물론 예수님을 시다바리로 이용하면서 말이죠.

그러나 정작 예수님은 인자로 오심으로 인해서 죄인의 모습으로써 죄인에게 뛰어들어서 너 구원받아라 나 심판 받을께 라는 언약(사랑)을 완성했다면 우리는 그 사랑을 자기유익의 차원으로 다룰수 없는 바로 그런 인자 라는 집단적인 그리스도의 형상에 이제 빼도박도 못하는 매인바된 것입니다.

상대방이 그런 질문의 취지가 자기유익인지? 자기 쪽으로 예수님을 끌어들이는 입장에서 의인이라는둥(구원을 사적인 의미로 챙기는), 죄인이라는 둥(겸손 떨면서 자기합리화 시키는) 등으로 이용한다면 무조건 그런 취지의 반대의 의미로 이야기 해도 복음입니다.

그러나 그런 사적인 취지가 아닌 성령에 의한 고백으로써 주님 때문에 의인 되었습니다. 또는 주님 때문에 죄인 되었습니다 라는 성령의 집단언어의 고백이 나온다면 정작 우리는 그 고백에 동참해야할 입장에 놓인 겁니다.

결국 영역의 구조 문제이지 인간 쪽으로 끌어당길 문제가 아니다고 봅니다.

김대식(IP:124.♡.87.13)

10-01-26 18:54

추가로

인자의 오심 곧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심을 구약의 다말 이야기로 대변해 본다면
다말 속에 예수님이 있습니다. 그 다말이 곧 인자 되신 예수님 입니다. 다말이 예수님이 아니라 다말을 예수님이 어떻게 하실것인가에 대한 언약이 말씀이 있다는 겁니다.

그 다말이 되도 않는 인간 말쫑 시아버지 유다에게 뛰어듭니다. 시아버지 유다 속에 약속이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창녀가 되어서라도 시아버지로 부터 정죄함을 받는 일이 있더라도 오로지 관심사는 약속 입니다. 예수님의 관심사가 인간의 구원이 아니듯이 말이죠.

바로 시아버지가 가장 싫어하는 모습으로만 오는 것이 다말이였듯이
인자란 결국 인간 자기 자신들의 자화상 입니다.
모세가 뱀을 든 것 같이
인자가 들려야 함은
사실상 우리들의 자화상이 들리는 겁니다.
오히려 기뻐해야 마땅한데 정작 우리가 가장 싫어하는 자기 모습입니다.

이것이 인자로 오셔서 인자로 달리시는 우리가 가장 싫어하는 십자가의 진면목 입니다.

(그 인자가 다말,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엘, 욥, 특히 다윗, 특히 사도바울 방금전까지 예수 일당을 이 땅에 발 못 붙이도록 스데반까지 죽였던 그 사도바울이 그 시아버지 유다가 도리어 나보다 다말이 옳았다고 외쳤듯이 사도바울은 자기들이 싫어한 그 인자의 들림 곧 나 바울은 틀렸고 십자가의 죽음이 옳았다고만 외치고 평생을 지내는 겁니다. 우리도 동일합니다. 교회로 부터의 핍박과 거부는 당연합니다.)

이근호(IP:117.♡.136.28)

10-01-26 21:25

죄인이 뭔지도 모르면서 죄인을 말하고, 의인이 뭔지도 모르면서 의인을 말하니 죄인을 언급한든 죄인이 아니요 의인을 언급하든 의인이 아닙니다. 인간은 아예 죄인이기에 이런 입장에서 죄가 뭔지도 모르고 의가 뭔지로 모릅니다. 그런데 죄인이기 때문에 제멋대로 죄인이 어떻고 의인이 어떻게 하면서 나름대로 규정을 하지요. 이 규정으로 예수님이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이 때 성령이 오시는데 성령이 오시기 되면, 바로 의인되시는 예수님을 인간들이 죽게 했기에 인간은 예수님 십자가 입장에서 볼 때, 죄인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죽으셨던 예수님을 하나님께서 사흘만이 살리시기 때문에 십자가와 부활로 인하여 유일하게 의인이 됩니다. 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님의 관계를 성령께서 언약관계로 규정했기에 이 언약관계 안에서 하나님의 자기 백성은 의인이 되게 하십니다.(고후 5:21) 그러니 성부, 성자, 성령이 하실 일에 인간이 나름대로 끼어들어서 독자적으로 규정짓는 죄나 의는 완전히 엉터리입니다. 그것은 죄가 죄가 아니요 의도 의가 아니라 그렇게 끼어들어서 규정하겠는다는 그 심사가 곧 죄이요 악마의 생각입니다. 악마는 어쨌든 십자가만 제거하면 성공이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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