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ad라는 영화를 일규씨의 배려로 공짜로 잘 봤습니다.^^
환경 대재앙(종말) 이후에 벌어지는 현상과 인간의 처참함을 미리 상상해 보는 것으로 이영화는 인간이 빨리 달콤한 꿈속에서 깨어나 지옥같은 현실에 깜짝 놀라기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희망이라곤 찾을 수 없는 종말 속에서도 자신이 살수있다는 신념이 없다면 곧 깜깜한 죽음(애기엄마을 자살)이 기다리고 있음과 그래도 자신 속에 불꽃같은 희망으로 살 수있다는 신념을 믿고 살아가는 것이 신의 간섭이 배제된 세상에서는 가장 큰 희망이라고 주장하며 우리서로 한번 믿어봐 주세요라고 아니신념(마음 속 불꽃)있는 남은 인간들만이라도 서로 믿어보자는 설득의 주장을 보았습니다. 마치 오늘날 교회라고 간판붙인 인간들의 군상처럼말입니다.ㅋㅋ 끝까지 반전이 없는 저예산 고효율의 경제적인 영화인것 같았습니다.
이상 개똥 철학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