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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나를 죽이는 하나님묻고답하기-

임마누엘 표적지난 주에는 시므온 선지자의 예언을 통해 참선지자란 심판을 증거하는 부정적인 말을 함으로 인해 삐딱한 증거로 들리는 이유가 우리 귀가 삐딱한 이유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런 죄의 실체를 지적함으로 기존의 하나님을 부정하고 참선지자의 입에서 증거된 하나님으로 인해 새로 형성되는 자들이 바로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 이미 창세전에 정해진 아버지와 아들의 뜻대로 예정된 자들이라는 겁니다. 이스라엘의 흥함과 패함을 위해 두조각으로 갈라내는 비방받는 표적이라고 아기 예수님을 안고 선포하는 시므온의 증거는 지금도 유효합니다. 참선지자는 바로 이런 메시지만 남기고 이 땅에 어떤 미련도 두지 않는 뒤로 퇴장하는 모습입니다.(마 11: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눅 10:22)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군지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가 누군지 아는 자가 없나이다 하시고』(롬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오늘은 그 남은자의 특징을 살펴볼까 합니다. 어떤 자가 남은자입니까? 아쉽게도 우리의 호기심은 아니 심각한 죄악성은 남은자 속에 내가 포함되기를 바랍니다만 어림택도 없는 소리입니다. 남은자는 예수님 뿐입니다. 그런데 그 남은자 되신 예수님이 소원하신대로 자기백성을 위해 죄 용서의 희생제물을 몸소 친히 자신을 화목제물로 드리셨습니다. 사랑은 바로 이겁니다. 어떤 것도 이것 외에는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여기 뿐입니다.(요일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사랑은 우리의 상상과는 전혀 상관 없이 죄와 죽음과 원수와 연관 되어 있습니다.하나님이 독생자 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원수의 손에 넘기심으로 친히 죄 씻음의(히 9:22) 제물로 삼으셔서 그를 찟으심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고 그를 태우심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도록 하신 겁니다.(롬 5:10)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되었은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사 53: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사 53: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사 53: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하나님은 원수된 우리 손에서 죽으신 예수님을 다시 살리심으로 인해(요 3:13)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요 3:14)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요 3:15)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저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요 3:18)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하나님의 사랑을 십자가에 고정 시켰습니다.결국 남은자는, 기뻐하심을 입은자는, 생명책에 기록된 자는, 십자가로 인해 기존의 하나님을 버리고 십자가의 화목 제물로 인해 용서의 은혜를 선물 받은자입니다. 그렇기에 그들의 운명은 화목제물 되신 어린양의 운명과 같은 운명인 것입니다.이사야 선지자는 기존에 알고 있던 하나님이 아닌 새로운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마치 사도바울인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거짓 하나님을 버리고 참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새로 만나듯이 말이지요. 그 새로운 하나님을 이사야는 직접 독대, 대면 하게 됩니다. 하나님을 본 자의 입에서 나오는 증거가 참으로 희한합니다. 야 나는 이제 선택 받은자이다. 이제 천국은 따 놓은 단상이다. 난 구원 받았다. 이래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사 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자신의 부정한 자임을 알게 됩니다. 부정한 자엿음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거룩한 나라 이스라엘 속에 있었다는 겁니다. 아니 이스라엘 자체도 이제 거룩이 아닌 부정함으로 가득차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사야가 만난 새로운 하나님은 바로 이스라엘에게 심판을 행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 심판이 먼저 이사야 개인에게 임함으로 그는 이제 망했다 라고 외치는 겁니다. 그의 입술은 부정하고. 그에게는 화 만이 내려오는 망한 자입니다. 진짜 하나님을 만난 것입니다. 구원받기는커녕 망해야만 하는 자 라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 쪽에서 찢으시고 다시 고쳐주시는 은혜를 베푸십니다. 그럼으로 인해 이제 그 부정한 입술을 제단 숯불로 인해 정결함을 입음으로 인해 이사야는 기존의 거짓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직접 망하게 되었던 그 심판의 흔적을 들고 증거합니다. 마치 사도 바울이 배설물로 알게 된 하나님을 버리고, 오로지 십자가의 예수님을 만남으로 인해 십자가 외에는 자랑치 않겠다는 증거와 일맥합니다. (갈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그 심판의 흔적을 주님으로 직접 맛보아 안자가 바로 남은자입니다. 그 남은자의 운명은 곧 바로 예수님의 운명과 동일합니다. 예수님 또한 죄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흔적을 동일하게 자기 자녀에게 적용시키십니다. 이것이 바로 임마누엘입니다.그냥 구원 없습니다. 그냥 천국 없습니다. 심판 속에서의 구원이요, 고난 속에서의 천국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확정도 바로 도살할 양 같이 여김 받은 주님의 길 속에서 나타납니다.(롬 8: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협이나 칼이랴』(롬 8: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롬 8: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 8: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임마누엘의 본래의 의미는 바로 이스라엘 속에서 심판의 흔적을 맛본 이사야와 함께 하시는 심판의 하나님과, 이사야가 만나고 심판의 흔적을 지닌 그 하나님 외에의 모든 이스라엘의 기존 하나님과는 서로 다르다 라는 의미입니다.즉 너의 하나님과 나의 하나님이 서로 다르다. 너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다 라는 뜻이지요. 그 진짜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님이요, 심판의 흔적을 지닌 이사야의 하나님이다는 겁니다. 이 이사야의 하나님과 함게 하지 않는 자는 남은자가 아닌 겁니다. 그렇기에 그 남은자란 심판의 흔적을 들고 증거하는 자입니다. 바로 십자가입니다. 그렇기에 구원은 오로지 임마누엘만이 하신다는 겁니다. 십자가 외에는 구원이 없는 겁니다. 요나의 표적 외에는 어떤 구원도 불가능 한 겁니다.(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 1:22)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마 1:23)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이 땅에서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님이 비방받는 표적으로써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다 이루셨습니다. 이 십자가 앞에서 어찌할꼬(행 2:37)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도다. 라는 죄인의 고백은 실로 왜 십자가에 예수님이 달려야 했던가를 비로소 알게 되는 주님의 마음 상한 심령이 임한 자들입니다. 그렇기에 이제 그들은 십자가만 자랑하며 뒤로 퇴장하는 선지자의 길을, 사도들의 뒤를 따르는 함께 하시는 주님의 간섭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입니다. 남은자는 이제 자신의 구원받음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한테 사로잡혀 혼쭐 난 것을 자랑합니다. 마치 룻기에서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만난 전능자 하나님을 새로 만나서 알게된 주님의 직접 낮아지심으로 알게된 진짜 하나님을 말이지요(룻 1:20) 『나오미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를 나오미라 칭하지 말고 마라라 칭하라 이는 전능자가 나를 심히 괴롭게 하셨음이니라』(룻 1:21)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나로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찌 나를 나오미라 칭하느뇨 하니라』주님! 언제까지 우리는 십자가를 이용하면서 살아가는 것인지, 우리의 가증한 모습을 불로써 태워 주소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 땅에서 발 붙여 살 자격 조차 없습니다. 무슨 자격으로 주님의 이름을 말하는지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베푸신 은혜로 때를 얻든 못얻든 나의 죄를 용서하신 그 사랑을, 원수된 우리가 죽음으로 주님을 십자가에 못밖았지만 그 죽음도 꺽지 못한 주님의 사랑을, 날마다 증거하는 넉넉히 죽음을 이기신 주님의 승리를 누리며 선포하도록 우리의 부정한 입술을 찢으시고 다시 고쳐주소서. 심판의 영과 소멸의 영으로 우리의 더러움을 씻어주소서(사 4:4).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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