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떠나지 않았다
죄는 떠나지 않았다
이름 : 유상준(IP:121.55.254.22)
죄는 가고
죄가 온다.
59초와 0초의 사이에도
빈틈없이 죄는 살아있다.
2009년
너는 어디로 날아 가느냐.
죄는 떠나지 않았다.
죽어 자빠질 나의 송장이
나를 붙들어
2010년 1초부터
내가 원치 않는 그것을 향하여
또 달음질 할 것이다.
또 하나의 내가
나는 아니야 나는 아니야
거부 하겠지.
그러나
소용 없겠지.
살아야 한다.
살아 남아야만 한다.
성화! 성화! 성화
아 지독한 자기사랑의 괴물이여.
오호라 나는 하나님의 원수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서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시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 하리로다.
아신 자를 부르시고 부르신 자를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자에게 그냥 주신
십자가.
피.
당신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입니다.
이미아(IP:61.♡.38.134)
10-01-01 03:48
떠나게 하는 것도 돌아오게 하는 것도 우리의 권한이 아닌 불가항력적인 은총만 밝히 보여집니다.
그리고
가고 오는 만남에서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가라는 말씀만 생생하게 들려옵니다.
생명이라는 그것이 이미 죽음안에 있으니....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로받습니다.
주님의 피 때문에 행복한 한 해 되시고 좋은 일(?) 많이 당하시기 바랍니다.
HAPPY NEW YEAR~^&^
강구만(IP:121.♡.1.30)
10-01-01 10:25
지금껏 살면서 지은 모든 죄 보다 주님의 은혜가 더 컸습니다.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 나의 의탁한 것을 그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 함이라." 딤후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