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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죽은자"를 찾습니다 !자유게시판미가

'죽은자'를 찾습니다 !

이름 : 강구만(IP:118.41.241.194)

세상에서 가장 심한 악취는 사람의 냄새다.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기에 그렇다.

이런 사람들이 모여 만들었다고(개척?)하는 교회 역시 악취가 진동하는 곳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으로 치장하고, 화려한 건축과 장식된 십자가와 장엄한 음악이 흘러나와도

진지한 표정의 교인과 겸손한 성직자의 정통한 신학과 언변이 있고

신을 즐겁게 할 종교행사와 향 냄새가 진동해도

속지않는 윗층에서 보면 악취나는 쓰레기 장에 불과하다.

이런 인간들에게 한번도 교회를 만들라고 부탁 하신적이 없다.

성경에 나타내신 하나님은 사람을 믿지 않기에.

그런데 왜 인간은 이토록 교회에 집착할까?

사람들의, 소통가능한 사람에 의한 사람들을 위한 모임이기 때문이다.

서로가 서로의 가치를 인정하고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같이 놀아주고, 채워줄수 있는곳

자기를 부정할 필요도 없고 오히려 가능성을 키워주는 훈련장, 놀이터고 자기연민을 받아주는 쉼터다.

여기에 더해서 신의 이름으로 나의 존재의미가 새록새록 발현되는 하늘가는 밝은길이다.

그래서 그들의 경전엔 믿을만 한 것, 듣고 싶은 것, 나를 긍정하는 내용으로만 채워져 있다.

이미 내속에 들어와 버린 이상 내소유의, 나의 신학이 되어버린 것들 뿐이다.

이미 교회문에 발 들여 놓기 전부터 마음속에 결정난 것들이고, 태생적이고 세상속에서 학습된 것들이다.

그래서 교회에 집착한다는 말은 곧 '나'에대한 집착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한 '육'이라는 말이다.

이런자들에게 죄인에게는 말씀을 해석할 능력이 없고 진리를 분별할 능력도 없어서 오직

성령이 오셔서 말씀에 소유된 자가 아니면 알수도 깨달을 수도 없습니다! 하다가는 돌 날아 온다.

신학이 아니고, 교회가 아니고, 십자가만 능력이고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하다가도 죽일놈 된다.

오랜세월 공부하고 가르치고, 가르침 받은게 부정되는걸 누가 참을수 있을까. 한편 이해는 된다.

그래서 이런 '사람의 교회'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육적인 모습들이 이런 것들이다.

"목사나 장로 말 듣기 싫으면 교회 떠나라! 중이 떠나지 절 떠나는 것 봤나."

"교회도 사람이 하는거니까 운영할 중심되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물려주고 받고 하는 아름다운 전통과 역사)

"세상교회는 몸과 의복의 관계 같아서 몸된 교회를 보호하고 유지할 사람의 수고와 물질 없이 않된다".

(신과 인간이 협력해서 이루어가는 아름다운 천국)

"수천억 짜리 교회 건축은 수만명 교인을 안전하게 수용하기 위해서다

지금까지 겨우 수천평의 교회에서 이많은 사람이 건물 무너지지 않고 사고 안난게 기적이다"

(내가 보기엔 무너지는게 진짜 기적인거 같은데)

"교회든, 상급이든 직분이든 구원까지 내 하기 나름이고 내 선택이니까 내가 싫으면 버리면 되고 떠나면 된다"

(남길 가죽이 없으니 이름 석자는 꼭 남기고)

"복음이든 진리든 나중 문제고 인간관계가 우선이고 내가 싫은 인간과는 교회 못한다"

"설교에서 아무리 복음을 외치고 십자가를 강조해도 내 생존과, 내위상, 내 자존심 만큼은 양보 할수 없다"

더 하다가는 진짜 돌 날아올 것 같아서 이쯤하자...

그러나 이들이 끝까지 모르는 것, 인정하기 싫은 것은

보이는 세상은 (교회까지도) 보이는 것들에, 사람에 의해 움직여지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 보이지 않는 주님이 움직이신다는 현실!

그것도 말씀대로만! 빈틈없이!

영과 육은 죽음과 생명만큼이나 넘나들수 없는 단절이요

살려주시는 영이신 주님이 약속대로 찾아주시는 자만, 그 관계 안에서만 영이라는 것!

우리는 겨자씨 만한 믿음도 만들어내지 못한다는 것!

주님의 피로 사신 교회만 교회고, 새로 지으심 받은 피조물로 주님의 몸만 교회인데

선택과 부르심은 주님만의 권한이지

교회되려고 하거나 내가 교회 아니라고 고민할 자격이 우리에게 없다는 것!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의 숫자는 사람이 떼쓰고 힘을 축적한다고 바뀌어지지 않기에

교회성장은 사기라는 것!

교회는 피로 값주고 사서, 이미 거룩한채 하나님께 바쳐졌기에

더 이상 개혁할 것도, 성화할 것도, 사람이 보탤 것도 없다는 사실!

이런 사실이 사람이 지어낸 것이 아니라 말씀에 기록된 것인데

굳이 밀쳐내고 듣지 않으려 하는 것 또한 주님의 능력이라는 사실!

그래서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찌라도 그것이 주님의 공로를 사랑을 대신할 수 없다는 것!

이런 것들이 말할 수 없이 편하게 느껴지는 (기분 나쁜게 아니고) 사람.

교회는 어디를 찔러봐도 예수님 피만 나와야 교회라고

무식하고 용감하게 증거 하는 사람이 성도라는데

정말 이러한 기쁜소식에 함께 기뻐하고 아멘하는

십자가에 죽은자 어디 없나요?

죽어봐야 알 수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죽었기에

하나님 품에 감추어진 생명이 있기에 알게하신 것들.

내가 아는 것이 아니라 그냥 진리안에 있고 생명안에 있고 부활안에 있기에 감출 수 없는 것들을

같이 즐거워하고 자랑하다가 같이 돌맞고 싶은

미련하고 약한 교회는 어디 없나요... '보배'

그것 때문에 우겨쌈을 당하고 답답함과 빼앗김과 핍박과 독박도 본의 아니게 감사가 되고,

날마다 내것이 무너지고 새롭게 주시는 은혜가 기다려지는

죽은자 같으나 '산자'를 만나고 싶다.

그러나 우리는 답을 알고 있다.

그러한 성도를 평생 만날 수 없다는 것을.

그러나 우리는 이미 만났고

내가 찾기전 나를 아시는

내 앞에 계신 한분

하나님의 성도를 안다.

긍휼을 받기위해 불순종에 가두어진 모든 것들

한 발짝도 '나'에게서 평생 벗어나지 못하는 나같은 죄인을 위해

죽기까지 순종하심으로

대신 죽으러 오신 아기 예수님이다.

죽은자 같으나 사신자요 진짜 생명이다.

한분 성도요 교회다.

나머지는 그 분만 남고 없어져도 좋은 '그분의 것'이다.

잠시 세상에서 눈 돌리면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이 보인다.

이근호(IP:124.♡.120.39)

09-12-25 18:53

"남들처럼 그냥 예배만 잠시 참석하고 복음이 들려오면 그냥 곱게 받아드려서 구원만 받으면 성도로서 할 일은 끝이다!"고 얼마든지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장로님께서는 무슨 운명의 덫에 걸려가지고 일한만큼 욕을 얻어먹는 위치에 노출된 채 일 년을 보내고 계시군요. 삼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말씀은 입에는 다가 속에 들어가면 쓰립니다. 따라서 다른 사람은 몰라도 장로님에게는 지금 말씀이 목구멍을 타먹어가서 위장 안에서 소화되어 핏줄로 통해 전체로 퍼지고 있는 중입니다. 복음이 주는 생생한 효과입니다. 도로 토해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복음을 먹은척 하면서 실상은 십자가를 뒤로 던져버린 자들의 유들유들함을 부러워해서 본받지 마시기 바랍니다. 내년에는 바라기는 약 효과가 전신으로 퍼져서 복음에 취하고, 성령에 취해서 (엡 5:18) 주위의 비난이나 변화에 민감하지 않고 무딘채로 하실 일만 하나님의 지시받아 움직이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한진영(IP:58.♡.63.133)

09-12-25 20:45

부럽고도 부럽습니다.
삼킬때는 그토록 달게 삼키고는 이내 토악질 해내는
무슨 거식증 환자같은 모습에 스스로도 진력이 나지만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고 다시 훑어 먹이시는 주님이 계셔서
오늘도 이렇게 숨 쉬고 살며
다시금 확정된 피의 능력만 바라보게 되나 봅니다.
"바라기는 약 효과가 전신으로 퍼져서 복음에 취하고, 성령에 취해서 (엡 5:18) 주위의 비난이나 변화에 민감하지 않고 무딘채로 하실 일만 하나님의 지시받아 움직이면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저도 아멘 아멘입니다.

관리자(IP:124.♡.84.47)

09-12-25 23:21

죽은 자와 방불한 자 임에도 오히려 기뻐 찬양하고 춤춘자들이 있습니다.
시므온 선지자와 안나 선지자 입니다.

시므온 선지자는 아기를 안고 비방받는 표적이라고 찬양하면서 비로소 자신을 놓아 주신다 고 기뻐합니다.

또 안나 선지자는 과부 된지 84년 거의 평생을 죽은자 같은 삶을 살다가 마침 아기 예수님을 통한 구속 곧 갇혀버린 막힌 담을 허물어 버리시는 구원의 역사가 비로소 시작 됨에 있어서 죽음의 자리에서 모든 사람에게 아기 예수에 대해서 외칩니다.

(고아 과부 나그네에게만 찾아오시는 고엘 = 기업무를자 희년-죄악을 뚫어버리는 모든 허물을 덮는)

바로 비언약의 자리에서, 죽음의 자리에서 외치는 복음이야 말로 언약을(옛부대와의 차이성을 드러내는) 제대로 외침을 보게 됩니다.

나그네 자리에서 외친 시므온 선지자, 과부의 자리에서 외친 안나 선지자, 고아(잃어버림)의 자리에서 외친 말씀 스스로가 고아의 자리에서 외쳐지는 복음만이 참 복음임을

우리는 죽음의 자리에서 비로소 외쳐지는 복음을 듣게 되는
반드시 다른복음과 차이나야만 하는 그 환경에 놓여진것을 보게 됩니다.

늘 강장로님을 보면서 부끄럽습니다.
동시에 말씀이 실제상황이였음을 올해 한해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비록 이용해 먹지를 않나 ! 위로해 주기는 커녕 늘 힘들게만 하질 않나 !
도와 주고파 함께 무거운 짐 같이 지고자 말하고프나 정작 다 떠맡겨 버리고 도망쳐 버리질 않나 !
이 말을 해도 여전히 아프게만 하니 죄송할 뿐입니다.

혼자 다 하지 마시고 나눠먹을수 있도록 그 자리에 불러주세요.

(눅 2:25, 개역) 『예루살렘에 시므온이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이 사람이 의롭고 경건하여 이스라엘의 위로를 기다리는 자라 성령이 그 위에 계시더라』
(눅 2:26, 개역)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눅 2:27, 개역) 『성령의 감동으로 성전에 들어가매 마침 부모가 율법의 전례대로 행하고자 하여 그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오는지라』
(눅 2:28, 개역) 『시므온이 아기를 안고 하나님을 찬송하여 가로되』
(눅 2:29, 개역) 『주재여 이제는 말씀하신 대로 종을 평안히 놓아 주시는도다』
(눅 2:30, 개역) 『내 눈이 주의 구원을 보았사오니』
(눅 2:31, 개역) 『이는 만민 앞에 예비하신 것이요』
(눅 2:32, 개역) 『이방을 비추는 빛이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영광이니이다 하니』
(눅 2:33, 개역) 『그 부모가 그 아기에 대한 말들을 기이히 여기더라』
(눅 2:34, 개역) 『시므온이 저희에게 축복하고 그 모친 마리아에게 일러 가로되 보라 이 아이는 이스라엘 중 많은 사람의 패하고 흥함을 위하여 비방을 받는 표적되기 위하여 세움을 입었고』
(눅 2:35, 개역) 『또 칼이 네 마음을 찌르듯 하리라 이는 여러 사람의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려 함이니라 하더라』

(눅 2:36, 개역) 『또 아셀 지파 바누엘의 딸 안나라 하는 선지자가 있어 나이 매우 늙었더라 그가 출가한 후 일곱 해 동안 남편과 함께 살다가』
(눅 2:37, 개역) 『과부 된 지 팔십사 년이라 이 사람이 성전을 떠나지 아니하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섬기더니』
(눅 2:38, 개역) 『마침 이 때에 나아와서 하나님께 감사하고 예루살렘의 구속됨을 바라는 모든 사람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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