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은...
이름 : 김풍호(IP:203.241.147.32)
내일이 지나면 성탄절이다.
여기저기서 아기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는 행사를 한다.
예수님이 이세상에 오신 이유는 단연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그 사랑이 교회라는 이름으로 모인 사람들 속에 묻어난다.
서로 주님 안에서 사랑을 이야기하며, 서로를 격려하며,
사랑을 나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이로써 신자인 우리로 세상이 따뜻해지고, 하나님이 영광받고,
빛과 소금이 되는 삶을 살며 뿌듯함을 느낀다.
그 사랑이 낯설다.
하나님의 사랑이 낯설다.
성도가 하나님의 사랑이 낯설다라고 하면 어쩌자는 것인가....
성도가 하나님의 사랑을 멀리해서 어쩌자는 것인가....
사랑이 낯설게 느껴지는 것은 그 사랑이 내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소유하고 싶어하는 그 갈망속에서 사랑을 소유하지 못하니
낯설게 느껴지는 것이다.
질그릇 속에 담긴 보배를 소유하고 싶으나 그러지 못하는 그 보배가 낯설듯이 말이다.
질그릇은 변하지 않는다. 보배를 담는 것으로 그역활은 다한 것이다.
보배가 빛난다고 해서 질그릇이 빛나는 것이 아니다. 빛날 이유도 없다.
하지만, 질그릇인 나는 빛나고 싶어한다.
내 사랑은 보배를 가지지 못해서 낯설고
보배는 원래부터 가질수 없어서 낯설고
그 낯선 사랑을 가질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난 가지고 싶다. 그 사랑을 .....
바울도 가지지 못한 그 사랑을.....
그런데, 하나님이 그 사랑 줄께 라고 말씀하신다.
그저 주신단다...
감사히 받아 챙기는 센스가 발휘된다.
십자가만 자랑하는 조건으로 주신단다.
그 사랑이 진짜인 줄 이제사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