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 사십 년의 길...
광야 사십 년의 길...
이름 : 이미아(IP:119.149.121.148)
광야 40년의 길...그 길은
매일같이 불평하고 원망하고
언제 약속의 땅에 들어갈 수 있느냐고
이제 더 이상은 못간다고 나자빠지는 길이었습니다.
매일 먹고 마시고 입는 것으로 싸워대며 내가 살기 위해서 누군가를 짓밟아야 하는 길이었습니다.
주님을 시험하고 또 시험하고 믿지 못하고 또 믿지 못하고
멸시와 오만과 방자함과 악평으로 길마다 주신 사건들을 길거리에 가래침 뱉듯이 뱉어냈습니다.
왜 애굽에서 불러내어 이 생고생을 시키느냐고
애굽에서 죽든 광야에서 죽든 죽기는 매한가지라고
그래도 거기엔 있는 힘껏 본성을 추구하며 살 건덕지가 있었다고
쾌락이 있었고 재미가 있었고 흥이 있었고 살 맛이 있었고
술자리의 정겨움이 있었고 사람들간의 대화가 있었다고
그러나 제 아무리 발버둥을 친다해도 이 길은 마땅히 가야할 길이었습니다,
죽어가기 위해서 가야할 길이었습니다.
유월절 어린 양 희생의 피. 그 피 뿌림으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애굽 가운데 처음 난 것은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맷돌 뒤에 있는 여종의 장자까지와 모든 생축의 처음 난 것이 죽을지라 애굽 전국에 전무 후무한 큰 곡성이 있으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에게나 짐승에게나 개도 그 혀를 움직이지 않으리니 여호와가 애굽 사람과 이스라엘 사이에 구별하는 줄을 너희가 알리라 하셨나니"(출11:5-7)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출12:12-13)
"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라 이 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하거든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출12:24-27)
도중에 생명이 도살된 죽음에서 터져나온 유월절 어린 양 희생의 피를 잊었습니다.
참된 생명은 피에 있음을 잊었습니다.
그 길에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 백성이 어느 때까지 나를 멸시하겠느냐 내가 그들 중에 모든 이적을 행한 것도 생각하지 아니하고 어느 때까지 나를 믿지 않겠느냐 "(민14:11)
"그러나 진실로 나의 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온 세계에 충만할 것으로 맹세하노니 나의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나의 이적을 보고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한 그 사람들은 내가 그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하나라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민14:21-23)
"너희 자녀들은 너희의 패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유리하는 자가 되리라 너희가 그 땅을 탐지한 날수 사십 일의 하루를 일년으로 환산하여 그 사십년간 너희가 너희의 죄악을 질지니 너희가 나의 싫어 버림을 알리라 하셨다 하라"(민14:33-34)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피를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하십니다.
"네 하나님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오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 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신8:2-5)
지금까지 지내온 광야 사십 년의 길이 주님의 은혜였다면
처음도 주님의 은혜였고 나중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시작도 주님의 은혜였고 끝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영원히 주님의 은혜입니다.
나의 나된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주님의 은혜만 있었고 주님의 은혜만 있을 뿐이고 주님의 은혜만 있습니다.
그것이 광야 사십 년의 길이었습니다.
광야같은 이 세상이 나를 버려도 관계 없습니다.
그 길....광야 사십 년의 길은 주님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신 후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나의 의로움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나를 이 땅으로 인도하여 들여서 그것을 얻게 하셨다 하지 말라 실상은 이 민족들이 악함을 인하여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네가 가서 그 땅을 얻음은 너의 의로움을 인함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을 인함도 아니요 이 민족들의 악함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네가 알 것은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이 아름다운 땅을 기업으로 주신 것이 네 의로움을 인함이 아니니라 너는 목이 곧은 백성이니라"(신9:4-6)
유상준(IP:121.♡.254.22)
09-12-22 21:19
사십일의 하루를 일년으로 환산하신
이에게 감사 드립니다
하루를 천년으로 천년을 하루로
셈하시는 그 분께서
만약 40x1000 하셨다면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실 지라도
4만년 만큼 더 목이 굳은 백성이 되었을 겁니다
그의 피
그의 십자가 아니면
영원한 죽음 뿐 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십자가에 못 박히려
오시는 우리 아기 예수
그래서…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s!
이근호(IP:117.♡.136.28)
09-12-23 08:42
한국교회가 아니었더라면, 악마의 활발한 활동이 기독교를 오늘날까지 성장시키지 아니했더라면 어떻게 '피'만이 생명이요 구원임을 알았겠습니까? 지금도 거의 모든 교회들이 악마의 짓들을 하나님께서 하도록 하신 것은 십자가의 길이 안 보이는 듯 하면서도 성령받은 자에게만 눈에 띄게 하기 위한 기발한 책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