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이 내용에 대해서 비판해주십시요..
(펀글)이 내용에 대해서 비판해주십시요..
이름 : 김풍호(IP:203.241.147.32)
율법이 주어진 이유가 우리로 하여금 생명과 의로움, 거룩함을 얻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해주는 성경 구절은 과연 어디입니까? 15:57
기독네티즌님은 천지님의 댓글에 관해 전혀 엉뚱한 질문을 하신 것 입니다
천지님은 기독네티즌님이 말한<거듭난 사람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것입니다.>
이 댓글에 천지님은 그 방향성을 제시해 준 것 입니다
님 자신이 계명과 상관있는 삶을 살면서도 신약이 복음의 시대라는 생각으로 오로지 율법을 악하게만 보고 계신 것 입니다
부연 설명 하자면 율법은 하나님의 거룩한 품성의 모사 입니다.율법은 하나님의 신적본성을 나타내신 것이며
그안에 담긴 하나님의 의도는 하나님 자신 안의 영원한 공의와 선하심과 일치 합니다
율법이 정죄 기능을 한다는 것은 우리 본성의 부패된 죄성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에
율법은 선한 것이요 우리 안에 있는 죄성과 그로 인한 행위가 나쁜 것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율법의 영적 요구들은 행동의 정확함과 마음의 청결 사이에 날카로운 구별을 하는 것입니다
기독네티즌님이 율법의 세력권에서 벗어나 있다해서 님이 정죄는 받지 않는다 해도
님의 불완전 함은 여전히 죄이며 하나님의 거룩한 계명을 위반하는 것 입니다
님이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 있는 신실한 신자라서 율법이 전적으로 정죄할 수는 없다 해도
님안에서 죄를 꾸짖고 정죄할 것 입니다
님이 진정으로 거듭났다면 그로 인해 몹시 슬퍼할 것이며 그 가운데 님의 죄를 고백하고
그리스도의 십자가 앞에서 자신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해 갈 것이며 성령의 소육을 좇아
죄를 이겨낼 것 입니다 님이 율법에 대하여 죽고 법 아래 있지 않다는 것은
행위 언약으로서 율법에서 해방되었다는 의미 입니다
행위언약으로서 율법이 그리스도에 의해 완전히 성취되어 님이 그것에 죽었다는 의미이며
더 이상 그런 방식으로 의와 생명의 칭의를 모색하지 않으며 의무들에 의해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은총얻기를 기대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율법에 대하여 죽었다 하는 것 입니다 하지만 사도는 율법의 명령이나 그 명령들에 대한 우리의 순종에
관해서는 율법이 죽었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천지님은 의로움을 얻기위해 율법을 지키는 자라고 고백하라는 것이 아닙니다
의로움을 얻었기에 하나님의 성경의 말씀대로 순종하라고 하신 것 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여전히 신자의 삶에 있어 거룩의 기준점 인 것 입니다
구원받은 성도의 삶은 율법에 반 하는 삶이 아니라 율법을 성취하는 삶인 것 입니다
좀더 이해하기 쉽게 마이클 호튼의 글을 올립니다
율법과 복음이 각각 단순히 십계명과 요한복음 3장16절을 가리키지는 않는다는 점을 지적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도덕적 기대를 보여 주는 성경의 모든 것이 율법이고,하나님의 구원하시는 목적과
행동을 보여주는 모든 것이 복음이다.
하나님 말씀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복음은 아니다.하나님의 말씀 안에는 많은 권면,명령,
그리고 명령법들이 있다.이런것 들을 따라야 한다.그러나 이것들이 복음은 아니다.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이 복음은 아니다.우리는 또한 지침도 필요하다.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알아야 깨끗해 질수 있고,우리의 죄를 인정할 수 있으며,
그리스도에게로 도피할 수 있다 또한 그래야만 이것들이 우리를 감사가 넘치는 순종으로 이끌어 줄 수 있다.
이근호(IP:117.♡.136.28)
09-11-23 15:55
1. 율법이 인간 행위(행동)의 주체문제를 겨냥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또 행위 주체로 자아를 계속 부각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2. 율법이 예수 그리스도를 겨냥함에도 불구하고 글 쓴 이는, 율법이 인간을 종착점으로 잡는 것이 또한 문제입니다. 율법이 예수 그리스도를 겨냥하면서 그 와중에서 우리 인간 배후에 자리잡은 영적 악한 세력과 상대하고 있음을 글 쓴 이는 모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구약의 욥기에서, 욥과 친구들은 욥에 일어난 모든 일이 하나님과 사단 사이의 내기에서 비롯되었다는 그 지혜를 알지 못한채 그저 인간들의 행함들을 끄집어내놓고 지혜를 논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글 쓴 이도 그런 범주에 놓인 사람입니다.
김풍호(IP:203.♡.147.32)
09-11-23 16:1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