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결혼?
이름 : 유상준(IP:121.55.254.22)
결혼 당한지 27년차 입니다.
아직 이혼 당하지 않고 있기는 한데 ~~
오늘 문득 왜 결혼 했는지 궁금 해져서 생각 하다가
창세기 1장 27절이 생각 났습니다.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1:27)
이 남자와 여자는 신랑과 신부다.
신랑은 십자가지신 예수님 신부는 그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들.
그렇다면 여호와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신 때에 대략에 따라.(창2:4)
약속하시고 언약한 그대로의 성취 물이 이 남자와 여자가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이 땅에서 결혼 생활 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가짜구나.
진짜 결혼이 무언지 보여주기 위한 가짜 결혼 생활 잘들 하고 있구나…
그럼 나는
아 그래서 결혼 당했구나.
27년 만에 결혼 한 것이 진짜로 기분 좋다.
신혼여행때 보다 더 좋다.
진짜 결혼을 알기 위해서 우라는 가짜 결혼도 해야 한다.
둘러 보니 모두 가짜로 보인다...
하여
나는가짜!!! 나는가짜!!! 나는가짜!!!
소리 지르고 나니 좀 시원하다
그런데… 이건 뭥미?
너는 가짜라고 하는 진짜가짜!!!!!
너는 가짜라고 하는 진짜가짜!!!!!
너는 가짜라고 하는 진짜가짜!!!!!
아이고 주여 !
오늘도 주님의 뒷통수 후려치기에 걸려든 것 뿐이고. ^^
(창1:27 절의 남자와 여자를
신랑은 십자가지신 예수님(남자) 신부는 그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들(여자) 이라고
했을 때 약속과 언약에 대하여 바른 해석 일까요?)
박경찬(IP:123.♡.16.15)
09-11-17 22:32
창세기 1장 27의 남자와 여자는 피조물인 사람을 창조하신 그내용 자체로 보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생각되구요, 예수그리스도와 성도의 관계는 에베소서에 나오는 관계속에서 받아드리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상준(IP:121.♡.254.22)
09-11-18 00:33
신자의 결혼은 어디로 부터일까 생각중에
에베소서 5장 22절부터 33절 중에 30절부터 32절까지 말씀을 음미하다 보니
생각이 언약으로 언약이 약속 다 이루심의 십자가의 예수로 그리고 재림하실때 자기피로 구원한
성도들(하나님의 형상으로 재창조된 새로운 피조물)과의 천국잔치(결혼식) 그리고 안식.
이러한 과정이 머리속에 그려져 글로 옮겨 본 것입니다.
이 비밀이 크도다 내가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에서
이 그리스도와 교회를 창세기 1장 27절의 남자와(예수) 여자로(새로운피조물)
본것입니다.
죄인 주제에 이런 발칙한 발상을 하다니
이런 생각 만으로도 영원 불못에 영원히 있는것이 마땅 합니다
지옥 보내 주셔도 감사
김성환(IP:119.♡.19.218)
09-11-18 11:32
'죄인 주제에 이런 발칙한 발상을 하다니'
저는 님과 같은 발칙한 발상이 좋습니다.
(아주 좋은 자세라고 할까요^^그러니까 저주 받아 마땅한 자의 자세...)
날마다 발칙한 발상을 함으로 자신이 그동안 감추고 있던 죄악이 드러나고 또 드러나고 또 드러나는 과정을 통해...
결국 하나님의 피는 '피'일 수 밖에 없고 그 '피'만이 진짜이구나 고백하는 그런 자세...
그러니까 피의 진가가 드러나는 것이죠.
물론 인간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어도 죄는 밑바닥에서 차고 날마다 올라오지만...
그래서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누군가가 나 뒤에서 떠밀면 떠밀려서 발생된 사건과 내용을 혼자만의 생각으로 고착시키기 보다는 그것을 이런 게시판을 통해서 가감없이 나누는 작업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글의 내용처럼 '...참된 교회 즉 그리스도의 몸은 유기체적 교회가 아니라 날마다 성령이 십자가의 피로 발생시킨 교회가 진정한 그리스도의 몸이 아닌가?'
오늘 내가 가짜로 유사품(바울)으로 행세하더라도 내일이면 아니 몇 초 후면 하나님의 피에 걸려든 고기처럼 긍휼의 그릇에 담기는 원리라고 할까요.
아님 그 반대로 오늘 내가 진품(가룟유다)이라고 하지만 내일이면 구리 장색 알렉산더처럼 복음에 해악만 끼치고 자기 길로 가버리는 경우죠.
(딤후 4:14, 개역) 『구리 장색 알렉산더가 내게 해를 많이 보였으매 주께서 그 행한 대로 저에게 갚으시리니』
이것이 성령이 지금도 선택된 자녀들에게 십자가로 피로 발생시키는 원리가 아닐까요?
죄인 속에 발생된 사건을 감춘다고 비밀로 남는 것도 아니고 비밀로 남길려고 하다가 그것이 자신의 업적이 되어서 나중에는 성령이 '피의 복음'으로 책망하시고...)
십자가 피 복음안에 담대히 나누세요^^
(행 13:46, 개역) 『바울과 바나바가 담대히 말하여 가로되 하나님의 말씀을 마땅히 먼저 너희에게 전할 것이로되 너희가 버리고 영생 얻음에 합당치 않은 자로 자처하기로 우리가 이방인에게로 향하노라』
이미아(IP:119.♡.121.148)
09-11-18 13:42
결혼 27년차라...상상해도 너무 까마득한 날들이라서...
천 년이 하루 같고 하루가 천 년 같은 그 날 처럼 되었으면!!!
유상준(IP:121.♡.254.22)
09-11-18 22:05
이 마을에 드나들면서 점점 의인 되어갑니다.
예전에는 교회 섬기고 목사 섬기고 공동체 섬겨 의인 짓 하더니
이제는 돈 안들이고 노력 봉사 안 해도 의인 되는 법을 알아
더 고급스러운 교회 놀이를 하기도 합니다.
근본을 들통 당하고 가짜임이 발각 당해도
금방 다시 의인 만들어내는 내 안의 그 무엇을
이 마을 사람들은 괴물이라고 합니다.
괴물끼리 결혼하고
서로 사람이라고 한 것이 27년이군요^^
그런데 괴물이라는 것을 알고 난 후에 더 이쁘더라는~~~
발에 티끌을 떨어 버리고(행 13:50)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 다운가!
피 복음 나누다 수 틀리면 가차없는 일격으로 소금 치듯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