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름 : 송재원(IP:119.149.121.148)
어제 결혼식이 끝나고....
인간의 실천력으로.. 짝지어 주신 것은 하나님이 하셨으니 이제부터는 인간들이 잘 가꾸어 나가야 한다/
고마운(?) 충고에 귀기울일 수 없었습니다..그런 충고를 해주신 분께는 미안하지만..
인간의 실천력으로 이 가정 꾸려 나갈 수 없습니다. 아무리 봐도 죄인이고 무능력한 병자에다가
중풍병자인데 어떻게 가정이라는 엄청난 사건과 일들을 해나갈 수 있겠습니까?
.......
은혜입니다. 긍휼입니다. 은혜와 긍휼없이는 가정이라는 큰일들을 감당할수 없습니다.
어제 우리는(이미아,송재원) 모든 일들을 다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이런 기도를 드렸습니다.
항상 때에 따라 돕는 은혜에 의지하게 해달라고..
십자가 뒤에는 예수님의 나라가 있는데.. 우리는 그 십자가를 잊고사는 큰 실수를 날마다 벌이고 살아가는
무지몽매한 자들입니다.
어제 바쁘시고 고단한 와중에도 와주신 분들께 이글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긍휼이 여기시는 주님이 있어 무능력한 우리들은 행복합니다. 저희 가정.. 은혜만 바라는 병자의 상태로 끝까지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강구만(IP:118.♡.241.91)
09-11-14 11:33
가정이든, 인생이든 감당하지 마시고 때에 따라 긍휼에 맡겨지는 축복이 두분께 있으시길 빕니다!
거친 반석의 은혜가 늘 감사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오재석(IP:221.♡.251.50)
09-11-14 19:30
축하합니다.
그런데 살다보면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많이 있을겁니다.
다투지말고 잘 사십시요.
정석훈(IP:60.♡.242.37)
09-11-14 22:15
결혼축하합니다.
조현창(IP:222.♡.62.232)
09-11-17 16:44
두 분의 결혼 축하합니다.
잔치국수 잘 먹었습니다 ^^
이미아(IP:119.♡.121.148)
09-11-18 13:31
고맙습니다!!! 이 말 밖에는 할 말이 없는 자 입니다.
p.s.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주어진 꽃바구니 고마웠습니다...물 잘 주고 있구요..지금은 봉오리진 꽃들이 활짝들 피어 있습니다. 여자는 꽃바구니에 약하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