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과 순서
반복과 순서
이름 : 김성환(IP:116.126.179.30)
인간은 삶과 죽음을 반복한다. 그가 신을 믿든 믿지 않든 매일 하루하루 눈을 비벼가며 삶을 맞이한다. 그런데 인간은 죽음
과 삶(생명)을 삶과 죽음의 순서로 대체하려 한다.
그것도 그럴것이 인간이 출생하는 원리를 보아도 어머니 뱃속에 잉태하여 세상에 태어난다. 세상의 축복속에 태어난 아기는
자아의 발전속에 한 인간으로서 품위와 교양의 모습을 갖춘다.
"나란 인간도 이 세상에 존재한다. 너희들만 인간이냐!." 자신을 우주의 중심에 두면서 타인을 짓밟고 타인의 이익을 강탈하
면서 자신만의 삶의 영위와 안녕 그리고 복리를 추구하며 인간다운 인간, 우주를 논하는 철인같은 인간 그리고 나만이 사랑
의 대상이야하고 백일몽같은 그윽한 단 꿈에서 마음껏 활보한다.
미국인들이 눈만 뜨면 매일 채팅하는 세가지 이슈가 있다.
첫째는, 우리는 민주주의의 자유와 평등과 권리에 참여한 한 시민(개인)이다.
둘째는, 우리 자녀는 보다 더 좋은 교육의 질과 시스템 그리고 환경에서 성장할 의무가 있다.
셋째는, 우리는 이상적인 복지국가의 꿈을 반드시 이루고 그 혜택을 받을 의무가 있다.
(예, 연금제도, 세금감면, 일자리 창출 등등)
만일 이 기준에서 벗어난 정치, 경제, 문화 모든 영역은 미국인들의 이슈화가 된다. 그가 대통령이든 이웃집 사람이든 집안
사람이든 가리지 않고 이야기 꽃을 피운다. 그것도 신사도 정신과 매너의 향기를 유지하면서 자신의 자유권을 마음껏 발휘한
다.
심지어 미국의 토스쇼의 황제라고 불리우는 데이비드 레터맨은 결혼 전 자신의 사무실에서 일하는 여러명의 여직원들과 성
관계를 가졌다. 레터맨의 명예와 부 그리고 권세를 유감없이 발휘한 나머지 여직원들은 자신들의 몸을 성 상납형식이든 자발
적이든 자신의 자유권을 발휘했다.
(한 달 전인가 자신의 토크쇼에서 공개적으로 코밐하게 사과성명도 하고 토크쇼를 진행 했다고 하는데...경악!)
미국은 거의 대부분의 나라의 이상국가다. 특별히 혈기넘치고 꿈으로 가득찬 젊은이들에게는 미국은 천국이다.
이 이상국가를 목표로 살아가는 수 많은 국가와 인간들은 삶과 죽음의 순서를 죽음과 삶(생명)의 순서로 바꾸어낼지 의문이
다. (그 문제는 주님의 소관이니...)
본질적으로 죽음으로 잉태되는 인간! 죽음으로 먼저 출생해야만 하는 인간!
(마 8:22,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하시니라』
오늘도 아침 내 죄의 자리에 누군가가 죽고 오늘을 사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