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가 겨냥하는 단 한가지!
악마가 겨냥하는 단 한가지!
이름 : 김성환(IP:119.194.19.218)
불신자든 신자든 그들의 언어속에 베여나오는 단 한마디, '십자가는 이제 나무 막대기에 지나지 않는다. 이제 더 이상 그 놈의 십자가가 그만 이야기하라고 다그친다.' 교회가 소형이든 중형이든 대형이든간에 그들의 입 밖으로 나오는 한 마디 ' 그 놈의 십자가 이제 그만 이야기 해!'
기존교회의 설교가 구역질나서 이단(사이비)로 빠진 자들의 기껏 나온다는 단 한마디 '이제 십자가 그만 둬!' 기존교회가 전하는 설교가 싫어서 출교당하고 뛰쳐 나갔건만 그들의 입 밖에 흘러나오는 것은 여전히 '맹탕'이다.
그럼 기존교회에 여전히 찰거머리처럼 붙어있는 교인들은 어떠한가? 개쳑교회의 창립맴버로서 집안일 제쳐놓고 새벽부터 교회에 출석하여 밤늦도록 충성봉사했던 교인들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 '십자가 복음이 뭔데?'.
이제는 천 명 이상의 교회 장로 집사 권사로 자리매김을 한 나란 존재는 복음이고 십자가고 한낯 목에 걸치고 다니는 악세사리에 지나지 않는다. 손때뭍은 교회벽과 바닥 그리고 헌물로 받친 피아노와 강대상 그 모든 것들이 자신들의 이름이 그곳에 찰떡처럼 뭍어 있다. 교회와도 자신이 그 헌물에 집에 누워 잠자도 자신이 그 헌물에 엿처럼 착 달라 붙어 있다.
창세전 후 지금까지 악마가 노린 것은 단 한가지 사건 밖에 없는 것 같다(아무리 따져보고 생각해 보아도).
'십자가에서 터져버린 하나님의 진노와 용서!'
나 자신안에 아담과 같은 십자가 피를 대적하는 원수가 들어 있었다. 나 자신도 몰랐던 그 악마가 뱀처럼 마음 밑바닥에 터잡고 있었던 것이다.
(요 13:2, 개역)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악마는 이미 나의 아비였고 살인자였고 거짓말쟁이였고 천하를 속이는 자였다. 이 아비가 나의 마음속에 몸 길이 16m와 체중 300kg보다 훨씬 더 이상되는 엄청난 세력으로 터잡고 있었다.
(요 8:44, 개역)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이번에 중국에서 공사를 하던 한 일꾼이 큰 뱀을 잡았다고 하는데...믿거나 말거나)
악마의 말 : '너는 십자가 복음만 나오면 너는 무조건 따져보지도 묻지도 말고 그냥 뱉어버려! 알았지!
인간과 나의 대답 : 네! 그럼요! 아비님!
십자가 밖에서 인간이란 자들이 이해되었다. 그들과 난 별반 다르지 않는 가짜인간이였고 아비도 같은 아비였기에 그냥 그저 유유상종할 뿐이었다. 인간들 자체가 싫든 좋든 그냥 그저 장망성을 향해 달려가는 같은 배의 동료들이요 그 아비의 자녀들이었다.
그런데 왜 십자가에 마냥 땡길까! 무엇이 누가 악마를 아비로 알고 있던 가짜인간에게 들어왔나?
가짜인간의 판별법은 단 한가지! 십자가가 당신에게 땡기는가? 아님 나도 모르게 싫은가?
(주저리 주저리 몇 자 적고 갑니다...안산강의-'십자가 복음을 들으면 피폐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