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강의 듣던 신학생들은 어디로...?
그시절 강의 듣던 신학생들은 어디로...?
이름 : 김영완(IP:222.251.178.78)
요즘 이근호 목사님의 예전 강의 복음의 맥을(1996년) 듣고 있슴니다.
강의를 듣는 중에 들리는 주변 소리로 추측하기에는 젊은 신학생들의
목소리가 많이 들림니다. (약 20명 가량 예상 됨)
10 여년 전의 어떤 강의실 아니면 수련회 장소에서 밝은 분위기로
강의를 듣던 그 신학생들은 지금 뭘 할까? 문득 생각이 듬니다.
그 많던 신학생들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할까?
구득영(IP:203.♡.97.170)
09-11-06 21:48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습니다. ㅋㅋ
이상규(IP:121.♡.224.15)
09-11-07 16:04
모두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복음이 점점 더 멀어지게, 이별하게 하십니다.)
이근호(IP:117.♡.136.28)
09-11-07 18:46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우리 몸뚱아리들이 진리가 아닌데, 진리보다 우리 몸뚱아리의 보존을 우선하다보니 진리는 점점 멀어져버린 겁니다. 진리와 멀어지면 길과 생명도 같이 멀어지고, 어느새 많은 사람들이 가고 있는 그 길을 평범하게 가고 있음을 발견합니다. 뒤에서 불러봅니다. "거기요. 진리에 관심있어요?" "진리보다 그저 살고 싶어요 남들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