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설교를 듣다가 질문입니다.
1. "예수님이 십자가 죽으신 것이 하나님의 계획인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비로소 자기 계획을 버릴 사람입니다."라고 하셨습니다. 목사님이 의도하신 '자기 계획'이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요? --> 우리가 세상 가운데살아보겠다는 계획을 말씀하시는 건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이 땅에서 떡(생존을 위한)을 위해 사는 것마저 포기하라는 말씀은 아니겠지요? 만 약 그런 의미가 아니라면 무슨 뜻이신지요?2. "하나님 말씀은 원래 타고 가라고 주신 말씀인데 이것을 끌고 가고 있더란 말입니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타고 간다'는 말의 의미는 무엇인지요? '끌고 간다'란 말은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얻게 될 보상이나 바라면서, 아니면 벌 받을까 무서워서 마지못해 억지로 지켜나가는 것을 말함인지요?3. 그렇다면 궁금한 점이 생기는데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지식적으로(체험적인 지식) 알고 있는 것이기에 때로는 내 안에서 일어나는 탐욕이나 죄악된 마음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이 아닌가요?4. 아울러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때 주시는 하나님의 축복(물질적인 것도 그러긴 하지만 은혜에다 더 촛점을 두고 싶습니다)을 기대한다는게 잘못인가? 하는 의문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