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집가서
상가집가서
이름 : 안종오(IP:117.123.179.105)
목사님 안녕하세요?
검색을 해봐도 비슷한 질문이 없어서 올립니다.
성도들은 상가집에서 절 안하고 상주하고만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문상갖는데 그집이 불교식으로 장례를 치르더군요.
예전엔 저도 절 안하고 상주하고만 했는데 오늘은 동료들과 고인앞에 절하고 상주하고 절했습니다. 이곳에 와서 목사님의 영향을 받은듯 합니다.(아니면 제가 오해를 하는건지)
편안한 마음으로 했는데 목사님조언을 듣고 싶어서요.
이근호(IP:117.♡.138.18)
09-10-20 16:48
저의 영향 받지 마시고 성령을 통해 예수님의 영향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8:22에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영향을 받기 바랍니다.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좇으라" 여기서 '저희'와 '너'라고 예수님께서 구분지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속한 자는 예수님의 안목으로 세상을 달리 봐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장례식을 치르지 않더라도 세상의 불신자들은 모두 이미 장례식장에서 움직이는 자들입니다. 박지성의 공차기는 죽은자로서의 동선입니다. 사람들은 열광하지요. 신자도 같이 열광해주세요. "죽은 자가 공도 잘 찬다"고 말입니다. 마찬가지 이치로서 장례식에 가서는 "죽은 자들이 이미 죽은 자를 모셔 놓고 죽은 자들끼리 절도 잘하네"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