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바울의 선교신학"을 읽다가...
책 "바울의 선교신학"을 읽다가...
이름 : Paul Kim(IP:121.168.32.101)
정경호 목사님이 지은 그 책(p209)에서
바울이 산헤드린 공의회 회원이었다는 것을 주장하면서
산헤드린 공의회 회원이 될 수 있는 자격은 결혼을 한 자만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이 사실은 유부남이었다는 주장을 하면서
사실 바울은 자녀를 낳지 못하고 부인과 사별했다는 것을 주장하는데
바울이 정말 유부남이라고 주장할 수 있나요?
또한 성경에 없는 내용 가운데 성경의 배경사 또는 요세푸스등을 근거로 설교하거나
주장하는 것에 대하여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이근호(IP:117.♡.138.18)
09-10-20 08:30
성경 이외의 모든 책, 곧 인간이 지은 책들은 한시적인 사실만 나타낼 뿐입니다. 성경은 성령님에 의해서 무한대로 복음에 관한 진리의 말씀이 계속 나옵니다. 따라서 해석은 주도권은 성경에게 있는 것이지 인간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면, "전화번호부가 죄악된 책인가?"라는 질문이 성립될 수 있고, 또한 "장 담그는 법"이라는 책이 과연 죄악된 책인가?"라는 질문이 성립될 수 있습니다. 전화번호부나 장 담그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틀린 전화번호 기재나 혹은 맛 없는 장을 담그는 제조법을 싣지 않는 이상은 진리의 책이라고 우길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지옥에서 사람을 건져내는데 있어 과연 그 전화번호부나 '장 담그는 책'이 어떤 유용성이 있느냐를 고려해 봐야 합니다. 그 책을 쓴 저자나 그 책을 읽는 독자가 성경에 나오는 십자가 복음에 대해 감사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면 그 쓰임새에 의해서 '진리의 내용이었다"고 말하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용서와 은혜'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따라서 성경 말씀을 왜곡시키는 책은 그 책이 어떤 완벽한 내용의 책이든지 상관없이 악마에 의해서 복음에 대적하는 식으로 쓰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계 22: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