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늦게 국정감사 재방송을 보는데...
어제 밤 늦게 국정감사 재방송을 보는데...
이름 : 구득영(IP:203.223.97.149)
홍사덕 국회의원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에게 질문을 제법 길게 하고 나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하더군요. 제 질문 속에 답이 들어있으니 굳이 답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입니다. 어디서 많이 듣던 이야기인데, ㅋㅋ 오늘도 주님은 사정없이 질문을 하시는데, 왜 그렇게 '예!' 라는 그 한마디를 대답하기가 그렇게 어려운지, 문제는 바로 이 몸뚱아리 때문인데, 주님의 은혜로 옆으로 서는 사건들이 일어나기를 소원해봅니다. 요즘 저는 지난 여름수련회 강의를 통해서 많은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그때 조금밖에(?) 안 졸았는데, 전혀 재방이 아닌 생방으로 실감나게 말입니다. 그리고 몇몇 분의 수고로 만든 녹취록을 좀더 쉽게 다시 정리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아(IP:61.♡.38.131)
09-10-13 01:31
잠을 자고 싶었지만 잠이 오지 않아서 이것 저것을 다 해봐도 잠이 오지 않았는데 설교를 들으니 잠이 왔다..십자가를 이야기 해도 잠이 온다...이 글을 쓴 분을 따라잡고 싶은 타인의 욕망...
조현창(IP:221.♡.33.43)
09-10-14 09:15
여름수련회 끝난지 몇 달 안되었는데... 생각나는 내용이 별로 없네요. 그래도 그 유명한 '카드놀이'는 왠지 잊혀지지가 않네요. 킹카드, 퀸카드 여러분! 오늘도 카드놀이에 참여하는 은혜의 시간들이 임하시길... ^^
이근호(IP:117.♡.141.96)
09-10-14 11:12
인간 내부에서 차 늘 올라오는 존재 본성은 자기 영광에 힘이 되지 않는 요소를 사정없이 삭제하는 기능을 발휘합니다. 이로서 남 이야기는 모두 파편들로 깨어져 안개같이 됩니다. 그 타인 중의 한 분이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잘 잊게 되지요.
이근호(IP:117.♡.141.96)
09-10-14 11:21
목자가 양을 다시 부를 때, 양은 자신이 양임을 알고 목자가 모든 것의 주체가 됨을 압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양을 양으로 제 위치를 지정해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