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책 내용중에 아래부분 설명을 부탁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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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완(IP:218.147.152.167)
안식일 법이란 시간을 지키는 법이 아니라 핍절되어 있는 인간을 어떻게 살려내느냐
하는 것이 안식일의 완성이라는 것이다.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다는 의미가 이런 뜻이다. 사람은 법이 없었으면 영원히
결핍될 수밖에 없는 존재라는 말이다.
260페이지
이근호(IP:117.♡.141.96)
09-10-07 11:26
인간에게는 이미 들어와서는 아니되는 선악에 관한 지식이 들어왔습니다. 선과 악은 상호 결합되지 못하고 분리됩니다. 이 분리 위에 인간은 통합적은 자아를 구축하려니 벌써 인간의 자아에 균열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인간들은 이 선과 악 사이를 균형을 맞추는 식와 자아의 통일성을 갖추려 합니다. 그 내부 체제가 법의 형식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양심, 혹은 양심의 법이 그런 겁니다. 그 내부를 쪼개보면, 선과 악 사이의 균형맞추기로 일관합니다. 악으로 너무 기울어졌다고 여기면 선의 힘으로 조금 당기는데 바로 여기에 하나님의 법인 율법을 동원시킵니다. "저도 안식일 지켰잖아요 그러니 너무 악한 죄인이라고 몰아붙이지 마세요"라는 식입니다. 혹은 "저는 십자가 복음 잘 알아요 그러니 너무 이단이라고, 성령 안 받았다고 몰아붙이지 마세요"라는 식입니다. 관심사가 줄곧 자신이 가치를 선의 결핍 여부로, 즉 법적인 인식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버팁니다. 이런 자들에게는 복음조차도 법으로 것으로 인식됩니다. 이런 법 인식으로 인하여 늘 결핍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결핍은 또다른 선한 행함으로 매우려고 합니다. 이러니 평생 관찰하는 것은 자기 내부에 남아 있는 업적과 실적 뿐입니다.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가 아니라 자기를 증거하는 자입니다.
김영완(IP:218.♡.152.167)
09-10-07 12:25
감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