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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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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누군가가 남긴 댓글

이름 : 서정진(IP:123.199.106.126)

“고등학교 교과서로 밝히는 개혁주의 신학의 허상”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

-하나님의 형상=오직 예수님 , 인간의 창조 회복은 오직 십자가 안에서-

현대 교회에서 말하기를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다고 한다.

허나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형상은 오직 예수님이라고 말씀하신다.

(히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고후 4:4, 개정)그 중에 이 세상의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골 1:15, 개정)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여기에 많은 목사들은 창세기의 말씀을 인용하여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라며 주장한다.

(창 1:26, 개정)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

(창 1:27, 개정)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허나 인간은 선악과를 먹음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잃었다는 깃을 잊어서는 안된다.

선악과로 인해 인간에게서 영생의 개념은 잊은지 오래이다.(창3:22) 죄의 삸은 사망이고 곧 저주이다. 한마디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 없는 ‘죄인’이라는 것이다.

(창 3:3)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열매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창 3:16)또 여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임신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원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창 3:17)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 3:22)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 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의 손을 들어 생명 나무 열매도 따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그럼 자신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는 목사들의 논리는 어디서 나온 것일까?? 나는 여기에 대해서 웃기지만... 고등학교 윤리와 사상 교과서로 밝히려 한다.

고등학교 교과서 윤리와 사상 1단원 ‘인간의 삶과 윤리-다양한 인간과’에서 발췌 하였다.

[인간의 본성

크게 세 가지로 나뉜다.

1. 인간은 선천적으로 선하다고 보는 관점 = 성선설(맹자)

2. 인간은 선천적으로 악하다고 보는 관점 = 선악설(순자)

3. 인간은 태어날 때 선하거나 악한 본성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보는 고 나점 = 성무선악설(고자)

성선설에는 인간은 본성이 선하나 개인의 욕망이나 환경에 의해 악해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에 선한 본성을 유지할 것을 주장합니다. 성선설에는 거울에 때가 묻으면 닦아야 하듯이 사람의 깨끗한 본성에 더러운 욕망이 묻으면 그것 또한 닦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반면, 성악설에는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악하기 때문에 교육과 같은 인위적인 방법을 통하여 선한 행동을 유도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마치, 굽은 나무에 보조 막대를 묶어 올곧게 자라도록 하는 것처럼 말이죠.

마지막으로 성무성악설에는 인간의 본성이 선천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의지나 선택 , 환경 등에 영향을 받는다고 주장합니다. 이처럼 성무성악설은 인간이 백지 상태와 같다고 보기 때문에 ‘백지설’이라고 불리기도 하죠.] - 누두교과서 p.15

요약하면 성선설은 인간은 태생이 선하다. 그러니 깨끗한 본성을 잘 유지하자! 마음 더러워지면 닦아 내면서!! 그러면 선한 마음이 유지된다. (엥? 갑자기 성화론이...^^;;) -맹자는 이 선한 마음이 하늘의 것이라고 주장했다. 즉 인간은 하늘의 마음을 닮았다.=노력해서 선한 신을 닮아가자.(노력하면 신되겠어요 맹자형.)

성악설은 인간이 태생이 악하므로 교육으로 인위 적인 방법으로 선한 행동을 해서 그 선한 마음을 갈고 닦아 유지하자!!(여기도 성화론인데..--;; 열공하면 신되겠다.)

성무성악설 또한 결국 똑 같은 말 합니다. 인간 태생은 선하지도 악하지도 않으나 개인의 의지나 선택 , 환경 등에 영향을 받으므로 인간의 의지와 노력으로 선을 추구하자는 것입니다.

결국 인간은 인간이 선하다는 희망을 놓지 않으며 동양 사상은 이 선한 것은 하늘의 것으로 앎으로 노력하면 선 = 하늘을 닮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교과서 단원 중반 부에 나오는 내용인데 동학 사상에서는 간단한 교시를 강조하는데 그것은 시천주(侍天主) 즉 천주를 마음에 모시면, 천주만 믿으면 천주와 하나 될 수 있다는 것이고 그래서 동학의 포인트! 사람이 곧 하늘이다 인내천(人乃天)이 나옵니다.(누드교과서p.20)

맹자,순자,고자는 다른 사람들은 눈치를 많이 봐서 그런지 인간은 노력하면 하늘님을 닮을 수 있다....라고 말하는데 동학에서는 시대가 힘들어서 그런지 막장으로 나옵니다. 인내천! 인간이 곧 하늘이다!

신이 되려고 아에 작정을 했습니다. 인간은 다 이렇죠... 성경에서 바벨탑이 나오듯이 말입니다.

아무튼 인간은 신이 되려 합니다.

몇 가지 더 소개하자면 단군의 건국 이념인 홍익인간(누드교과서 p.19)이 있습니다. 홍익인간의 이념 중 위의 내용을 더 구체적으로 드러내기 위해서 천지 조화의 이념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라면 다 아는 이야기죠. 하늘의 신인 환웅과 땅의 곰이 변한 웅녀가 결합해 낳은 자식이 바로 단군 즉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우습지만... 교과서를 보더라도 이렇게 훤히 드러납니다. 뭐가요? 인간이 신이 되고 싶어 안달 났다는거 말입니다.

그럼 여기서 다시 원점으로 돌아 가겠습니다.

교회 목사가 말하는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라는 주장 누가 했습니까?

성경이요? 아니죠? 맹자, 순자,노자 등 많은 동양 사상가들이 했습니다. 뭐 서양도 마찬가지죠. 성경은 앞서 말씀드린대로 하나님의 형상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요 창세기에 나오는 인간은 죄를 범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잃었다고 말했습니다.

목사들도 인간입니다. 선해지고 싶고 하나님이 되고 싶어서 미쳐버린 것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이라고 하니 대놓고 거짓말은 못하고 속내를 신학으로 권위로 뱅뱅 돌려 말한 것입니다.

인간들이 교회에 모여서 자신이 하나님의 형상이라며 서로 축복하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다니는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 세상 사람들은 사단의 형상이라며 착각 속에 빠져 있습니다. 이 발상들이 저주 받은 죄의 발상인줄도 모르고 말이죠...아무튼 현대 교회에도 맹자,순자,고자가 넘쳐 납니다. 이런 교회에 성도는 선지자와 같이 외쳐야 합니다.“화로다 화로다”

십자가 사건 앞에서 성도의 전도 방법은 이것 밖에 없습니다.

“화로다 화로다”=십자가와 부활의 도

여기서 저의 주장을 마치며 성도의 입장을 밝히려 합니다.

성도도 인간입니다. 성도도 죄인입니다. 허나 그 기적의 사건으로 인해 빛을 보므로 오직 선하신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오직 의인이신 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십자가 사건으로 인해 나는 매일 신이되고 싶고 나는 매일 의인되고 싶다는 것을 깨닫고 성도는 십자가만 자랑해야 합니다. 이 한 없는 죄를 덮으시는 그 피의 능력을 의지해야 합니다. 이 무능하고 믿음 없는 인간을 약속대로 이끄시는 예수님의 믿음을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성도의 고백이어야 합니다.

(고전 2:2, 개정)『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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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관해 '나그네'라는 님께서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우연히 위의 글을 보게 되었는데 저의 생각과 다른 부분이 있어 몇 자 적어봅니다.

먼저 위의 글은 맹자,순자와 같은 고대 사상가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이다'라고 주장하는 목사님을 연결지어

비판하기위해 쓰여진 글로 보입니다.

여기서 그 기초가 되는 생각은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분은 예수님 밖에 안 계시고 보통 인간들은 타락의 결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지 못했다는 주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래와 같은 이유에서 이에 반박합니다.

첫째,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지 않았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이 둘의 차이가 외관적인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

예수님의 이 땅에 오셨을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의 겉모습에 대한 특이성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성경에 어떠한 언급도 없음)

따라서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경우의 차이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둘째,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지 않았고,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이시며 이 둘의 차이가 죄성의 형태로 나타나는 경우.

예수님의 구속사역으로 인해 인간은 죄사함을 받았으니 이 또한 더이상 하나님의 형상을 나타내거나 나타내지 못하거나의 차이가 드러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결론적으로

(창 1:27, 개정)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라고 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은 현대에도 유지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래 댓글의 내용중 이근호 목사님의 글이 인용된 부분에 대해서도 반박합니다.

목사님의 주장에서 핵심 성경 구절은 ‘마음으로도 십자가 복음을 모르게 되어 있는 것이 인간이다’는 고린도전서 2:9의 사도 바울의 말씀입니다.

이때 '십자가 복음'을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오신 예수님의 구원이라고 해석하셨습니다.

따라서 십자가 복음은 특별계시인 것이지요.

저는 이 구절의 해석을

사도행전 17장 27절 '이는 사람으로 하나님을 혹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떠나 계시지 아니 하도다'

라는 말씀에서 드러나는 일반계시의 속성과 연결지어 해석하는 것이 옳은 해석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일반계시와 특별계시로써 인간을 구원하십니다.

일반계시는 내적인 부분에서 이성, 신감각, 양심등이 있고 외적인 부분에서 자연 세계가 있지요.

이러한 일반계시는 사도행전 17장 27절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을 더듬어 찾는데에 도움을 줍니다.

사도 바울이 전했던 말씀이지요.

하지만 일반계시로는 하나님 알 수가 없습니다.

단순히 더듬어 느낄 수는 있지만 절대로 알 수는 없는 것이지요.

따라서 이러한 맥락에서 보았을 때 마음으로도 십자가 복음을 알 수 없다는 성경 구절은 일반계시의 불완전함과

특별계시의 보완성을 나타내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이 옳은 해석이라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관해 목사님의 생각이 궁굼합니다.

이근호(IP:117.♡.141.96)

09-10-07 10:10

‘신이 있음을 알고 더듬어 찾아가자’는 식은 두 가지 전제를 안고 있습니다. 첫째는 ‘참된 신이 있다’는 것을 인간이 이미 눈치 했다‘는 점과 ‘더듬어 찾아가는 그 방식 하나하나’가 오류가 없는 옳은 코스라는 겁니다.
첫째 전제인 ‘참된 신이 저기 있다’가 성립되려면 사전에 ‘참된 신’과 ‘참된 신이 아닌 것’을 이 지상에서 인간이 이미 알고 있어야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이 전제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으로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육으로서는 십자가를 모른다고 고린도전서 2장에 나옵니다. 즉 육이 알고 있는 참된 신이 아니라 우상에 불과하다는 겁니다. 따라서 ‘우상이 저기 있으니 찾아가자’는 주장은 아무리 찾아가봤자 결국 우상만 나타날 것이 뻔합니다.

둘째 전제인 ‘찾아가는 방식 하나하나가 바른 코스대로 가고 있다’의 주장의 오류는 이러합니다. 쉬운 예를 들면, 어느 국밥집에서 손님이 국에다 밥말아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양적으로 밥 한릇으로 만족을 못하고 허기를 채우는데 미진함을 느낍니다. 그래서 주인 아줌마보고 외칩니다. “여기 공깃밥 하나 추가요!” 그래서 주인 아줌마께서 밥 한 그릇을 추가시켜주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기존의 국밥도 역시 국밥이기는 마찬가진데 단지 양적으로 미진한 국밥이 되겠지요.

과연 하나님이 구원이 이런 식일까요? 즉 ‘인간의 신지식+ 십자가 능력’ 이렇게 해서 구원이 성사될까요? 아닙니다. 오히려 정반대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바리새인들과 서기관과 사두개인들이 주모가 되어서 일어난 사건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바로 인간들이 보편적으로 갖고 있는 이런 개혁주의적 신학의 이단성 때문에 발생된 겁니다. 그것이 바로 ‘죄의 진수’라는 겁니다.

십자가 능력이라는 국밥은, 앞에 있는 국밥인 국밥을 참된 국밥을 공격하는 악마의 국밥의 진수라고 보는 겁니다. 거저 밥 한그릇을 추가한다고 해서 만족스러운 국밥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계시+특별계시=계시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생각을 십자가에서부터 출발해야지 계시론부터 출발해서는 아니됩니다.(칼 바르트의 오류가 여기부터 시작되다.) 칼 바르트처럼 계시론부터 출발하면 기존의 개혁주의 신학자들로부터 이런 반발을 받게 됩니다. “성경은 모든 세세한 일상적인 일들을 다 기록한 책이 아니다. 그러니 계시는 성경보다 넓다”고 말입니다.

즉 개혁주의신학을 신봉하는 자나 칼 바르트나 모두 다 계시를 “세상 모든 지식을 다 포함함”이라는 개념으로 인간적인 안목으로 수립해 놓고서 성경을 여기에다 끼어맞추려고 노력하는 타잎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를 본 자가 아버지를 보았다”(요 14:9) 따라서 예수님을 보l도 하고 만지기도 하고 생활을 같이 해도 예수님을 보지 못하고 있는 자는 하나님을 향하여 아무리 더듬어 찾아가도 참 하나님을 모르는 자가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참 하나님을 압니까? 그것은 성령님이 오셔야 됩니다. 성령님은 오직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만 나옵니다. 왜냐하면 성령님은 사람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능력으로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갈 5:25-26)

결론적으로 개혁주의신학은 성령을 안 받아도 자기 속에 선악적인 구별심에만 집중해도 얼마든지 납득이 되고 이해가 되기에 복음의 영광을 제거해나가는 신학입니다.

이근호(IP:117.♡.141.96)

09-10-07 10:20

두고두고 이야기하지만 ‘다른 복음’을 곁들어서 십자가 복음을 설명해야합니다. ‘다른 복음’이 뭔지를 분명히 하지 않고서는 십자가 복음만 떼가면 그것이 바로 ‘십자가’를 신학에다. 목회에다. 자기 구원에다 써먹을려는 육적인 심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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