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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보] 위험스럽기 짝이 없는우리교회마가복음

[주보] 위험스럽기 짝이 없는

이름 : 우리교회(IP:220.81.41.193)

《 설교 요약 》 2009년 10월 11일

〈 지난 주 설교 요약 〉

예수님의 죽으심 앞에서 자신의 행복을 말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모독하는 일입니다. 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서 버림받아야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그것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방식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자기 백성을 천국에 넣어주기 때문입니다. 그 방식이란 인간의 몸이 아니라 자신의 몸을 산 제물로 아버지께 드림으로서 새언약을 성사시켰습니다. 그동안 인간들이 자기 방식대로 천국에 들어가고자 한 모든 시도를 거절하시는 방식입니다.

〈이번 주 설교 요약 〉

마가복음 15:42-47 당돌한 요셉

사람들로부터 집단적으로 살해당한 분의 시신을 훼손당하지 않도록 고이 관리하겠다고 당돌하게 나선 사람이 있었습니다.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었습니다. 광분하고 분노한 민중들은 예수님을 자기 손으로 죽여놓고서도 마음에 분이 풀리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즉 전혀 예수님을 귀하게 여기지 않는 사람들의 태도에 대해서 평소에 예수님을 귀하게 여긴 요셉 입장은 사실 테러를 당할 위험성이 있었습니다. 단지 예수님과 함께 하고 예수님에게 우호적이라는 이유 때문에 그 당시 사람들로부터 배척받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최후의 흔적이 되고자 자청해서 나서는 요셉은 스스로 위험을 유발할 수 있는 행동일 수도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요셉을 두고 말하기를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 라고 되어있습니다. 만약 요셉이 현실에 충실하려고 했으면 자청해서 위험한 인사가 되려고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되면 그 순간부터 배반의 칼날이 어디서 날아 올 줄 모르는 지경에 빠집니다. 세상은 하나의 질서, 하나의 진리 안에서 지배하고 지배받기를 원합니다. 만약에 독자적인 진리와 노선을 고집한다면 사회가 그 사람을 용납해주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과연 세상에서 인정받는 것이 하나님 나라에서도 인정받을까요? 하나님 나라는 죽은 자의 나라입니다. 산 자라고 자처하면 들어가지 못할 나라입니다. 모든 산 자를 죽은 자로 만들어버리고 그 죽은 자 중에서 특별한 혜택을 입은 사람은 따로 있게 됩니다. 그들에게만 하늘 나라의 선물이 미리 안겨집니다. 그것이 곧 성령입니다. 성령은 예수님의 죽으심 속에 우리 인간들도 더불어 죽어있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즉 스스로 산 자로서 행위하고 산 자로서 인식하는 오류를 버려라는 겁니다. 요셉은 예수님과 더불어 영원히 죽고싶어 합니다.

제7권 42 교회설립 (2001. 5. 4) 2009년 10월 11일

대한예수교 장 로 회

우 리 교 회

표어 : 복음으로 구원

담임 목사: 이근호

시무 장로: 최종훈, 강구만

협동 장로: 이종성

반 주 : 한명숙, 양선하

주소: 701-771 대구광역시 동구 지묘동 215(팔공보성APT상가 3층) .

교회 홈페이지 : http://www.woorich.net .

노회 홈페이지 : http://www.crossvillage.org .

☏ 교회 : (053) 983-7464 010-3511-0172 사택 : (053) 986-0172 070-7569-0172 e-메일 : knowcross@hanmail.net .

◈ 집 회 시 간 안 내 ◈

주일 낮 예배

오전 11:00

중고등 예배

오전 12:40

주일오후예배

오후 2:00

수요일 예배

오후 7:30

아동부 예배

오전 12:00

주일 낮 예 배

오전 11시 사회: 이근호 목사

※개회 송영 ............................. 묵 도 ................................. 반 주 자

※신앙 고백 .......................... 사도신경 ............................... 다 같 이

※개회 기원 .......................................................................... 사 회 자

※교 독 문 ............................ ( 42 ) ............................... 다 같 이

찬 송 .............................. ( 227 장 ) ............................ 다 같 이

기 도 ................................................................................ 강구만 장로

광 고 .................................................................................... 광고 위원

찬 양 ................................. ( 490 장 ) ...............,.............. 사 회 자

성 경 ................. ( 마가복음 15:42-47 ) ................ 다 같 이

설 교 .............. ( 당돌한 요셉 ) ......... 이근호 목사

※찬 송 ......................,......... ( 492 장 ) .............................. 다 같 이

※축 도 ............................................................................. 이근호 목사

※표는 일어납니다 【 광 고 】

1. 예배시간 정숙을 위해 노력합시다.

2. 어린아이들에게 부엌의 가스,계단.유아실,방,창문 등으로부터 보호합시다. 3. 11월 15일 세례식 있습니다. 받으실 분 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11월 14일에는 문답식이 있습니다.

주일 오후 예배

오후 2시 사회: 이근호 목사

개회송영 ........................... 묵도 ................................ 반 주 자

찬 송 ............................ ( 350 장 ) .......................... 다 같 이

기 도 ...................................................................... 나호영 성도

성 경 .............. 사무엘상 31: 1- 6 ............... 사 회 자

설 교 ............... 사울의 죽음 ............. 이근호 목사

찬 송 ........................... ( 405 장 ) ........................... 다 같 이

폐 회............................................................................ 사 회 자

수 요 예 배

오후 7시 30분 사회 : 이근호 목사

묵 도 .......................................................................... 다 같 이

찬 송 ........................... ( 404 장 ) .......................... 다 같 이

기 도 .......................................................................... 다 같 이

성 경 .................. 예레미야 9:10-11 ............ 이근호 목사

설 교 .............. 황폐한 예루살렘 ......... 이근호 목사

찬 송 ........................... ( 267 장 ) .......................... 다 같 이

축 도 .................................................................... 이근호 목사

첨부파일 : 우리교회091011주보.hwp (32.0K), Down:4

우리교회

09-10-06 09:16

말도 안된다 말도 안돼

어제 대구강의에서 인간 자기자신의 금역구역으로 만든 빈터의 자리가
바로 우상의 자리인 성전이 된것을 예수님께서 침범하여 허물어 버리게 되니
비로소 인간은 자신의 금역을 침범한 예수님을 제대로 대접을 합니다.

아무리 그동안 나를 도와준 예수였고 병고치고 기적을 행해준 이웃사랑의 실천가 였다 할지라도 법의 자리를 훼손한 자는 가차없이 응징을 해버립니다.

바로 사랑(십자가)이란 이런 인간 깊숙한 자리를 파혜치는 겁니다.
아무리 신의 자리로 포장을 해도 그 자리는 우상의 자리 입니다.

다윗은 그 빈터인 금역구역을 율법이라는 거룩을 차용해서 포장을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다윗의 그 자리에 예수님 자신의 죽음인 십자가의 피로 뿌려버립니다.

우리야의 아내 밧세바를 취함과 우리아의 죽음과 그리고 이름 없는 아기의 죽음을 통해서
다윗의 신의 자리(빈터인 성력의 자리)를 연달아 빼도박도 못하도록 죽음으로 채워버림으로써
비로소 우상의 자리를 무너뜨립니다.
(그저 그림자로 행해졌던 제사가 아닌 실체의 피흘림으로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뿌립니다.)

죄를 더하게(지적하는) 율법을 도리어 자신의 우상의 자리를 성역의 자리로 만들었으니 올무에 제대로 걸려든 겁니다.

그리고 주님이 원하시는 상한심령을 주님 스스로가 뽑아내셔서 주님의 살과 피를 뿌립니다.

번제를 원치 않고 제사를 원치 않으시는 주님 스스로가 이루신 인과 자비인 사랑을,
상한심령인 통회하는 회개를 주님이 이루십니다.

즉 더 이상 율법이 아닌(다윗의 미흡한 육의 행함이 아닌, 도리어 우상의 자리만 더 곤고해지는, 완악함만 더해지는 )

주님의 스스로 제물 되심(영[사랑]의 행함) 앞에서 완료된 긍휼이
바로 우상의 자리가 율법을 차용해서 만든 자신의 욕망의 자리였음에 대한 통회하는 마음을 주님이 이루신 새마음으로 알게 하시는 겁니다.

친히 제물이 되어서 완료한 화목제물로서 말입니다.

결국 자기부인이란 자신의 신성의 자리를 찢겨지는 것입니다.
가로막힌 담을 허무는, 성역의 휘장을 찢는, 우상인 자아를 찢는 겁니다.

자신이 도둑질한 거룩한 율법과 양심으로 포장한 그 성역의 자리인 우상의 자리를
(도둑질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로 먹음직 보암직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게 포장한 자아라는 신이 된 하나님과 같이 된 자리인 자아라는 우상의 자리)

십자가가 고맙게도 쪼옥 쭈우욱 우리를 찢으러 친히 다가오는 겁니다.

비로소 자기가 찢기는, 십자가에 그 정과 욕심을 못 박히는 것입니다.
(물론 스스로 못 행하기에, 자기부인을 할수 없기에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겁니다.
성령을 왜 주시는가? 찢어지라고 주신 겁니다.
은사를 왜 주시는가? 스스로 못 찢기에 내가 찢어주마 라고 약올리듯이 주시는 겁니다.
목사 은사 왜 주시는가? 사람들 앞에서 구경거리 되는 발가벗겨지듯이
인간이 우러러 보는 목사 자리 찢어버리신다고 주신 겁니다.
다윗이 그래서 왕이 되어야만 하는 겁니다. 왕 자리 찢어버리듯 발가벗기는 그 수치가 굴러가야 마음 판의 할례인 십자가의 사랑을 이루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이런 자작극에 의해 믿음이 들어오면
믿음은 죄인을 정죄함이 없는 자리로 옮기는 그 자리가
원래는 바로 정죄함 뿐이였던 그 성역의 자리인 우상의 자리였습니다.
그래서 믿음은 죽어도 상관 없는 십자가의 긍휼만 용서만 바라볼 뿐입니다.

살고자 하는 자는 죽고, 죽고자 하는 자는 사는 희한한 자리로 완료를 이루십니다.

여기에 주님은 아리마대 요셉을 더 이상 우상의 자리에 머물지 않도록 긍휼의 자리에 인도하십니다.

죽어도 상관 없는 자아가 죽는 자리인 십자가의 죽음 자리가 비로소 긍휼의 완료의 자리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간 새피조물의 자리인 새창조된 자리입니다.
(창조는 새피조물(긍휼의 그릇)의 새창조로 인해 제대로 두패로 나누는 지옥 갈 진노의 그릇 또한 새로 창조하십니다. 살고자 하는 자는 잃어버리게 되는 자를 새롭게 만드시는 겁니다.)

요셉은 땡 잡았습니다. 도살장에 끌려가는 넉넉한 승리의 자리로 인도함을 받습니다.

육의 눈으로 보이는 요셉의 자리는 반대로 보일 뿐입니다. 해석불가 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도 안되는 부정인 십자가가 나를 죽이려 찢고자 십자가에 못 박고자 하는 그 십자가가
도리어 나를 살리는 유일한 구원의 길입니다.

(눅 9:24, 개역)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누구든지 구원 받고자 하는 자는 심판 받을 것이요, 심판 받고자 하는 자는 구원 받는다는

말도 안되는 (어리석기 짝이 없기에) 십자가가 유일한 사랑이였다니,

정말 말도 안된다 말도 안돼 !!! .....

너무 너무 위험스럽기 짝이 없는 십자가

누가 믿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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