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런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일단 이미 죽은 자는 예수님을 믿고 천국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박탈당했다"에 관한 질의같습니다. 그렇다면 누가복음 16장26절의 말씀이 적절합니다. "이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이 끼어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할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으니라"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운명을 결정지어셨는가하면,인간에게 있어 죽음이란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최종적인 판결에 의한 심판을 받은 처지에 있기에 죽음이 주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그 당사자에 대한 하나님의 판결을 번복될 리는 없지요.쉽게 말해서, 사실은 아담 안에서 태어난 모든 인간(모든 인류 전부)는 다 지옥에 가는 것이 정상이고 따라서 자연스럽게 모두다 죽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난데없이 비정상적인 사태가 벌어지는데 그것이 바로 심판주 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의 용서의 피를 믿는 자가 발생된 것입니다. 따라서 이들에게만 천국이 허용될 뿐입니다. 즉 천국 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이 아니라 오히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기적의 선물로 천국에 가게 된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이미 죽은 자를 위하여 기도해서 연옥에서 빼내려 주려고 하나님께 압력을 가하는 것은모두 다 악마가 가르쳐준 짓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