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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사사기 15:1-5 / 사적인 복수성경사사기

사사기 15:1-5 / 사적인 복수

이름 : 관리자(IP:220.81.176.169)

사적인 복수

2008년 5월 4일

본문 말씀: 사사기 15:1-5

(삿 15:1)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 아내에게로 찾아 가서 가로되 내가 침실에 들어가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장인이 들어 오지 못하게 하고』
(삿 15:2) 『가로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로 내가 생각한 고로 그를 네 동무에게 주었노라 그 동생이 그보다 더욱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의 대신에 이를 취하라』
(삿 15:3)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블레셋 사람을 해할지라도 그들에게 대하여 내게 허물이 없을 것이니라 하고』
(삿 15:4) 『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을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홰를 취하고 그 두 꼬리 사이에 한 홰를 달고』
(삿 15:5) 『홰에 불을 켜고 그것을 블레셋 사람의 곡식 밭으로 몰아 들여서 곡식 단과 아직 베지 아니한 곡식과 감람원을 사른지라』

삼손은 나실인입니다. 즉 하나님에게 헌신한 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헌신에 관해서 삼손과 예수님을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삼손이 드러내는 것은 사적인 성격 같은 것은 오늘날 우리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삼손을 예수님과 비교한다는 것은 곧 우리가 예수님과 비교하는 것과 같습니다.

삼손은 겉으로 보면 숭고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어디까지나 사적인 감정에 붙잡혀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일과 전혀 상관없이 보이는 일에 민감합니다. 과연 이런 인간을 하나님께서 들어쓰시는 것이 맞는가 하고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삼손은 사사입니다. 사사의 일은 곧 장차 오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미리 보여주는 자입니다. 여기 제가 십자가를 한 가운데 세워보겠습니다. 그렇다면 그림자가 길게 늘어뜨릴 것입니다. 이 어두운 긴 그림자가 바로 구약의 성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그 가운데 삼손이 들어있습니다.

삼손이 벌리는 모든 일은 다 십자가 그림자로서 나타내는 일입니다. 물론 검은 그림자이기에 실체처럼 그 내용이 모조리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사람의 그림자에는 얼굴에 나와있는 기미나 주근깨나 주름 같은 것은 드러나지 않는 법입니다. 그저 윤곽만 드러날 뿐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처럼 숭고하고 고상하기만 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온갖 더러운 인간성이 여과없이 다 출현하는데 그것마저 하나님께서 쓰신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삼손은 나실입니다. 나기 전부터 하나님의 계시에 대해서 하나님께 바칠 자로서 지목된 자입니다. 이 말은 곧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빼앗기면서 살아야 될 자가 헌신된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헌신한 자는 자신의 생명이 빼앗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빼앗긴 생명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 들어오는 생명과 빼앗길 수 밖에 없는 그 생명의 질적인 차이를 우리 성도들이 꼭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가 만든 그림자가 구약에만 길게 늘어뜨린 것이 아닙니다.

신약에서도 십자가 그늘이 길게 늘어뜨려져 있고 그 안에서 사는 자들이 우리 성도들입니다. 따라서 삼손의 오늘 이야기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와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삼손은 우리가 그토록 감추고 싶었던 본성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삼손이나 우리 인간이나 사적인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에서 왜 삼손은 화가 난 것입니까? 그것은 자신이 사랑했던 아내가 더 이상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관심이 처갓집으로 다 쏠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즉 삼손은 아내를 참으로 사랑했지만 아내는 삼손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처자집에서는 정략적으로 삼손에게 다가갔습니다.

아무리 성도라고 하지만 사람이 언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느냐 하면서 평소에 자신이
사랑했던 자들로부터 도리어 철저히 이용당했다는 생각이 들 때입니다. 즉 자신만 쏙 빼놓고 나머지 모든 자들이 알고 있는 그 사항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농락당했을 때, 인간은 가장 자존심이 상합니다.

우리는 삼손의 분노를 이해해야 합니다. 평소에 아무리 자기 절제에 자신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사랑했던 것이 되레 자신을 배신할 때, 그 사랑했던 정성만큼 복수의 화신으로 달라지는 원인이 됩니다. 즉 복수가 잔인하다는 말은 그만큼 그토록 사랑했다는 뜻입니다. 자기 사랑했던 그 대가를 복수하는 데서 찾아 나서게 됩니다.

그런데 삼손은 이런 자신의 사적인 복수심을 발휘하면서 핑계 대기를 하나님의 거룩한 구원 작업으로 해석했다는 것이 더 나쁩니다. 이것도 또한 삼손이 보여주는 더러운 인간성의 일면이요 또한 오늘날 우리들의 일면입니다.

로마서 12장에서 하나님은 성도보고 사적인 복수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진정한 진노와 심판은 하나님에게 일임하라고 하십니다. 이는 곧 십자가 그림자 안에서 사는 인간들의 행함은 결코 예수님처럼 순수하지도 완전하지도 않다는 말입니다.

설사 우리가 이런 성경을 말씀을 알았다 하더라도 우리들의 개인적 감정을 우리 힘으로 처리되는 것이 아닙니다. 삼손은 처갓집에 찾아가서 처가 동네 1년 농사지은 모든 것을 여우 꼬리에 불을 집혀 놀란 여우가 돌아다니면 다 태워버리게 만듭니다. 그러면서도 삼손은 이런 개인적인 감정을 하나님의 일로 돌립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유대 지역에 있는 체포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삼손의 같은 민족인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삼손을 만나 말썽부리지 순수히 체포당해주기를 당부합니다. 삼손의 화은 아직도 풀리지 않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더 큰 화를 입혀주리라고 마음 먹습니다. 즉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는 단순히 여자나 밝히는 인물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블레셋에서 구원하려고 하나님으로부터 부름 받은 종인 것을 알리려 했습니다. 삼손은 자기 민족에게는 순순히 붙잡혀줍니다. 그래야지만 나중에 자기 일로 인하여 블레렛 사람으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이 수모를 당하는 빌미가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막상 삼손이 블레셋 사람을 만나자 여호와의 신이 임해서 묶어놓았던 밧줄이 불탄 재처럼 다 끊어버리고 나귀 턱으로 무려 1,000명이나 되는 블레셋 사람을 죽였습니다. 철저한 응징을 나름대로 했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했습니다. 그는 너무 큰 피곤을 느꼈는데 삼손은 할례받지 않는 자들로부터 공격받는 것은 구원자답지 못하다고 하나님의 도움을 청합니다.

이처럼 삼손의 개인의 일이 번져서 민족 구원이라는 주제와 연결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소해 보이는 사적인 일을 통해서도 우리 자신이 십자가 그을 밑에서 기미나 주근깨 노릇하고 있음을 감사함으로 알게 됩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어쩌구니없이 보이는 사적인 일 속에서도 우리의 죄인됨과 하나님의 용서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http://media.woorich.net/성경강해/사사기-2007/29강-삿15장1-5(사적인복수)-jdg080504.hwp

관리자(IP:220.♡.176.169)

09-09-29 17:32

29강-삿15장1-5(사적인복수)-jdg080504

사적인 복수

2008년 5월 4일

본문 말씀: 사사기 15:1-5

(삿 15:1) 『얼마 후 밀 거둘 때에 삼손이 염소 새끼를 가지고 그 아내에게로 찾아 가서 가로되 내가 침실에 들어가 아내를 보고자 하노라 장인이 들어 오지 못하게 하고』
(삿 15:2) 『가로되 네가 그를 심히 미워하는 줄로 내가 생각한 고로 그를 네 동무에게 주었노라 그 동생이 그보다 더욱 아름답지 아니하냐 청하노니 너는 그의 대신에 이를 취하라』
(삿 15:3) 『삼손이 그들에게 이르되 이번은 내가 블레셋 사람을 해할지라도 그들에게 대하여 내게 허물이 없을 것이니라 하고』
(삿 15:4) 『삼손이 가서 여우 삼백을 붙들어서 그 꼬리와 꼬리를 매고 홰를 취하고 그 두 꼬리 사이에 한 홰를 달고』
(삿 15:5) 『홰에 불을 켜고 그것을 블레셋 사람의 곡식 밭으로 몰아 들여서 곡식 단과 아직 베지 아니한 곡식과 감람원을 사른지라』

삼손은 나실인입니다. 즉 하나님에게 헌신한 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헌신에 관해서 삼손과 예수님을 비교할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삼손이 드러내는 것은 사적인 성격 같은 것은 오늘날 우리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삼손을 예수님과 비교한다는 것은 곧 우리가 예수님과 비교하는 것과 같습니다.

삼손은 겉으로 보면 숭고한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 것처럼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어디까지나 사적인 감정에 붙잡혀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일과 전혀 상관없이 보이는 일에 민감합니다. 과연 이런 인간을 하나님께서 들어쓰시는 것이 맞는가 하고 의심할 수도 있습니다.

삼손은 사사입니다. 사사의 일은 곧 장차 오실 예수님이 하시는 일을 미리 보여주는 자입니다. 여기 제가 십자가를 한 가운데 세워보겠습니다. 그렇다면 그림자가 길게 늘어뜨릴 것입니다. 이 어두운 긴 그림자가 바로 구약의 성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그 가운데 삼손이 들어있습니다.

삼손이 벌리는 모든 일은 다 십자가 그림자로서 나타내는 일입니다. 물론 검은 그림자이기에 실체처럼 그 내용이 모조리 드러나지는 않습니다. 사람의 그림자에는 얼굴에 나와있는 기미나 주근깨나 주름 같은 것은 드러나지 않는 법입니다. 그저 윤곽만 드러날 뿐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처럼 숭고하고 고상하기만 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온갖 더러운 인간성이 여과없이 다 출현하는데 그것마저 하나님께서 쓰신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삼손은 나실입니다. 나기 전부터 하나님의 계시에 대해서 하나님께 바칠 자로서 지목된 자입니다. 이 말은 곧 하나님으로부터 생명을 빼앗기면서 살아야 될 자가 헌신된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헌신한 자는 자신의 생명이 빼앗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빼앗긴 생명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새로 들어오는 생명과 빼앗길 수 밖에 없는 그 생명의 질적인 차이를 우리 성도들이 꼭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가 만든 그림자가 구약에만 길게 늘어뜨린 것이 아닙니다.

신약에서도 십자가 그늘이 길게 늘어뜨려져 있고 그 안에서 사는 자들이 우리 성도들입니다. 따라서 삼손의 오늘 이야기는 우리 자신의 이야기와 무관한 것이 아닙니다. 삼손은 우리가 그토록 감추고 싶었던 본성을 솔직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즉 삼손이나 우리 인간이나 사적인 감정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오늘 본문에서 왜 삼손은 화가 난 것입니까? 그것은 자신이 사랑했던 아내가 더 이상 자신을 사랑하지 않고 관심이 처갓집으로 다 쏠리고 말았다는 것입니다. 즉 삼손은 아내를 참으로 사랑했지만 아내는 삼손을 사랑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처자집에서는 정략적으로 삼손에게 다가갔습니다.

아무리 성도라고 하지만 사람이 언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느끼느냐 하면서 평소에 자신이
사랑했던 자들로부터 도리어 철저히 이용당했다는 생각이 들 때입니다. 즉 자신만 쏙 빼놓고 나머지 모든 자들이 알고 있는 그 사항으로 말미암아 자신이 농락당했을 때, 인간은 가장 자존심이 상합니다.

우리는 삼손의 분노를 이해해야 합니다. 평소에 아무리 자기 절제에 자신심이 있다고 하더라도 본인이 사랑했던 것이 되레 자신을 배신할 때, 그 사랑했던 정성만큼 복수의 화신으로 달라지는 원인이 됩니다. 즉 복수가 잔인하다는 말은 그만큼 그토록 사랑했다는 뜻입니다. 자기 사랑했던 그 대가를 복수하는 데서 찾아 나서게 됩니다.

그런데 삼손은 이런 자신의 사적인 복수심을 발휘하면서 핑계 대기를 하나님의 거룩한 구원 작업으로 해석했다는 것이 더 나쁩니다. 이것도 또한 삼손이 보여주는 더러운 인간성의 일면이요 또한 오늘날 우리들의 일면입니다.

로마서 12장에서 하나님은 성도보고 사적인 복수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진정한 진노와 심판은 하나님에게 일임하라고 하십니다. 이는 곧 십자가 그림자 안에서 사는 인간들의 행함은 결코 예수님처럼 순수하지도 완전하지도 않다는 말입니다.

설사 우리가 이런 성경을 말씀을 알았다 하더라도 우리들의 개인적 감정을 우리 힘으로 처리되는 것이 아닙니다. 삼손은 처갓집에 찾아가서 처가 동네 1년 농사지은 모든 것을 여우 꼬리에 불을 집혀 놀란 여우가 돌아다니면 다 태워버리게 만듭니다. 그러면서도 삼손은 이런 개인적인 감정을 하나님의 일로 돌립니다.

복수는 복수를 낳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유대 지역에 있는 체포하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삼손의 같은 민족인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삼손을 만나 말썽부리지 순수히 체포당해주기를 당부합니다. 삼손의 화은 아직도 풀리지 않있습니다.

이번 기회에 더 큰 화를 입혀주리라고 마음 먹습니다. 즉 삼손은 블레셋 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는 단순히 여자나 밝히는 인물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블레셋에서 구원하려고 하나님으로부터 부름 받은 종인 것을 알리려 했습니다. 삼손은 자기 민족에게는 순순히 붙잡혀줍니다. 그래야지만 나중에 자기 일로 인하여 블레렛 사람으로부터 이스라엘 민족이 수모를 당하는 빌미가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막상 삼손이 블레셋 사람을 만나자 여호와의 신이 임해서 묶어놓았던 밧줄이 불탄 재처럼 다 끊어버리고 나귀 턱으로 무려 1,000명이나 되는 블레셋 사람을 죽였습니다. 철저한 응징을 나름대로 했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했습니다. 그는 너무 큰 피곤을 느꼈는데 삼손은 할례받지 않는 자들로부터 공격받는 것은 구원자답지 못하다고 하나님의 도움을 청합니다.

이처럼 삼손의 개인의 일이 번져서 민족 구원이라는 주제와 연결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소해 보이는 사적인 일을 통해서도 우리 자신이 십자가 그을 밑에서 기미나 주근깨 노릇하고 있음을 감사함으로 알게 됩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어쩌구니없이 보이는 사적인 일 속에서도 우리의 죄인됨과 하나님의 용서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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