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대구강의(피)09-세상구조2
09대구강의(피)09-세상구조2
이름 : 구득영(IP:203.223.97.161)
◈ 요한계시록에서는 '반복'으로 표현을 !!
그런데 이 요한계시록에서는 그것을 무엇으로 표현했는고 하니까, 그래서 요한계시록이 심오하다고 하는데, 그것을 '반복'으로 표현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오늘 강의에서 제일 어려운 부분인데, 여기서 "요한계시록에서 반복으로 표현했다" 라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고 하니, 그것이 바로 '일곱 인', '일곱 나팔', '일곱 대접', 그렇게 반복이 된다는 것이다.
◈ '빈터'를 남기기 위해서 ??
그러면 왜 이렇게 반복을 하는가? 그것은 바로 '빈터'를 남기기 위해서 인데, 다른 말로 하면 '공백' 이고 말이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니, 예를 들어서, 복사기를 보면, 위에 있는 이 부분이 이렇게 '주욱' 밀고 나가면 복사가 되는데, 그러면 달랑 종이 한 장이 나온다는 것이다. 또 다시 '주욱' 밀고 나가면 또 한 장이 복사가 되어서 나오면 두 장이 되고 말이다.
제가 지금 복사기 비유(?)를 통해서 무슨 말을 하고 싶은고 하니, 우리가 이렇게 어떤 특정한 지점에 있을 때, 우리 몸이 받는 것은 어떠한고 하니, 온 우주가 받을 수 있는 모든 것이 위에 복사가 되어서, 그렇게 복사기처럼 지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 마치 복사가 되는 것처럼, 동일한 질이 !!
지금 제가 하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됩니까? 어렵지요? 영어로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ㅋㅋ). 왜 그렇게 되는고 하니, 예수님의 입장에서는 "나는 너희들이 당한 고난을 당하지 않았다고 말하지 못하겠지?" 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질적으로는 동일한 질이, 마치 복사기처럼 그렇게 위로 지나가니 말이다.
예를 들어서, 어떤 집이 이렇게 있는데, 이 집 위로 비행기가 지나간다고 했을 때, 우리 동네 위로도 비행기가 날아다니는데 말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비행기의 머리를 보았고, 또 어떤 사람은 날개를 보았다고 한다면, 그러면 서로가 다른 것을 본 것 같지만, 그러나 사실은 동일한 비행기를 보았다는 것이다. 그렇지요?
무슨 말인고 하니, 100년 전에 태어나서 산 사람이나, 지금 이렇게 살고있는 우리들이나, 사실 동일한 질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즉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는 세상에서, 즉 동일한 세상에서 살았고, 또한 지금도 살고 있다는 말이다.
◈ 다윗 속에 우리가 포함되어 있기에 !!
이것이 참 어려운 내용인데, 왜 그런고 하니, 우리 몸이라는 것이, 2500년 전에 다윗이 가지고 있던 몸과 지금의 우리 몸이 모두가 같은 몸이라는 것이다. 그 당시에는 다윗이 중심이라고 하면, 바로 그 다윗 속에 우리가 포함이 되어있다고 보면 된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다윗이 당한 그것을 우리도 지금 동일하게 당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다윗의 몸이 따로 있고, 우리 몸이 따로 있다고 여긴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 몸은 철저히 자기 중심의 시간관과 자기 중심의 공간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말이다. 즉 "다윗 따로, 나 따로" 라는 것이다. 상식으로 보면 당연히 그렇다는 말이다.
◈ 다윗의 몸이나 우리 몸이나, 동일한 몸 !!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는 어떠한가? 전혀 그렇지가 않은데, 즉 다윗의 몸이나, 엘리야의 몸이나, 모세의 몸이나, 자기 몸이나, 또한 그리스도의 몸도 전부가 같다는 것이다. 왜 그런가? 그러한 몸을 주께서 따로 각각 만든 것이 아니라, 아담 안에서 다같이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러니 다윗의 몸이나 우리 몸이나 전혀 다를 바가 없다는 말이다.
그것이 의미하는 것이 무엇인고 하니, 그렇게 하나님께서 우리 몸을 만드실 때, 이미 우리에게 다윗이 가지고 있었던 모든 속성도 다 들어오도록, 그렇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렇게 보아야만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준 시편과 같은 말씀들이, 역시 동일하게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렇지 않은가?
◈ 다윗의 하나님이, 곧 우리의 하나님 !!
예를 들어서, 다윗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라고 고백을 했을 때, 바로 그 고백이 오늘 우리의 고백이 된다는 것이다. 거기에 나오는 여호와 하나님이 어디 다윗만의 여호와 하나님인가? 다윗만이 그런 은혜를 받는가?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이다. 그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지금 우리가 믿고 있는 그 하나님이라는 말이다.
또 다윗이 "악인의 장막에 있는 것보다,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라고 했는데, 그것도 역시 전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말이다. 바로 그런 이야기를 하라고, 이렇게 다윗과 동일한 몸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이다.
(시 84:10) 주의 궁정에서 한 날이 다른 곳에서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거함보다 내 하나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 공백으로 만들어서 텅텅 비도록 !!
이것은 바로 '빈터'로 남겼다고 할 수 있는데, 즉 공백으로 해서 텅텅 비도록 하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마치 복사를 할 때처럼 한번 '쑤욱' 하고 지나가면, "어라, 지금 내 몸이 내가 생각했던 그러한 몸이 아니네. 성경말씀이 맞는 것 같아" 라고 한다는 말이다. 물론 하루에 2.5초이지만, 그렇게 자기 자신을 '텅' 하게 비도록 만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과거에는 시어머니가 "며늘아, 반찬을 많이 하려고 하지 말고, 한 가지라도 정성껏 하면 된다" 라고 했는데, 그런데 그 뒤에 목사가 와서 "아주머니, 그것이 곧 죄입니다" 라고 하는 순간에, 그 아주머니는 뭔가가 '텅' 하고 비어버린다는 것이다.
◈ 며늘아, 반찬을 니 마음대로 해라 !!
그러니 "며늘아, 반찬을 한 가지를 하더라도 정성껏 하면 된다" 라는 것도, 사실은 어디까지나 자기가 지어낸 상식에 불과한 것이지, 주님이 주신 몸 안에서는 그것이 아무 의미가 없어지고 만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 다음에는 뭐라고 하겠는가? "며늘아, 반찬을 니 마음대로 해라. 한 가지를 하던 열 가지를 하던 말이다" 라고 한다는 것이다.
* 시어머니 : 며늘아, 반찬을 한 가지를 하더라도 정성껏 하면 된다
* 며 느 리 : 예, 알겠습니다.
* 시어머니 : 며늘아, 반찬을 니 마음대로 해라. 한 가지를 하던 열 가지를 하던 말이다.
* 며 느 리 : 어머님, 갑자기 왜 그러세요? 제가 만든 반찬이 맛이 없던가요?
* 시어머니 : 그게 아니란다.
* 며 느 리 : 아까는 정성껏 하면 된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 시어머니 : 정성이라는 것도 내 몸 하나 좋아라고 하는 것이고, 선악적인 사고방식이란다.
* 며 느 리 : ? ? ?
* 시어머니 : 그러니 그런 것들이 다 자기가 영광을 받으려고 하는 짓이니, 아무런 소용이 없다.
* 며 느 리 : ? ? ?
* 시어머니 : 오직 주님만이 의인이고 우리는 죄인이란다. 알겠지?
* 며 느 리 : ? ? ?
그러니 "반찬을 한 가지를 하더라도 정성껏 하면 된다" 라고 했던 그 문자적이고 언어적인 추상적인 개념이, "저는 죄인입니다" 라는 것으로 바뀌게 되는데, 그렇게 되려고 하면, 거기에 성령께서 작용을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제가 왜 자꾸만 이런 곁가지 같은 이야기를 하는고 하니, 이런 것이 다 다음에 나오는 것과 관련이 있어서 그러한데, 그 다음 장이 '지혜의 등장' 인데, 바로 이 '지혜' 안에 모든 창조와 구속이 들어있기 때문에 그렇다는 말이다.
조금만 더 하고 마치겠는데, 교재 38페이지를 보자.
** (1) 지혜의 등장 - 인간의 본질은 하나님의 지혜 앞에서만 드러난다. 이 세상에는 원칙이 서있고, 그 원칙에 따라서 질서가 갖추어지는데, 그 질서의 원천은 따로 계신다. 그분이 곧 지혜자이시다.
(잠 8: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잠 8:23)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잠 8:24)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잠 8:25)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잠 8:26)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
(잠 8:30) 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계속해서 교재를 보자.
** 구약에서는 선택을 받은 자들에게만 지혜가 알려진다. 지혜가 되시는 분으로부터 지혜를 제공받게 되면, 그들은 지혜의 피조물이 된다. 인간이 곧 지혜의 일부로 편입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의 지혜를 가지고 사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지혜에 의해서 살게 되는 상황을 말한다. 이런 자들이 '언약의 아들'이다.
(잠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잠 1: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눅 7:35)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 구약에서는, 선택을 받은 자들에게만 지혜가 !!
여기 교재에서 "구약에서는 선택을 받은 자들에게만 지혜가 알려진다" 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선택을 받은 자들의 몸은 어떠하다는 것인가? 그 지혜를 알아서 구원을 받는 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혜가 만들어낸 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그 지혜가 신약에 보면 누구인고 하니, 바로 예수님이라는 것이다. 물론 잠언서에서도 그렇지만 말이다.
그러니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고 하니, 예수님께서 안식층에 계셔서, 예수님이 자기 자신을 증거하기 위해서, 그렇게 자기 자신을 드러내기 위해서 없는 인간을 새롭게 만들어내신다고 하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설계하신 이 세상 구조라는 것이다.
◈ 경계선에서, 피를 가지고 소개하는 것이 곧 하늘구조 !!
그렇다면 이제 이 세상 구조의 결론이 나왔는데, 즉 세상 구조는 두 개의 층으로 되어있다는 것이다. 그것을 하나님께서 모두 다 만드셨는데 말이다. 아래에는 죄인들이 만든 인간 세상이 있지만, 사실은 그것도 역시 하나님이 만드셨는데, 즉 하나님께서 인간을 죄인이 되게 하셔서 만든 것이 바로 밑에 있는 이 세상 구조라는 말이다.
그리고 그 위에는, 그것이 죄라고 하면서 피로서 고발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층이 따로 있는데, 그런데 놀랍게도 이 위에 있는 층은 우리가 보기에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밑에 있는 인간들의 층으로 말미암아서, 여기 이 경계선에서 피를 자아내면서, 위에 있는 천국층을 소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피를 가지고 말이다. 아주 중요한 내용인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지요?
왜 그런고 하니, 위에 있는 이 천국층은 밑에 있는 이러한 인간 아닌 인간으로서는 다 묘사할 수도 없고, 그 어떤 상징을 동원한다고 해도 도저히 충족시켜서 이야기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상징이라는 것은, 자기가 이해한 데로 다시금 돌아오기 때문에, 그런 것으로는 설명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도바울도 역시, 자기의 말로서는 도저히 자기가 본 것들을 설명하지 못하겠다고 했는데 말이다. 하늘의 삼층천을 보고 나서 말이다.
◈ 아하, 인간 세상으로부터 싫어버린 바를 당했구나 !!
그렇게 그 어떤 인간이라도 이 위의 천국층을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는데, 그런데 단지 알 수 있는 것은, 여기 이 위에 있는 이 세상이 인간 세상으로부터 핍박을 받고 싫어버린 바를 당한, 바로 그런 세상으로서 남아있다고 하는 것, 그것은 우리가 알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스데반 집사님이 천국으로 가면서 뭐라고 했는가? "주여, 저들을 용서하옵소서" 라고 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다른 말은 도저히 나올 수가 없고, "하나님, 저 놈들이 철이 없어서 아무 것도 모릅니다. 좀 봐주세요" 라고 할 수밖에 말이다. 왜 그런가? 천국이 워낙 좋으니 말이다. 너무나도 좋은 복음의 세계를 모르는 인간들이 너무나 한심스러워서, 그것 말고 도저히 다른 이야기를 할 수가 없었다는 것이다.
◈ 그야말로 촌티나는 인간 세상, 바이바이 !!
그런데 그것이 아니라, 펩시콜라(?) 목사처럼 그렇게 설명을 한다고 하면, 즉 "천국에 가니까, 여기는 어떻고, 저기는 저떻고" 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런 것은 다 인간들이 조작해낸 것이라는 말이다. 그냥 요한계시록에 있는 것처럼, "태양같이, 천사같이, 보석같이 빛난다" 라고 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사실은 그런 보석들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좋겠지만, 그러나 그렇게 밖에 달리 표현할 수 있는 길이 없다는 말이다. 그러니 그것을 우리 지식으로 상상을 하고 설명을 하려고 하면, 그야말로 촌티가(?) 나고 만다는 것이다.
(계 21:21) 그 열 두 문은 열 두 진주니 문마다 한 진주요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이더라
(계 21:22)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계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렇게 자기밖에 모르는 우리 몸을 만드신 것도 예수님을 증거하기 위함인 줄로 압니다. 그러니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가 무엇인지, 그런 주님의 사랑이 어떠한지, 우리 몸을 통해서 날마다 증거하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2009,09,23 오후 10시 50분에 마침.
세상구조 - 드디어 4강에 진출하다 ! ㅋㅋ
첨부파일 : 09대구강의(피)09-세상구조.hwp (77.5K), Down:16
구득영(IP:203.♡.97.161)
09-09-23 23:49
관리자님, 글을 올리는데 공간이 조금 부족해서 1,2로 나누어서 해야 하는데, 간단히 하나로 글을 올릴 수 있는 공간을 조금 넓혀주시면 안 되는지...
강이아빠(IP:219.♡.86.34)
09-09-23 23:57
네. 자유게시판만 글 한 목록당 5메가로 늘려 놓았습니다. 일부러 나눠서 올리는 줄 알았습니다. 다른 게시판 목록도 필요하시면 말씀하세요.
관리자(IP:124.♡.85.46)
09-09-23 23:59
글세요 한번 물어는 볼께요 댓글도 22-28 까지는 되던데 30 페이지 넘으면 결국 짤리더군요.
첨부파일 용량도 1메가 정도 제한 된 것이 2메가로 된 것 보면 가능성 있지 싶은데 한번 알아 볼께요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관리자(IP:124.♡.85.46)
09-09-24 00:00
어 댓글 달았넹 ㅋㅋㅋ 해결 되었군요 ㅋㅋ
신직수(IP:222.♡.150.118)
09-09-24 09:58
목사님, 정말 녹취내용을 한 세트로 올리시다니...ㅋ 정말 너무들하시네요...요즘 목사님 강의 좀 정리할라 그러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