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대구강의(피)04-대신죽으심2
09대구강의(피)04-대신죽으심2
이름 : 구득영(IP:203.223.97.161)
◈ 악마로 하여금 감추어진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도록 !!
여기에 "우리와 경쟁하시는 분이 아니다" 라고 했는데, 즉 예수님은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광야에서 마귀를 만나서 상대하신 것이지, 시시하게 우리 인간들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렇다면 마귀는 어디에 있는가? 하늘에 A와 B와 C의 지점이 있으면, 그것이 이 지상에서는 A'와 B'와 C'로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마귀의 지점인데, 그렇게 구조화가 되어있다는 말이다.
그러니 마귀인지 아닌지는 누가 와서 밝혀주어야 하는고 하니까, 바로 예수님인데, 그래서 예수님이 오시니 마귀가 자진해서 "당신은 벌써 오실 분이 아닌데, 왜 이렇게 와서 나를 괴롭힙니까? 우리를 멸하려고 오셨습니까?" 라고 한다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몰라서 가만히 있는데 말이다.
다시 말해서, 예수님의 오심은 악마로 하여금 감추어진 그들의 정체가 드러나도록 하는 것이듯, 바로 성도의 역할도 또한 그러해야 하는데, 그러니 진짜 성도는 어느 교회라도 가기만 하면, 그동안 조용했던 교회가 이구동성으로 와락 달려들어서, 자기들이 가짜임을 드러내게 된다는 것이다. 바로 그러한 사명이 성도에게 주어졌다는 말이다. 그러니 우리가 과거에 복음을 알았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주께서 계속해서 죽을 때까지 사명을 사명답게 감당하도록 해주신다는 것이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전혀 예상치도 못한 천국이 있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천국에서 보내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서 우리가 사명자임을 알았사오니, 이제는 모든 만물이 우리 것임을 조금도 의심하지 말고, 자유롭고 마음껏 주신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2009,09,11 새벽 1시 10분에 마침.
목사님의 받은 은사가 참으로 부럽다는 말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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