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마을에 참여 한 후 질문과 건의
십자가 마을에 참여 한 후 질문과 건의
이름 : 심재성(IP:119.71.214.25)
먼저 십자가 마을에 참여하여 복음을 더 가까이 들을수 있게 된것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복음에 사로잡힌 형제들을 만날수 있어서 참 기쁩니다. 그냥 인사말로 드리는것이 아니라 저는 혼자 오랜 세월동안 외톨이 생활을 해 왔기에 복음에 사로잡힌 성도를 보는것이 매우 감격스러운 일이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과연 이땅에 복음전하는 자들이 있기나 하겠습니까?' 하고 주님께 수 없이 중얼거리며 안타까운 현실에 고민했던 세월들을 보내야 했습니다. 내게 십자가 마을에 참여 하여 복음으로 나눌수 있는 형제가 있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질 않습니다. 그만큼 내게는 십자가 마을에 참여한 자체가 감격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몇가지 알고싶은점과 하고싶은 말이 있어 글을 적습니다. 이 글은 공개적으로 하는것 보다 비공개로 질문드리고 이 근호 목사님의 판단에 따라 공개할수 있으면 그렇게 하셔도 무방할것 같습니다.
아직 참여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십자가 마을이 어떻게 돌아가는 것인지 누가 회원인지 노회 소속교회가 몇교회인지,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지금현재 안고있는 당면과제는 무엇인지 등 아는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실은 꼭 알아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합니다만 시간이 지나게 되면 차차로 알아지겠고 인간관계도 형성되겠죠.
인간관계가 형성되면 하고싶은 말이나 질문이 있어도 할수 없게 될 가능성이 높기에 전혀 형성되어 있지 않은 지금이 적기가 아닐까 해서 글을 적습니다. 다소 솔직하게 질문과 건의 하는점 궁금한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십자가 마을에 수련회나 특강, 지역강의 등에서 이근호 목사님께서만 강사로 나옵니다. 노회소속의 여러 목사님들도 약 십년의 세월 동안 복음으로 훈련 받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다른 분들은 강의를 하실만한 사람이 없어서 그렇습니까? 만약에 그렇다면 그것은 문제라고 판단 됩니다. 왜냐하면 복음은 사람이 소유할수 없는 것이기에 특정한 한사람, 이근호 목사님 혼자서 독식한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이건 제 생각이지만 아마도 다른 분들은 강의를 하고 싶어도 이근호 목사님의 철학을 매개로한 어려운 강의에 눌려서 아예 엄두를 못내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래서 그러한 분위기가 십자가 마을에서는 이근호 목사 외에는 강사 할 사람이 없다는 식의 정서가 밑바탕에 깔려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정서는 이근호목사님의 강의는 무조건 정답이고 다른사람의 강의는 무조건 수준 낮은 또는 걸고넘어지려는 정서를 낳게될 것이고 십자가 마을에 참여하는 성도들에게도 그러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결국 십자가 마을 자체가 독선의 1인 체제가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점진적으로 잘 훈련받은 다른 분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고 이목사님의 견해와 다른점이나 새로운점도 발표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꼭 목사가 아니더라도) 그런 차원에서 생각을 깊이 해 주셨으면 합니다.
2 회비에 대한 의견입니다. 십자가 마을에 소속된 분들이 경제적으로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지만 어떤 사람들은 회비가 부담스러운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수련회 같은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수련회는 아마도 그동안 많은 연구를 하였으리라고 생각이 듭니다만 부담스러워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을듯 합니다. 꼭 수련회가 아니더라도 특강에 참여해도 분위기상 안낼수 없는 상황이라서 낼수 밖에 없는 분위기를 만들어서는 곤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목사님의 수고에 대한 사례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형편이 열악한 참석자들에 대한 배려도 필요 할것이라 판단됩다. 참석한 사람 모두에게 만원씩 거두어서 드리기 보다는 자율적인 연보를 통해 돈을 거두고, 강사 경비를 적절히 산정해서 드림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말하기 어려운 내용 이었습니다만 이렇게 드리는 것은 아마도 비단 저 혼자만의 생각은 아니지 싶습니다. 기분 나쁘지 않았나 염려 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십자가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질문과 제안을 드리는 것이니 귀엽게 봐 주시기 바랍니다.
관리자(IP:117.♡.141.96)
09-09-15 06:20
십자가 마을에 참여한지 얼마 안되니 목사님같은 생각을 가질 수 있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런데 십자가 마을 사람들의 특징은 외부에서 자기들만의 '특수집단'이라고 비난하는 것보다 더 심하게 그동안 '집단화'에 대해서 극렬하고 강력하게 거부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보면 됩니다. 따라서 '십자가 마을'이라는 조직의 실체를 조금이라고 긍정하는 조짐이 보이면 십자가 마을 사람들 자체가 대단히 싫어하고 0.1초 내에 탈퇴할 사람입니다. 이 점을 외부인들이나 외부에서 온 분들은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심하게 오해하기를 '십자가 마을은 이근호 목사만 허용하는 단체'라고 하는 겁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게 아닙니다. 그동안 예수 이름을 빙자해서 조직을 사유화하려는 인간들(목사들)에게 이제 그만 속겠다고 다짐에 다짐을 한 사람들입니다. 따라서 이근호 목사는 이제 마지막 남은 이용대상일 뿐입니다. 그런데 이 점을 모르고 "이근호 목사만 강사로 내세우지 말고 나도 강사로 나가자"라고 누가 주장한다면 그 사람은 일단 '십자가 마을 성격'을 완전히 오해한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목사)에게 회원들이 한결 같이 외치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십자가 마을이라는 것이 어떤 '가르치는 계급이 따로 형성되어 있고 배우는 계급이 따로 형성되어 그런 일반적인 조직체로 실체화 된다. 이것은 구역질 나는 현실이다. 따라서 그런 인식 자체라면 0.1초 내에 탈퇴한다. 그리고 어떤 사람이 강사가 되려면 우리가 '당신은 우리가 뜯어먹을 이용가치가 있을 수 있다'는 판정이 날 때까지 기다려라"는 겁니다.
쉽게 말해서 "당신은 아직도 우리가 갉아 죽여버릴 가치조차 안되는 존재'라는 겁니다. 왜냐하면 당신이 알고 있는 것, 우리가 다 아니까. 만약에 '십자가 마을'이라는 조직 자체를 길게 가져가기 위하여 어떤 틀을 만든다면 외부에서 볼 때, 안정성을 갖추었다는 의미에서 '상당히 민주적 조직체'라는 호응을 받을 거리를 장만할 수 있겠지만, 다시 말씀드리는 거지만 십자가 마을 자체가 '삽자가 마을'을 못 부셔버려서 안달입니다. 행여 예수님말고 '십자가 마을' 조직 자체가 의미를 조금이라고 가진다면 십자가 마을 자체를 저주해서 완전 부셔버릴 만반의 준비가 되어있는 민감한 분들의 모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따라서 십자가 마을 강사가 되려면 "이근호 만 뜯어먹지 말고 제 이론도 이러한데 이런 신학도 뜯어먹일 가치가 없나요?"라고 자꾸 발표를 해서 회원들의 관심사가 이근호의 이론보다 그쪽으로 쏠리도록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발하고 합당하다고 여겨지면 사정없이 뜯어버리고서는 "별 신학 아니네. 역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 뿐이야"라고 외칠 마음의 준비가 항상 되어 있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2. 회비 문제는 목회자라고 해서 특별 대우를 해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회원들은 목사라면 이를 가는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목사란 그냥 교인들에게 씹히다가 그냥 곱게 다 뜯기고서는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대상에 불과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회비가 실 소비에 맞지 않게 과도할 때는 동등하게 낮추자고 할 수 있고, 또 가난할 때는, 집에 돈이 없이 못내겠다고 하면 어느 회원치고 그것을 나쁘게 생각하는 분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이고 참석해 주신 것만 해도 감사합니다"고 할 분들이기 때문입니다.
강구만(IP:118.♡.241.90)
09-09-15 09:19
특강 시에는 헌금 형식을 하든지 지금 같은 회비방식을 유지 하든지 의논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수련회 회비는 숙식비가 전부라고 보면 됩니다.매년 적자 였다가 올해만 몇몇분의 도움으로 흑자 입니다.그러나 수련회 역시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은 말씀해주시면 감면(?) 가능 합니다.말씀 듣고 싶은데 혹은 성도들과 교제 하고 싶은데 돈이 없어 못 온다는 건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가야산 호텔도 좀더 저렴하고 좋은곳이 있을까 찾아 다녀보고 헀습니다만 마땅한 곳을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추천하실분 부탁 합니다.
이종호(IP:124.♡.3.230)
09-09-15 12:41
심목사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러한 정서는 이근호목사님의 강의는 무조건 정답이고 다른사람의 강의는 무조건 수준 낮은 또는 걸고넘어지려는 정서를 낳게될 것이고 십자가 마을에 참여하는 성도들에게도 그러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결국 십자가 마을 자체가 독선의 1인 체제가 될 것이라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점진적으로 잘 훈련받은 다른 분들에게도 기회를 제공하고 이목사님의 견해와 다른점이나 새로운점도 발표할 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이런 차원에서 목사님들만의 수련회나 토론을 제안합니다.
이근호(IP:117.♡.141.96)
09-09-15 18:50
목사들만의 수련회나 토론을 하는 것도 필요한 일일 수 있습니다. 단 사전에 준비할 게 많습니다. 왜냐하면 목사님들 자신의 글부터 먼저 복사해도 모든 참석자들에게 돌려서 평을 들을 각오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개혁주의나 새로움을 표방하는 교단에서도 이런 식으로 하곤 합니다. 하지만 부작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첫째, 사람들에게만 떳떳하게 공개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예수님 앞에서도 떳떳하게 부끄럼없이 쓴 글을 내놓아야 하는데, 우리들 끼리만 쉬쉬, 목사들 끼리만 쉬쉬하는 글이라면 그것이 바로 목사를 특수 상위계급화하는 의식으로 비출 수가 있습니다. 둘째, 봐주기 평을 해도 말썽이요 냉철하게 평해버리면 상대방으로 이단취급받아서 마음의 상처만 가득 안게 됩니다. 마음의 상처를 복수로 이어지고 그동안 서로 교제하면서 알았던 사적 비밀을 공개하는 복수극을 벌리는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자칫 사모님들까지 사이가 깨어지고 그렇게 되면 교인들 간의 교재나 교류도 다 깨어집니다. "너네 교회 교인들은 이단한테 배운다면서? 이번 토론회를 다 뽀롱났어. 몰랐어? 그 토론회는 다 녹음되어 있어"라는 식으로 사태가 전개될 입니다. 이런 일이 벌어져도 오로지 진리만이 중요하다고 여긴다면 참으로 아름다운 일일 것입니다.
이근호(IP:117.♡.141.96)
09-09-15 19:01
그리고 토론회나 목사들만의 수련회를 개최하게 되면 의도적으로 불참을 선언하는 목사님들은 자기 신학의 절대화를 사수해서 노출을 꺼리는 교주적인 성격이 있는 목사로 지탄을 받을 소지가 있습니다. 즉 "어딜 감히 내 신학과 내 설교와 그 글을 건드려! 너희들이 나를 제대로 알기는 알아? 어디서 인민재판이야"라는 식으로 진리보다는 자기 성곽을 사수하려는 전형적인 교주성향의 목사라고 평가받을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결과를 사전에 방비하자면 토론회 이전에 목사님들끼리 모여서 "서로 장점만 말해서 목사 아닌 일반 교인들에게 우리 노회 사람들은 다 복음적인 목사님들이라는 안심하고 설교 들어어 된다는 점을 주지시켜 설교에 권위를 입히는 장으로 토론회가 운영되고자 합시다는 식으로 담합의 절차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 또한 목사를 계급화 시키는 작당들이지요.
이근호(IP:117.♡.141.96)
09-09-15 19:09
가장 좋은 방법은 목사님들이 공개적으로 계속 글을 남겨서, "이 글은 누구누구만을 보라는 글이 아니라 예수님 앞에서도 떳떳한 글입니다. 비복음적인 요소가 있다면 마음대로 공개적으로 두들겨 주세요. 진리가 중요하지 제 자존심이나 제 목사직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진리를 새롭게 깨닫는다면 그것으로 언제든지 제 목숨과 바꿀 마음자세가 되어있습니다."라는 태도를 수시로 보이는 겁니다. 그래서 한 순간도 복음에 관한 토론회가 끊이지 않는 십자가 마을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종호(IP:124.♡.38.47)
09-09-15 20:06
이렇게 심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겠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의 상황들(노회장님의 고백에 대한 극심한 반항들)을 보면서 저도 심목사님의 심정에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까닭에 신학생들의 세미나식의 1박2일정도로 수양회를 하면서 심목사님의 건의 사항들이나 의문점들을 해소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근호(IP:117.♡.141.96)
09-09-15 20:43
11월 달에 열리는 심목사님 교회 집회를 1박 2일로 해도 되겠지요. 심목사님에게 너무 심려가 되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문제의 요점은 이것입니다. 목사님들은 주장하기를, "신학을 전공하지 않는 평교인들은 너무 설교 한편이나 문자 몇 자 가지고 시비거는 경향이 있는데 어떤 목사님을 평할 때는 전체 지향점부터 먼저 고려해야 합니다. 그 목사님께서 무엇을 드러내고 무엇을 증거하기 위해서 이런 예나 이런 설명을 하는지 전체 그림을 그려내는 능력이 선행되어야 하는데 평교인들은 신학을 전공한 분들이 아니라 각각 신학이 갖는 전체 숲과 다른 신학간의 미묘한 차이성을 읽어내지 못하고 어느 한 구석을 너무 극단적으로 확대하여 매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고 취지의 말씀을 토하고 싶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것을 겨우 억누르고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신학에 몰두한 세월이 그토록 헛된 나날이 아니었다는 점을 평교인들이 좀 알아주었으면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평교인들은 다음과 같이 대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신학은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모든 인간이 신학을 전공할 필요는 느끼지 않습니다. 다만 신앙에서 오는 '감'이라는 것이 있어 자연 반응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예수님의 죽으심' 앞에서 모든 인간은 "쾍!"소리도 할 자격도 없다는 것을 철석같이 복음으로 알고 지내는데 뭔가 성경 해석 가운데서 인위적인 가치가 살아 꿈틀거리게 되면 본능적으로 반발하게 됩니다. 신학을 전공하지는 않았기에 깊은 논리나 성경 해석이나 귀절을 댈 수 없지만 뭔가 불길한 감이 느껴지는 것은 그 어느 목사도 관여할 수 없는 신앙인이기에 갖는 영적 본성입니다. 온전히 예수님에게만 공로만 돌아가고 십자가의 지신 예수님에게만 영광이 돌려진다면 우리 평신도가 무슨 군소리를 하겠습니까?"라고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목사의 길을 말씀으로 봉사하다가 소리 소문없이 사라지는 길입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아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고전 3:6-7)
이상규(IP:121.♡.211.133)
09-09-15 21:31
개인적으로,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나 강의를 듣기를 원합니다.
내용중 복음적인 설교는,목사가 아니라 하나님(성령)이 말씀 하시는 겁니다.
따라서,그런설교에, 못하느니 깊이가 없느니,하면서 시비를거는것은,성령을 훼방하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비복음적인 강의는 "극심한 반항"이 아니라,권면도하고 토론도하고,계속 고집부리면,
책망도하고,큰소리로싸움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내신학 내설교 내강의는 없고,
성령님의 일이냐, 마귀의 일이냐,문제이고.
또 생명이 있느냐 없느냐, 영이냐,육이냐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덧붙여서 말하자면,천국생활 즉,하나님께 영광이냐,사람에게....
또,이런 교제통하여성도는 복음(긍휼,사랑)을 더 알아가니,
이보다 더 귀한 일이 어디있겠습니까?
용기있는 목사님(?) 은혜 안에 자유한 분들이 속히 나오기를 소원 합니다.
이종호(IP:124.♡.38.47)
09-09-16 11:41
바르트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해서 참석하겠습니다.
최근에 서경수목사님과 이중예정,객관적구원론, 그리고 만인화해론에 대해서 토론을 하였는데, 기대가 됩니다.
저는 목사직을 성직이라기 보다는 좀더 한가하게 신학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무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등대교인들에게도 당당하게 사례금이 아니라 강사비를 달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저의 극심한 반항도 귀엽게 보아주시기를~~~
이상규(IP:121.♡.211.133)
09-09-16 14:48
바르트,보스, 볼트만,누구신학 이든지,열심히 공부하고 정리해서 토론 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대가 매우 큽니다.
거기에 생명이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