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대구강의(피)02-그의죽으심을본받아1-2
09대구강의(피)02-그의죽으심을본받아1-2
이름 : 구득영(IP:203.223.97.174)
◈ 설교준비는 지우기 위해서 !!
저의 경우에는 이미 5월분 설교를 이미 준비를 다 해놓았는데, 하지만 그렇게 해놓아도 아무런 소용이 없는데, 왜냐하면 제가 그렇게 미리 준비한 것은 지워버리기 위해서 그렇게 했다는 말이다. 그래서 실제로 설교를 해보면 준비한 내용과는 전혀 다를 때가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물론 준비는 제대로 철저하게 해야 하고 말이다.
그러나 아무리 제대로 설교준비를 했다고 해도 강단에서 설교를 하면서 거기에 얽매이면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설교원고를 다 준비하고도 찢어버리는데, 그렇게 미리 준비를 해놓아야만 찢을 것이 있지 않느냐는 말이다. 말이 안 되는 것 같지만, 그러나 실제로 그런 차원에서 설교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 참된 이스라엘은 교재이고, 소모품 !!
마지막으로 정리를 하면,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에는 '언약' 이라는 본드가 있는데, 그런데 이 언약은 반드시 사건으로만 작용을 하는데,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것을 자기 존재로 이해를 하더라는 것이다. 물론 우리도 마찬가지고 말이다. 그렇게 서로 맞지를 않으니, 모세와 같은 피해자를 통해서, 그런데 이런 피해자가 하나님 편에도 서지만, 자기 존재밖에 모르는 죄 많은 인간들 편에 서서, 피가 흥건한 제사를 통해서 그들을 용서하시고 인도하셔서, 이러한 모든 그림자인, 즉 모델 하우스가 지향하는 참된 실체인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에까지 이스라엘을 이끌고 간다는 것이다. 그들을 하나의 교재로서 말이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무엇을 안다고 해서 써먹는 것으로,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일인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매일같이 주님의 지시를 받고 응답을 받아서, 그 응답 속에서 저희들이 얼마나 자기 자신의 영광과 체면과 자존심밖에 모르는, 전혀 주님이 일으키시는 사건에 소모품이 되고 하는 마음이 전혀 없는 인간인지 깨닫게 하시고, 그러한 가운데서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자유인으로서 복음을 증거하면서 살아가는 자들이 되게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2009,05,17 새벽 1시 30분에 마침.
요즘 제 몸무게가 66인데, 그리고 제 아내는 44, 그러면 100인가?
말씀대로 살면 감히 어떻게 똥배가, ㅋㅋ
첨부파일 : 09대구강의(피)02.hwp (72.6K), Down: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