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않음(고후5:14~17)
사람의 외모를 취하지 않음(고후5:14~17)
이름 : 김원기(IP:211.186.83.72)
사람을 볼 때 우리는 현재 그 사람 안에서 역사하는 주님의 생명의 어떠함을 보아야지 과거의 외모에 매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과거에 어떠했다는 것을 너무 보아서는 안됩니다. 과거에 지녔던 육신적 특성은 물론 언젠가 다시 나타날 가능성이 높은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계속 그리스도를 의지하도록 돕기 위해 그의 죄인 됨을 주지시키는 것이 아니라면 육신적 허물과 무능을 계속 주지시키는 것은 아무 유익도 없다고 여겨집니다. 과거의 행위와 실패로 인한 편견과 선입견은 사람의 미래를 과거에 붙들어 매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생각됩니다.
이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가령 예를 들면, 복음전파가 죄인됨을 주지시키는 것을 벗어나서 무능과 허물을 계속 주지시킨다면 과연 복음에 합당한가를 여쭙는 것입니다.
이근호(IP:117.♡.141.96)
09-09-14 20:22
인간은 복음을 받을 만한 그릇이 되지를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와서 부딪히는 가운데서 복음을 발산하는 그릇이 수시로 되어지는 겁니다. 그 와중에서 과거에 잘못된 세상관과 인생관이 발각이 됩니다. 이 순서를 반대로 하면 안됩니다. 과거의 잘못된 세상관과 인생관을 주지시킨다고 해서 그것으로 인하여 복음이 알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복음의 깊이로 인하여, 사랑의 깊이로 인하여 더불어 자신의 죄인됨과 생각의 앏음이 드러나는 겁니다. 그래서 십자가에서는 갈수록 주님의 샤랑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와 길이가 풍성하게 성도에게 다가오는 겁니다.
김원기(IP:210.♡.117.227)
09-09-15 17:44
참으로 은혜를 받은 사람은 그의 모양이 좋아짐과 동시에 그의 심령도 좋아집니다. 그의 마음은 점점 더 겸손하고 온유하게 되며 자기의 현재의 모든 영광과 아름다운 변화는 오직 그리스도의 역사로 말미암은 것임을 알고 더욱 자신을 낮추고 주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의 죄와 무능과 악한 본성에 대해 더 절감하고 인간의 한계를 깨달아서 자기를 철저히 부인하고 오직 은혜만 바라보게 된다는 말씀으로 받겠습니다. 평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