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개혁주의와 복음의 차이-심재성 목사님의 글
[일반] 개혁주의와 복음의 차이-심재성 목사님의 글
이름 : 이근호(IP:117.55.141.96)
내가본 개혁주의 복음과 이근호 목사가 전하는 복음과의 차이
2009-09-10 10:52:33 이름 : 심재성
개혁주의 자들은 스스로를 '개혁주의'라고 칭하는것을 그리 좋아하지는 않는다. '개혁'이라는 것은 좋은것이지만 '주의'라는 것은 인간으로 부터 출발한 사상적 체계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개혁주의는 그 근거가 성경중심, 하나님 중심, 교회중심에 있다는 것을 매우 긍지를 지니고 있는데 특히 성경을 최고의 권위에 두고 있으며 성경을 근거로 해서 날마다 교회를 개혁해 나가자라는 것이 개혁주의 이다.
개혁주의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으며, 신학을 더욱 탄탄하게 하여 조직신학, 성경신학등 으로 무장하였으며 올바른 교회를 지향하고 있다. 신비주의와 세속주의를 배격한다. 그러므로 성경적인 건전한 교회가 되기위해 날마다 성경이 뭐라 말씀하시는지 묵상하고 무엇을 어떻게 교회개혁을 이룰수 있을까 연구한다.
기존 교계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는 천박한 신비주의와 세속주의화된 교회에 지쳐있는 많은 지성있는 교인들이 반작용으로 개혁주의에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개혁주의 자들은 지적이고, 세련되었으며, 신사적으로 차분히 교회개혁을 이루어 나간다.
개혁주의와 이근호 목사가 전하는 복음을 접한 많은 사람들은 성경에 근거를 두고 있는 개혁주의와 이근호목사가 전하는 복음이 무슨차이가 있는지 의심스러운 생각이 드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왜냐하면 최소한 표면적으로는 썩은 기존교회를 비판하고 성경대로 해야한다는 같은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이 다른지에 대하여 간략히 적고자 한다.
무엇보다 두드러 지게 다른점은 개혁주의자들은 삼위일체론과 신학을 조직화하여 해부해 놓아 여러 층으로 나누어 놓으므로 인간의 노력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수 있는 단계를 만들어 두었다면 이근호 목사는 모든것을 '예수그리스도의 피 밖에 없음'이라는 통으로 하나로 묶어 놓아 사람에게서는 좁쌀 만큼이라도 성화를 이룰수 있는 근거가 전혀 없음과 하나님을 기쁘시게는 커녕 사람이 하는 모든것이 죄 임을 드러내는 복음이라고 할수 있다.
이 차이는 매우 중대한 차이인데 사람이 하나님을 분석하고 탐구하거나 올바르게 노력하여 성경적인 삶인 성화의 경지에 이를수 있도록 여지를 남겨 놓은것이 개혁주의라면 이근호 목사는 인간의 모든 가능성을 완전히 무효화 시키며 오직 예수님의 피 밖에 없음을 역사세계는 물론이고 하나님의 영적세계인 묵시세계도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 외에는 없음을 나타내 주고 있다고 전하고 있는 것이다.
개혁주의는 인간스스로에게 성경을 근거로한 '성화로운 삶' 이라는 목적과 방향을 제시 해주므로 인간에게 희망의 여지를 남겨 놓았다. 그러나 이근호 목사가 전하는 복음에 의하면 인간의 약간의 가능성도 '예수 십자가의 피' 앞에서 박탈당하는 인간의 죄와 무능력과 허탈과 허무함 만이 드러날 뿐이므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보지 않으면 안될 이유만을 증거하고 있다.
개혁주의는 글자 그대로 성경대로 올바른 방법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지상교회를 개혁해 나가자라는 목표를 두고 있다. 유형교회와 무형교회로 나누어 지상교회는 유형교회에 속하는데 성경을 근거로 하여 날마다 개혁해 감으로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자는 취지이다. 이근호 목사는 교회를 유, 무형 교회로 나눌수 없으며 하나의 교회 즉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세워진 참 이스라엘 교회(묵시적 개념의교회) 밖에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인간이 세운 지상의 교회는 악마에게 종속된 우상에 불과 하므로 마땅히 심판 받음이 당연함을 주장한다.
따라서 개혁주의자들은 교회를 개혁의 대상으로 보았으나 이근호 목사가 전하는 복음은 지상교회는 심판의 대상임을 증거하고 있다
또 개혁주의 자들은 하나님의 권위를 제일 위에 두고 성경의 권위 교회의 권위등으로 각각의 층을 이루고 있음에 반해 이근호 목사가 전하는 복음으로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 만이 유일한 권위이며 그것이 전부 라는 통일되고 일관성 있는 복음을 전하는 차이다 라고 판단 할수 있다.
이러한 차이는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나를 덮쳐 자기부정(죽음)에서 시작한 복음이냐 그렇지 않은 자기 가능성에서 시작한 거짓된 복음이냐의 차이로 이어지는 출발점에 있어 매우 중대한 차이였던 것이다.
아울러 나의 고백을 곁들이자면 나 역시 개혁주의를 지향하고 있었다. 그래서 교회개척해서 목회를 이번에 잘 한번 해볼려고 마음을 먹고 시작했다. 이근호 목사가 전하는 복음을 듣고 참 하나님은 짖궂게 나를 괴롭힌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내가 전도사로 있을때 복음에 눈뜨기 시작 할때 목사안수 받기가 너무 어려웠다. 그럴때 마다 목사 안수나 받고 나서 눈을 뜨게 해주셨으면 좋을텐데 라는 생각을 했었다. 이번엔 교회개척을 하자마자 복음을 또 듣게되니 내가 목회를 포기 해야만 하는 정당성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모든것을 다 잃어도 생명의 말씀을 얻는다면 무엇이 두렵고 부럽겠는가!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니라 선하신 주님의 길로 인도하신 주 예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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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09-09-10 12:04
1. 예수님의 살아계심의 세계
‘말씀대로 살아나셨지만’ 문제는 그 말씀의 뜻을 사람들이 모른다는 점입니다. 그러니까 놀라는 겁니다. 평소에 성경 말씀을 꾸준히 본다고 해서 볼 때마다 놀라운 경험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졸음도 오고 때로는 딴 생각이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놀라움’이란 기존에 인간들이 예상못할 사태가 벌어질 경우에만 해당됩니다. ‘놀라움’이란 충격이며 지금까지 자신이 알아왔던 모든 것이 거짓이며 엉터리이며 죄가 될 수 있다는 사실로 인하여 놀라는 겁니다. 즉 뭔가 잘못 살아온 것이 감잡혀 올 때 놀라게 됩니다. 이렇게 살면 안된다는 것이 감전 당하듯이 느껴질 때, 바로 ‘놀라움’이 듭니다. 이 놀라움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평생 계속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의 세계는 애초에 우리 인간들이 감히 알 수도 없고 접할 수도 없었던 그런 내용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들, “모든 것이 말씀대로 이루어진다”는 이 예언들이 우리 인간들이 포착해낼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니라 도리어 우리가 짐작하고 있었던 바가 하나 둘씩 껍질 벗겨지듯이 까발림을 당하는 식으로 우리에게 전달되는 내용입니다. 즉 무너지고, 또 무너지게합니다. 그렇게 되면 결국 성도 안에 남는 것은 성도가 자기 행함으로 이루어낸 업적이나 실적이 들어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피의 능력만이 성도를 성도답게 했다는 사실에 눈 뜨게 됩니다. 이처럼 성도란 예수님의 피의 공로를 담기 위해 만드신 그릇입니다. 이점은 모든 인간에게 다 해당됩니다. 이러한 피의 사랑이 없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그들의 행함과 업적만을 그릇에 팥빙설처럼 소복히 담게 하여, 저주받게 하시는 겁니다. 이것조차 말씀대로 되어질 일입니다. 따라서 사람들이 예수님의 부활을 접하면서 충격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2. 개혁주의자들의 세계
이들은 성경을 대하면서 놀라움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 살아있음보다 내가 살아있음이 더 확실한 살아있음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내가 살아있다’는 사실을 보다 확실하게 포장하기 위해 성경 말씀과 각종 신학으로 자기 이성에다 치장을 해서 완벽에 완벽을 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남이 혹시 개혁주의를 건드리면 곧장 자신들의 자긍심과 존재 의의를 건드리는 것으로 이해합니다. 그것은 자아의 살아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신학을 해왔던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이렇게 대꾸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너만 십자가 아냐? 나도 안다. 너만 복음 중심이냐? 나도 복음 중심이다. 너만 주의 종이냐? 나도 주의 종이다. 너만 구원받느냐? 나도 구원받는다”
그들은 부활의 놀라움 대신, 자기 사수에 나섭니다. 사수하기에 불리하면 은폐, 엄폐에 들어갑니다. 숨어버리지요. 숨어 지내야 자기 것이 안 깨어지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자기를 잊어주기를 원하지만 정작 본인은 본인을 잊지를 못합니다. 영원히∼. 믿을 것은 자기 자신만이 확실하게 살아있다는 사실 뿐입니다. 그래서 누가 “당신은 죽어있다”고 알려주는 것은 그들의 숨통을 자극하는 것이라면 발끈합니다. 기어이 ‘안 죽은 자’이기를 바랍니다. 그 살아있다는 자기 몸통을 사수하면서 가끔 고개만 쏙 내밉니다. 그리고 혹시 자기를 알아주는 고객을 기다립니다. 못사는 동네에서 대문 앞에 대나무 길게 만들어놓고서는 하염없이 고객들이 찾아 주기를 바라는 무당과 같습니다. 도무지 자기 부인이 안 되는 자들입니다.
이들의 할 일은 살아있는 자기에게 계속 가치를 덧대기하여 살려내는 일 뿐입니다. 그리고 외칩니다. “왜 세상은 내가 이렇게 살아있음을 몰라주나!”
이상규
09-09-10 15:27
맞습니다.
개혁주의와 이목사님 전하는 복음과의 차이에서 말씀하셨듯이
"주의"도 "개혁"도, 고칠것 없는 교회(몸)에는 아무 쓸모 없는 말입니다.
제 생각에는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지옥도 개혁이 필요치 않습니다.
단지,교회라는 가게(매장)를 열어서 차별화된 상품(구속사(성경)신학, 큐티,..)을 개발하여
기성교회가 비복음적(?,진짜 코메디)이라고 공격(안식일,십일조,복개념다름)을 하지만,
죄에서, 출발하지않으니,자기신학을 소유하고서,자기신학을 복음으로 착각하고,
복음위해서,고난도 받고,좁은 문으로,간다고 심~~하게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런자들은,오히려 기성교회 목사보다,한수높은 광명한 천사,가만히 들어온자 입니다.
한마디로,예수님나라,은혜의나라에 들어가게 하셔서,
주님 다 이루심에 기뻐하며, 감사함을 누릴줄 모르는 사람들 입니다.
주님 다 해놓으셔서,죄인인 나는 아무할 일 없음이, 기쁜 소식인데요.
아뭏튼,목사님글"고단한 세상살이에서 갈망하는 천국"이아니라
이미,완성된 천국에 계시네요.
내것 이라고 착각 하는것 버리고, 부인하며,주님 만 경배하며 삽시다.(성령님 도우심)
우리교회
09-09-10 16:25
한편 9월 4일 박길현 쪽 게시판에 이런 글이 올라와 있네요
제목(반율법주의자 이근호)은 제가(김대식) 임의로 달았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직접 세운 창세전의 처음자리인 천국과 지옥을 충실히 채우시기 위해서 이미 완료적인 배치작업을 늘 수시로 교체작업하심으로써 천국과 지옥을 드러내시는데 열심이십니다. 어떤 것도 이 땅에서는 고정적인 것은 없도록 말씀의 흐름 곧 운동력에 늘 허물어져야할 옆으로 서서 통과케 하시는 일만 있을 뿐입니다. 먼저 된자 나중 되고 나중 된자 먼저 되는 찔러 쪼개는 말씀만 계획 되어 있을 뿐입니다.)
(마 19:22, 개역) 『그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며 가니라』
(마 19:23, 개역)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마 19:24, 개역)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마 19:25, 개역)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마 19:26, 개역)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 19:27, 개역) 『이에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보소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좇았사오니 그런즉 우리가 무엇을 얻으리이까』
(마 19:28, 개역)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상이 새롭게 되어 인자가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을 때에 나를 좇는 너희도 열 두 보좌에 앉아 이스라엘 열두 지파를 심판하리라』
(마 19:29, 개역) 『또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이나 형제나 자매나 부모나 자식이나 전토를 버린 자마다 여러 배를 받고 또 영생을 상속하리라』
(마 19:30, 개역)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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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율법주의자 이근호
◎ No 654
◎ 이름 김종현 (yonayo@hanmail.com) ; ◎ 등록일 2009/9/4(금) 14:22 117.53.236.148
장동관 형제님께
저는 한때 이근호 목사님이 옳다고 생각했던 성도입니다. 언약교회는 가보지는 않았지만 언제나 함께 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박길현 목사님께 배우고도 싶고요 ...
그런데 오랜만에 여기 들어와보니 한가지 걱정스러운게 있어서 이 글을 올립니다. 목사님 소식도 오늘에서야 접하게 되었네요. 실로 안타깝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올립니다.
저는 이근호 목사를 반율법주의자라고 판단합니다. 말그대로 율법주의를 반대하는 데 온 힘을 쏟다가 결국 자신이 반대로 너무 좌로 간 경우라고 봅니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는 말씀이 얼마나 오묘하던지요.
저 자신도 기존교회를 엄청 비판하면서 논리로만 신앙생활을 했고 그 폐단을 너무나 많이 , 깊이, 오래 겪어오고 있습니다. 다행히 하나님께서 인도 하셔서 저의 잘못들을 깨닫게 하시고 회개케하신 은혜를 주셔서 생각은 어느정도 바로잡을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오늘 이글을 쓰게 된것은 장동관님의 글들을 읽으면서 저를 회개케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것이 도움이 될까 해서입니다.
제가 드린 수많은 회개 중에 가장 무서웠던 것은 하나님의 거룩하신 율법을 제가 제대로 이해도 못하면서 추잡하고 저급한것으로 훼손시켰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은 하나님의 의 입니다. "율법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란 말씀을 생각해 보십시오. 율법도 하나님의 의란 말씀 아닙니까? 우리가 받아야할 율법의 정죄를 예수께서 대신 받으셨습니다. 그 율법의 정죄는 지극히 온당한 것입니다. 십자가는 율법을 반박하거나 조금도 율법의 권위를 떨어뜨리는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십자가 사건으로 율법은 더욱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반율법주의의 또 다른 무서운 잘못은 십자가의 한면만 드러낸다는 것입니다. 십자가 사건이 율법으로서가 아니라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구원의 방식 또는 구원의 소극적인 면만 강조한다는 것입니다. 십자가를 통해 이루시려는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을 보지 못하게하는 것입니다. 반율법주의를 따른다는 것은 구원의 방식은 이해하는 성도들입니다. 그런 성도로 하여금 정작 하나님께서 그 구원을 통해 이루시려는 뜻을 쫒아 나아가는것을 막는 사단의 계략중에 하나가 반율법주의입니다.
또 한 가지 제가 회개한것은 논리로만 신앙생활하면서 비판만 일삼았던 것입니다.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이 풍성이 무엇이며 ... 너희로 알게하시기를 구하노라." 성도가 마음눈이 어두워지면 논리와 비판만 남게 됩니다.
저도 주일성수나 십일조를 수없이 비판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면서 자주 인용했던 로마서 14장이 이제는 과거와 정반대로 보입니다. 바울이 정작 꾸짖는 사람은 주일성수하는 이들이 아니라 자기 지식과 논리로 그런 믿음이 연약한자를 바판하는 "나" 라는 것입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청년들이 200명정도되는 대구에서는 유명한 교회입니다. 오후 성경공부시간에 다과나 치킨 피자 등을 사오거나 배달시켜서 먹으면서 모임을 가졌었는데, 어떤 새로운 자매가 그것때문에 시험에 든 것입니다. 어떻게 주일날 음식을 사서 교회에 가져오며 더구나 배달까지 시키느냐는 것입니다. 장동관 형제님이라면 어떻게 하셨겠습니까? 저희는 그자매가 시험당하지 않게 그전날 음식을 준비해놓고 가져오자고 결의했습니다. 어느 쪽이 바울사도가 로마서 14장에서 말하고자 했던 의도를 이룬것입니까?
교회안에 가라지들을 뽑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신이 가롯유다를 정죄치 않으심으로 실천하셨습니다.
제게는 회개하는데 에베소서 1장 을 보여주셨습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되어서 로이드존스 목사의 강해서를 읽고서 저의 모든 잘못을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꼭 한번 읽어 보시기를 권합니다.
우리교회
09-09-10 21:48
이상규 09-09-10 19:49
언약 교회는,
대구에서,개혁주의 교회의 대표격인 교회인데.
죄,은혜가 뭔지도 모르는 곳입니다.(성령님의 하시는일도)
그래서, 은혜에서은혜로....를 이해 못합니다.
또,죄를모르니,
전에 이목사님,십자가에 갇혀 있다고 비판 하면서,
그들이주장한,새생명 가운데 행함 (부활의 삶)
즉, 예수님 닮는삶, 말씀에 순종 하는삶,욕망을 쳐서 주님께 복종 하는삶,
은밀하게 중언 부언않고 골방에서 주님께 기도하는삶, 선한삶,
육정을 죽이고 성령에 복종하는 삶,
이런삶이 죄인줄 모릅니다.
그래서 보스할배처럼,이미와 아직사에서긴장(신앙생활, 의)을 조성시킵니다,
주님 다
이루어 놓으신줄도 모르고......
복음이란?
그들이 구속사점 관점에서,기성교회 공격하고,말씀대로 순종하는 삶이 복음이아니라,
예수님 죽인 죄라는사실 앞에,
"나를 떠나소서 내가바로 죄인 중에 괴수 입니다.와
화로다, 난 이제 망했다는 고백과
그러고보니, 행위는 죄뿐이 구나!
그토록,싫어했던, 십자가피만으로 구원되었음을고백하게되면,
행함,긴장이 아니라,주님 이루어 놓으신 일에,기뻐하며 감사할일만...
사람 힘으로는되지않으니......
강구만
09-09-11 08:55
예수님의 생명에는 관심 없고 내 목숨에만 집착하기에 악한세대에서 건짐받은 뜻을 알수가 없습니다. 갈1:4
이근호
09-09-11 09:17
성령을 소멸하게 되면 관심사가 예수님 죽으심에서 자기에게로 쏠리게 되어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신학으로 자신을 랩으로 싸듯이 포장육으로 둘러싸서 만듭니다. 이게 바로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의 정형적인 사례입니다.
이성근
09-09-13 14:31
최근 심목사님의 글을 보면 명확하게 저같은 자들을 잘 이해시켜주시는 달란트가 있으신가 봅니다.
글 감사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만이..........부분이 아닌 전부라고 더더욱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