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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20090814-(2) 서울강의녹취 : 빌립보서 제 2강자유게시판빌립보서

20090814-(2) 서울강의녹취 : 빌립보서 제 2강

이름 : 오용익(IP:59.3.147.38)

빌립보서 제 2강 (이 근호목사, 2009년 8월 14일(2), 서울의존교회)

제가 칠판에 그림을 이렇게 그려놓았습니다. ‘검은 군대! 앞으로 갓!’ 착착 행진합니다. 그 다음에 ‘빨강군대! 앞으로 갓!’ 서로 마주보고 계속 행진하면 중간에서 어떻게 되겠어요? 꽈당, 하고 박치기를 하겠지요. 이 사람들은 보통 사람들인데 ‘가자, 천국으로!’ 하고 행진한다면 이쪽 사람들은 천사들입니다.

착착 행진해서 와가지고 ‘이미 천국 갈 사람을 뽑으러왔다. 너희들이 갈 필요 없어. 우리가 마중나갈게’ 라고 마중을 나와요. 마중 나와서 ‘어이 너 2번, 그리고 4번 이리 나와. 나랑 같이 간다.’ 이렇게 데리러 오는 거예요. 사람들은 교회 나와서 ‘천국 간다. 우리가 교회 나와서 열심히 10년, 20년 믿으면 천국 간다.’ 이렇게 천국 쪽으로 방향이 가요.

그런데 실제로 구원은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마중을 나와요. 참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천사가 마중을 나와서 ‘어이, 2번, 4번 너는 이미 합격이야. 내 쪽으로 포함이 되는거야.’ 그 다음에 세월이 지나서 ‘2642번, 2643번, 2644번, 2645번…’ 죽 있다면 천사들이 또 진격 진격해서 ‘어이, 2642번 너 나와. 구원받았어. 2644번 너도 나와. 너도 구원 받았어’ 라는 식으로 진격하는 거예요.

천국에서 쳐들어와서 우리를 구원합니다. 천국에서 우리를 마중을 나와요. 우리는 내가 천국 가겠다, 하는데 누가 우리를 마중 나와서 납치하지 않으면 우리는 구원 못 받습니다. 천국에 있는 사람이 ‘야, 너 합격이야.’ ‘누구신지?’ ‘나는 천사거든. 나는 하나님이거든. 너 합격이야’ 합니다.

‘그럼 지금 바로 천국으로 가는 건가요?’ 하니까 ‘아니, 너하고 또 비슷한 사람 있는지 같이 찾아보자’ 하고 손목을 잡고 가면서 ‘어, 저기 있네. 쉿, 너도 합격이야’ 이번에는 저어기 양천구 신월동까지 와서 ‘너도 합격이래’ 라고 계속 모집해서 이미 합격된 사람끼리 모아서 새삼스럽게 천국가자 가 아니라 자기백성을 찾아가는 식으로 구원해요.

이게 참 답답한데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요? ‘우리가 천국가자’ 이걸 가지고 역사라고 하고 마중 나오는 천국을 가지고 묵시라고 합니다. 학생들에게 어려운 말은 할 수가 없고 쉬운 말로 하면 하늘에서 이미 구원받은 사람들이 구원받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에게 들어가서 ‘너, 너, 너 이미 구원받았기 때문에 용쓰지 마. 이미 구원 되었어’ 라고 지적하는데 그것이 빌립보서 1장 6절의 말씀입니다.

빌립보서 1:6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

우리 속에 누가 들어왔어요. 우리 속에 누가 들어오셨는데 그분이 천국 가는 사람 모집하는 모집책입니다. 이분이 우리 속에 안 들어오면 우리는 방황합니다. 아무리 신앙생활 열심히 해도 항상 흔들립니다. ‘몰라. 정말 모르겠어. 어느 때는 믿어지는데 어느 때는 안 믿어져. 이제는 지쳤어. 아무리 믿고자 해도 안 믿어지는데 어쩌란 말이냐’ 라고 우리는 자꾸 어떤 분이 안 쳐들어오면 아무리 애쓰고 용 써도 결국 맘이 허해지면서 결국 포기하게 됩니다.

‘나 이제 교회 안 갈래. 나 이제 구원 포기했어. 안 되는 것을 어떻게 해? 안 믿어지는 것을 어떻게 해?’ 그 사람은 성도도 아니고 교인도 아니에요. 그 사람은 그냥 애는 써보다가 낙담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그 사람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분이 안 계셔요. 자기혼자 그냥 용을 쓰고 있는 거예요. ‘목사님, 기도하면 됩니까? 성경공부하면 됩니까?’

자기혼자 용을 써요. 여러분 속에 착한 이가 어떤 착한 일을 했는지 찾아보세요. 제가 지난 수요일에 설교하면서 이런 소리를 했어요. 여러분 속에 착한 일을 하신 주님의 공로가 어떤 것이 있는지를 한번 찾아보세요. 똑같은 이야기를 여러분에게도 하겠습니다. 의존교회 여러분, 여러분 속에 예수님이 어떤 은혜를 주셨는지 한번 찾아보세요.

갈빗대를 뒤져보든지 아니면 늑골 밑을 찾아보든지 머릿속을 찾아보든지 찾아보세요. 여러분 속에서 이미 착한일이 시작이 되었어요. 그 말은 여러분이 새삼 용을 쓰지 않더라도 용을 쓰는 분이 따로 있어요. 그분이 여러분을 데리고 다닙니다. 우리는 착한 일을 시작하신 분을 생각은 안하고 자기 착한 것만 생각해요.

그래서 한국교회가 이 본문가지고 만 날 하는 소리가 ‘착한 일을 시작해야 구원 받습니다’ 라는 소리해요. 그저 헌금 많이 하는 착한일, 기도, 전도 많이 하는 착한일, 그거 지옥 100퍼센트입니다. 안됩니다. 마중 나옵니다.

빌립보서 1장 20절을 봅시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부끄러울 것이 뭐가 있어요? 내가 내 자랑하면 부끄럽지만 내 속에 어떤 분이 들어왔는데 그게 뭐가 부끄러워요. 내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겠다는 분이 들어왔는데, 하나님이 들어왔는데 그게 뭐가 부끄러워요.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무서울 것이 없어요. 겁날 것이 없다니까요. 내 몸이 내 몸이 아니고 주님께서 내 몸에 들어와 버렸는데 겁날 것이 없지요.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하게 하려 함이라.’ 내 안에 그리스도라는 분이 들어오셔서 착한 일을 시작했는데 내가 뭐가 겁나요. 그래서 이제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주님!’ ‘왜?’ ‘주님 맘대로 하세요. 죽이든지 살리든지 맘대로 하세요.’ 그분이 마중을 나왔어요. 자, 그러면 이 그림을 다시 그리겠습니다. 이 군대가 점점 올라가요. 아까는 그냥 수평으로 갔는데 이젠 점점 위로 올라가네요. 이 군대가 점점 올라가면 나중에 천국까지 가겠습니까? 안돼요. 이것은 실패입니다. 자기 스스로 ‘이제는 많이 올라갔다. 난 많이 훌륭해졌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실패입니다.

그럼 어떻게 하느냐? 이 반대편에서 점점 더 내려와요. 점점 더 내려와서 이쪽과 섞여 버립니다. 그러면 이쪽에서 묻지요. ‘어디서 오셨는지요?’ ‘하늘나라에서 오셨지요.’ ‘그러면 우리가 갈 필요가 있습니까?’ ‘없지요.’ ‘그러면 어떻게 구원받습니까?’ ‘우리가 당신을 낚아 채면 그것이 바로 하늘나라입니다.’

그래서 구원받는 데는 하늘에 가 계신 그 능력이 우리가 올라가지 않더라도 우리 맘속에 천국의 말씀이 들어와 버리면 그 말씀이 우리 속에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주고 가는 것이 뭐냐하면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고 가지요. 이것을 가지고 복음의 말씀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음의 말씀을 주게 되면 그 말씀이 우리를 살려 내는 겁니다. 빌립보서 1장 7절에 보면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함께 은혜에 참예한 자가 됨이라’ 하는데 여기에 보면 사도바울이 뭘 갖고 있습니까?

복음을 가지고 있지요. 그 복음이 함께 하면 어디에 참여가 됩니까?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에 참여하게 되어서 그 사람은 하늘의 묵시적 말씀에 참여되어서 구원받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어린이들을 위해서 쉽게 말씀을 드렸어요. 이제부터는 어려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1953년에 제가 태어났습니다. 제가 2009년도 오늘 죽는다면 여기서 여기까지 살았잖아요.

그런데 이 안에 뭐가 들어오는가? 말씀이 들어와 버리면 이 말씀은 이만큼 커져요. 이만큼 커져버리면 나는 가마 탄 것이 되지요. 여러분 가마를 아십니까? 이게 가마입니다. 이쪽 끝이 창세전에, 그리고 이 반대편 끝이 마지막에 예수님의 날, 복음은 이렇게 길어요. 이래도 못 알아들으면 안 됩니다. 복음은 아주 길어요.

우리 노란 옷을 입은 학생은 몇 년 생이에요? 1965년이라고 했나? 1995년에 태어나서, 제가 많이 봐줘서 2100년에 죽는다고 합시다. 그 때에 죽는데 만약에 학생에게 말씀이 들어오면 어떻게 됩니까? 제가 나이가 많을까요? 학생이 나이가 많을까요? 똑같아요. 왜 똑같은 줄 알아요? 말씀이 들어오면 ‘복음으로부터 예수의 날까지’가 똑같은 거예요.

어떤 아이는 태어나서 한 2년 살다가 죽었어요. 그러면 그 애 안에 복음이 들어오면 어떻게 됩니까? 똑같아요.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은 나이가 다 똑같아요. 마치 천사와 같아요. 김천사와 박천사와 누가 나이가 많아요? 똑같아요. 죽어도 살아요. 이 긴 말씀을 가지고 역사를 초월한다, 시간을 초월한다고 해서 묵시라고 해요. 시간을 초월한 묵시세계가 우리 몸속에 들어오면 우리는 가마 탄 기분입니다.

‘어? 누가 내 몸을 들었지? 내 몸이 가볍네. 누구야? 저 끝에 보니까 창세전에 저쪽에 보니까 마지막 천국, 그 천국과 창세전의 힘이 나를 바짝 들어서 나를 가마 태우는구나. 야, 신난다. 내가 담대하게 인생을 살리라. 죽는 것과 사는 것이 이제는 문제가 아니다. 나는 이제 죽어도 살고 살아도 살고, 이래도 살고 저래도 살고 나는 겁나는 것이 하나도 없다. 가마 타니까 왜 이렇게 가볍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환란이여 오라. 내가 항상 기뻐하리라.’

이것이 바로 빌립보서입니다. 여기까지는 쉬운데 여러분이 뭘 아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목사님 질문 있습니다. 복음은 이쪽부터 이쪽 끝까지 왜 이렇게 긴가요? 예를 들어서 얘는 2살에 죽고 이 사람은 100살 먹어 죽고 이 사람은 50살 살다가 죽었는데 왜 이 가마는 이렇게 긴가요?’ 라고 질문을 해 주셔야 합니다.

이 묵시가 긴 이유가 있어요. 이 묵시가 누구냐 하면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의 나이는 서른 셋 이 아니고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나이는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것이 예수님의 나이이고 세상의 이치입니다. 영원한 분이 우리 속에 있으니까 그 영원한 분에 의해서 우리는 가마를 탄 겁니다.

어째서 예수님의 나이가 한도 끝도 없이 영원한가를 설명하겠습니다. 왜 예수님의 나이가 그렇게 긴가? 처음에 창세기 3장에 보면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 태어났습니다. 거기 보면 나무가 두 개 있어요. 에덴동산이 꺼지는가 계속 존속하는가, 그것은 두 개의 나무가 계속 존속하면 에덴동산도 그대로 가고 두 개의 나무 가운데서 한 개의 나무라도 손상을 입으면 그 에덴동산 자체가 파괴되도록 되어 있어요.

<미션임파서블>이라는 영화의 장면 중에 ‘이 테입은 5초 후에 자동분해 됩니다’ 라는 것이 나와요. 에덴동산은 선악과를 따먹는 순간 자동 파괴됩니다. 에덴동산은 없어요. 에덴동산에 나무가 생명나무 선악과나무가 있고 그 아래서 인간이 살아 있지요. 그 인간은 여기에 정지된 거예요. 그런데 동산이 파괴된다는 말은 에덴동산의 정지된 그것이 운동으로 바뀌어요.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목사님, 의존교회 있으면 구원받습니까?’ ‘아니요.’ ‘그러면 어떻게 구원받습니까?’ ‘운동하시는 말씀이 여러분 속에 들어와야 됩니다. 활동하시는 예수님이 여러분 속에 들어와야 구원받습니다.’ ‘어째서 그렇습니까?’ 특정장소로서 구원받는 것은 에덴동산이 파괴되고 나서는 그것으로 끝이었어요. 어떤 장소에서 복 받는 것은 끝났습니다.

옛날 마젤란 같은 항해가 들은 숨겨진 유토피아를 찾았습니다. 유토피아란 이 세상에 있을 것 같지 않으면서 어딘가에 있을 것 같은, 인간들이 가장 살기 좋은 낙원입니다. 콜럼버스라는 사람은 1492년에 신세계를 찾아서 항해를 해서 오늘날의 쿠바에 도착했어요. 그는 그게 인도의 일부인줄로만 알았는데 그 뒤에 아메리고라는 사람이 탐험해서 신대륙인지를 알게 되니까 오늘날 그 사람 이름따서 아메리카라고 하게 되었죠.

그 사람들은 왜 그렇게 바깥으로 나왔을까요? 어딘가에 숨겨지고 고정된 낙원이 아직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거예요. 아틀란티스 같은 곳, 어떤 깊은 산속, 바다 속, 도사들만 사는 티벳의 어느 골짜기 같은 곳을 찾은 거예요. 거기서는 도사들 자기들끼리 ‘김 도사는 나이가 올해 몇 이유?’ ‘나, 올해 3521살 이지라’ 이런 식으로 노는 동네, 뭔가 멋있어 보이는 세계를 찾았어요.

그런 세계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이젠 고정된 특정장소는 없고 누군가가 운동을 하면서 날아다니는 거예요. 그 때부터는 생명되시는 말씀, 언약, 약속안에 예수님이 들어 앉아서, 이것이 어려운데 구약에서는 여호와의 이름이라고 하는데, 여호와께서 약속을 이루면 그것이 천국이고 약속밖에 있으면 저주받는 겁니다.

이제는 뭔가 퍽퍽, 하면서 일이 터져야 돼요. 무지개, 놋 뱀, 십자가 이렇게 일이 터지면 ‘야, 나는 놋 뱀 믿어요’ 그러면 천국이고 ‘나는 무지개 믿어요’ 그러면 천국이고 ‘나는 십자가 믿어요’ 그러면 천국이에요. 계속해서 이 땅에 뻥, 뻥, 뻥, 뻥, 하고 일이 터져요.

처음에 뻥 하고 터진 것이 창세기 3장의 약속, 그 다음에 일이 터진 것이 창세기 6장에서의 노아언약, 그 다음에 뻥 터진 것이 바벨탑, 그 다음에 뻥 터진 것이 아브라함 언약, 그 다음에 야곱언약, 그 다음에 모세언약, 그 다음에 터진 것이 사사기 이야기, 그 다음에 터진 것이 다윗이야기, 그 다음이 엘리야 등등 계속해서 터지는데 이 장소가 이스라엘이 살던 장소인데 이 장소가 약속을 보여준다고 해서 약속의 땅, 가나안땅이 되는 겁니다.

초등생들은 이 이야기가 어려울 때는 집에 가서 엄마한테 물어보세요. 엄마도 잘 모른다고 하면 아빠에게 다시 여쭤보시면 됩니다. 지금 저는 구약 전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구약전체가 무슨 진영? 필리핀? 알래스카? 아닙니다. 구약전체의 배경이 이스라엘이 사는 약속의 땅인데 약속의 땅이 축복의 땅이 아니고 약속의 사건, 지뢰가 터지는 땅입니다.

무슨 지뢰? 역사를 초월하는 묵시, 우리를 가마 태우는 긴긴 역사, 그 안에 누가 들어있다? 예수님이 들어있어서 예수님이 퍽퍽 터지는 사건이 일어나요. 그 사건으로 인해서 살아난 사람이 둘 있는데 한사람은 모세고 한사람은 엘리야였어요. 그래서 변화산에서 예수님과 모세, 엘리야 세분이 이야기를 나눴다고요.

뻥, 하고 변화산 사건이 터지니까 베드로 앞에 예수님 모세 엘리야가 나타났어요. 그 때 베드로가 모세를 처음 만났습니다. 모세가 처음 보는 베드로를 베드로인지 어떻게 알았습니까? 딱 보면 압니다. 엘리야도 딱 보면 압니다. 수련회 할 때는 명찰을 달지만 천국에서는 딱 보면 다 알기 때문에 명찰이 필요 없습니다.

‘예수님, 우리 죄 용서하는 지뢰는 언제 터집니까?’ ‘기다려봐라. 제자들 데리고 산밑으로 내려가야 된다.’ ‘하이고, 예수님, 빨리 우리 죄용서 위해서 십자가를 지세요.’ ‘글쎄, 기다려봐라. 아직까지는 시간이 좀 있어야 돼. 아직 며칠 더 남았어. 며칠 뒤에 내가 십자가 질게.’ ‘알겠습니다.’

변화산에서 세분이 그 이야기를 나눴어요. 왜냐하면 예수님이 십자가를 져야 모세와 엘리야의 자기 죄가 씻어지기 때문입니다. 에스겔 같은 경우는 뻥 하고 터지니까 해골 밭이 나타났어요. ‘에스겔아, 해골이 살겠느냐?’ ‘주께서 알아서 하시겠지요.’ ‘그렇지!’ 그래서 성령이 임하니까 죽은 해골이 살아나서 산 사람이 되었어요.

이것이 뭐냐 하면 이 주님께서 이 긴긴 언약을 약속의 땅에다가 터뜨리니까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오셔서 이런 일을 하신다는 것을 약간씩 보여준 거예요. 에녹은 죽지 않고 하늘로 올라감으로써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간 것을 보여줬지요. 노아는 방주 만들어서 예수님께서 심판한다는 것을 보여줬지요. 아브라함은 자식을 바쳐서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서 대신 죽는 것을 보여줬지요.

이삭 같은 경우에는 야곱을 축복하고 에서를 미워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한쪽은 미워하고 한쪽은 사랑하는 것을 이야기했지요. 요셉 같은 경우에는 침상에서 야곱에게 축복을 받았지요. 그리고 모세 같은 경우에는 자기가 공주의 아들이면서도 더 좋은 나라 하늘나라를 얻기 위해서 이 세상 나라를 포기했지요.

그런 식으로 하나님께서 일을 툭툭 터뜨렸어요. 오늘날 이 21세기에 이 신월동에 주님께서 주의 이름으로 무슨 사건을 일으켰을까요? 빌립보서에 나오는 데 그것이 바로 ‘복음전파’입니다. 복음을 전파했어요. 복음이 무슨 소리인가 하면 ‘기쁜 소식’ 이라는 뜻입니다. 기쁜 소식이라는 말은 ‘약속한 것’ 이라는 말입니다.

약속한 것이 드디어 이루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약속한 것이 뭐냐 하면 생명입니다. 생명이 왔다, 그 것보다는 생명이 떴다. 그래서 복음을 받는 순간 그 안에 뭐가 들어 있습니까? 생명이 들어있어요. 생명이 들어온다는 말은 이 긴긴 가마가 들어온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지상에서의 나이는 몇 살? 어떤 사람은 서른두 살이라고도 하고 어떤 이는 서른세 살이라고도 하는데 보통 서른세 살이라고 합니다.

예수님의 출생부터 부활 승천까지 다 합해서 서른세 살이라고 보고 이것을 길게 쫙 잡아당겨 보는데 그 아래 이 미아 선생님, 그 유명한 이 미아, 글 떴다 하면 이 미아선생님이 여기 있다고 합시다. 이 미아 선생님이 여기에 있는데 이 이 미아 선생님을 서른 세 살 먹은 예수님이 덮쳐버려요. 결혼식 때 머리에 쓰는 면사포처럼 하나의 운명처럼 그 전체를 덮어 씌워 버려요.

그러면 예수님은 출생부터 성령으로 출생해서 마지막에 어디 간다? 하늘나라로 가지요. 그것이 이 미아 선생님에게 그대로 덮치는데 이렇게 길게 잡아당기면서 덮쳐버려요. 그런데 이 미아 선생님의 부모님은 한마디로 뭡니까? 육이지요. 제가 지금 욕하는 것이 아니고 그 부모님의 부모님은 또 뭡니까? 최종적으로는 아담이죠. 이 미아 선생님의 그 아담이 뭐로 교체가 됩니까?

예수님의 몸으로 교체가 되면서 예수님의 몸은 하늘의 광채 나는 그 몸인데 그 몸을 이 미아 선생님도 입게 됩니다. 고린도전서 15장에 나옵니다.

고린도전서 15: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앞으로 이 미아선생님보고 천사라고 불러야 돼요. ‘이 천사!’ 천사 값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미아 선생님을 예수님이 덮칠 때 이 미아 선생님은 육이고 예수님은 육신의 몸을 입고 왔기 때문에, 예수님은 이 미아성도님의 몸을 대체, 바꿔치기 위해서 왔기 때문에 예수님의 인생 전체가 덮쳐버려요. 그러면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간다, 못 간다? 못갑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출생부터 성령으로 태어나서 하늘로 올라갔기에 이 미아성도님도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늘나라 갈 수 없다는 이것이 요한복음 3장에 나오는 예수님의 법칙입니다.

그러니까 니고데모가 걱정이 되어서 ‘어디서 성령을 구합니까?’ 이렇게 하니까 예수님께서 ‘네가 줄게.’ 왜 예수님께서 주는데요? 성령은 예수님의 몸에서 나와야 그게 성령입니다. ‘누구든지 나의 영이 있으면 죽어도 살리라. 내 영(그리스도)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다.’(롬 8:9)

요즘 교회문제, 교회문제 하는데 제가 지난 주일설교에 세 가지 원칙을 이야기했습니다. 첫째, 우리는 죄인이며 오직 십자가복음으로만 구원되고 인간의 선행으로 구원되지 못한다. 두 번째, 인간이 하는 모든 것은 주님의 공로지 인간의 공로가 아니다. 세 번째, 육으로 난 것은 육이고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천국에 못 간다.

이 세 가지 원칙을 모르는 사람은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어요. 여러분, 성령으로 거듭났다는 말은 더 이상 할 게 없다는 말입니다. 할 게 없고 담대하고 ‘나 다 이루었다’ 하면서 돌아다니는 것 하고 똑같은 말이에요. 성령으로 거듭났다는 말은 새사람되고 새로운 피조물 된 거예요. 왜 그런 자신감이 있느냐 하면 ‘내 안에 누구 있다!’ 그 말이거든요.

마리아가 누구를 잉태했습니까? 예수님을 잉태했지요. 그때 마리아가 무슨 말을 했느냐 하면 ‘주여, 말씀대로 하옵소서.’ 마리아가 말씀의 예정대로 예수님을 잉태한 것처럼 창세전에 예정된 사람에게만 성령이 주어지는 겁니다. 붕어빵의 앙꼬는 어떤 모양일 때만 앙꼬가 주어질까요? 1) 비행기모양 2) 코끼리모양 3) 코끼리모양. 몇 번입니까?

붕어모양이죠. 붕어빵의 앙꼬는 붕어모양에만 들어가듯이 하나님께서 붕어빵 앙꼬처럼 성령을 나눠주는 거예요. ‘아나, 먹어라. 내 영이다.’ 그리고 그 영을 받은 사람은 내 힘으로 살지 못하고 주의 영 때문에 나는 죽어도 산다는 것을 알게 된다는 말이죠. 이것은 어려워서 다시 합시다.

이 가마는 묵시세계이기 때문에 길게 늘어뜨리면 창세기부터 마지막까지 있어요. 이렇게 있더라도 이것이 사람에게 적용되려면 같은 육과 육이 만나야 되거든요. 창세전에 예수님이 계셨어요. 하지만 그것은 소용없고 육과 만나려면 예수님이 뭘 입어야 돼요? 육신을 입어줘야 우리 몸하고 바꿔치기가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의 무덤이 어떤 무덤이었습니까? 1) 참한 무덤 2) 큰 무덤 3) 빈 무덤 몇 번이었습니까? 예수님의 무덤은 3번 빈 무덤이죠. 이 빈 무덤이 예수님이 죽음을 이겨냈다는 증거가 된 겁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이기에 죽음을 이긴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육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만이 죽음을 이겨낸 부활의 몸이 되는 거예요.

그 몸하고 이 미아씨 몸하고 바꿔치기 하기 위해서 먼저 예수님의 일대기가 그대로 이 미아씨 몸 안에 들어오는 거예요. 예수님은 성령으로 출생했지요. 그러면 성령이 임해야 이 미아성도님은 예수님의 그 다음순서가 여기에 계속 들어오는 거예요. 예수님은 성령으로 출생했습니다. 그 다음에 성령의 일이 뭐였던가요?

광야에서 마귀를 이겼지요. 그 마귀를 이긴 것이 들어온다니까요. 그 다음에 예수님께서 귀신을 쫒아냈지요. 그러니까 미아 씨에게서 귀신이 나가는 거예요. 그 다음에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었지요. 미아씨도 하늘나라 가면 천사와 같이 되어서 물위에서 막 축구하고 난리날 거예요.

뭐든지 예수님께서 하신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 그대로 미아 씨에게 들어오게 되면 이 미아씨 인생은 날아가 버리고 인생은 이 미아씨가 살았는데 누구 이름으로 산 것이 됩니까? 주인이 누구입니까? 이 미아씨가 주인이 아니고 누가 주인이에요?

주님의 이름이 이 미아 씨를 차지한 것이 돼요. 그걸 몸의 사지라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그 거대한 몸으로 부풀어 올라서 몸도 하나요 믿음도 하나요 알래스카에 있든지 미국에 있든지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한 몸에 속하게 되어 있어요. 이것은 성령세례 받아야 가능한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점령해서 바꿔치기 하지요.

바꿔치기 하면 여기에 빨려 들어가면서 여기에 거대한 그리스도의 몸으로 잡아당기게 되면 창세전부터 마지막까지 그리스도몸은 영원합니다. 그리스도몸은 영원히 가는 겁니다. 그런데 이 일을 누가 하셨습니까? 우리가 한 게 뭐가 있습니까? 아무것도 없다는 거예요. 야곱이 구원받기 위해서 뭘 했습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는데 왜 구원받았습니까? 창세전에 그렇게 되도록 지음 받았기 때문입니다. 사랑받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 사람은 생명책에 속하고 에서는 뭘 해도 미움 받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겁니다. 결국은 처음 창세기 3장의 모판에서 한쪽은 생명이고 한쪽은 죽음인데 그 생명과 죽음의 모판을 통해서 뭘 알았다?

두 종류의 인간이 나옵니다. 한쪽은 여자의 후손이고 한쪽은 뱀의 후손입니다. 하나는 가인이고 하나는 아벨인데 왜 같은 형제간이면서도 한쪽은 지옥, 한쪽은 천국 왜 이렇습니까? 결국은 이 피조물들을 모아서 예수님의 속성인 천국과 지옥, 생명과 사망을 보여주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의 이 속성을 보여주기 위해서 인간은 이렇게 피조물이 된 겁니다.

이 피조물 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는데 영원 전부터 계신 예수님을 하나의 단편적인 인간으로 보내서 33년 동안 살게 하셔서 이 33년 동안의 박스를 모든 자기사람들에게 집어넣어서 이 인간으로 하여금 제 2의 예수님, 제 3의 예수님, 결국 예수님을 본받게 하는 겁니다. 그게 바로 맏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해서 미리 부르시고 영화롭게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 형상을 본받는 것도 우리가 할 게 없어요. 그냥 성령이 오게 되면 우리가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지 말래도 본받게 되어 있어요. 왜냐하면 주님께서 성령을 그런 의도로 주셨기 때문입니다. 성령 줘놓고 형상 안 본받는다고 매를 들고 그런 것은 없습니다. 성령이 오게 되면 우리로 하여금 늘 회개케 하셔서 기어이 우리 속에 있는 바나나속살을 그대로 벗겨버립니다.

바나나가 노란데 그것은 껍데기고 실제로는 하얗지요. 주께서 노란 껍데기는 자꾸 벗겨내서 안에 하얀 것이 있다는 그것을 자꾸 보여주려는 거예요. 우리는 자꾸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종교라는 이름으로 노랗게 자기를 물들여요. ‘바나나 껍질 있다!’ 하는 식으로. ‘너를 살리는 것은 껍데기가 아니라 네 속에 있는 것이 너를 살린다’ 이 말이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를 살리는 것이지 우리의 행함이 우리를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반대말이 뭔지 알아요? 조직신학에서는 악령이지요. 그런데 골로새서 3장에 보면 바울사도는 놀랍게도 성령의 반대는 행함이라고 합니다. 행함 앞에 뭐가 붙어요. 뭡니까? 율법의 행함. ‘네가 구원받은 것이 성령이냐 아니면 율법의 행함이냐? 둘 중에 어느 쪽이냐, 도대체?’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이 널 구원했나? 아니면 네가 너를 구원했어?’ 같은 이야기에요.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려면 우리는 뭐가 날마다 쪼개져야 합니까? ‘나 뭐 했다’ 이것은 매일 뭐 해야 됩니까? 작살나고 박살나야 되겠지요. 작살, 박살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마치겠습니다. 수련회 때 한 거지만 참석하셨더라도 다시 한 번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람은 몸을 가지고 있는데 그 몸에서 자아를 어떻게 만드느냐 하면 시간관을 가지고 몸에서 자아를 만들어요. 그냥 만들어내는 것이 아닙니다. 몸에서는 욕망이 나와요. 몸의 컨디션에 따라서 땡기는 것이 있기 마련입니다. 아까 먹은 수박 하루 종일 먹어보세요. 그게 맛있겠어요? ‘엄마, 나 수박 말고 참외 먹을래’ 하면 엄마가 ‘이게 어디서 배부른 소리 하고 있어. 그냥 수박이나 먹어’ 하면 ‘나 이제 도저히 수박은 못 먹겠어’ 하겠지요.

‘수박 좋아한다며?’ ‘벌써 많이 먹은걸.’ ‘또 먹어.’ ‘아냐, 난 참외가 먹고 싶어.’ 사람이 자신이 뭘 원하는지는 자기가 결정을 못하고 자기 몸이 결정해요. 인간은 자기가 생각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 몸이 자고 싶으면 천하없어도 자야 합니다. 제 딸이 외국에서 들어왔는데 시차가 안 맞아서 아침 7시에 자고 새벽 2시에 깨어나고 그래요.

자기가 그러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몸이 이미 습관화가 되어서 그런 거예요. 사람이 몸이 땡기는 대로 하는데 자신의 과거 중에서 자기 몸에 유리한 것만 뽑아내요. 안산에서도 강의중에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남자가 여자를 꼬드기기 위해서 하는 말이 ‘내가 왕년에 17:1로 싸워서 애들 조져놨다’ 하는 거예요. 여자가 듣고는 ‘어마나, 너무 용감하시다!’ 하거든요.

마침 그 옆에 동창생이 지나가면서 ‘어이, 쫌생이! 이리 와봐.’ 그러자 그 여자가 놀라서 ‘아니, 쫌생이라니?’ 동창생이 하는 말, ‘얘가 바로 싸움 났을 때 비겁하게 도망친 놈입니다.’ 그러니까 고등학교 때 사건이 있었는데 그걸 뭘로 이해하느냐 하면 17대 1로 싸워서 짱이 되었다는 것으로 이해하지만 제 3자에 따르면 도망친 놈으로 되어 있어요.

그런데 왜 그런 소리 합니까? 그런 소리를 해야 여자를 자기 여자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거짓말 하지 말래도 자기 몸이 땡기면 백프로입니다. 하게 되어 있어요. 심지어 기도하면서도 거짓말을 하는데요. 왜? 기도가 몸에서 나오거든요. 그래서 나는 17대 1로 싸웠던 나, 라고 과거를 조작합니다. 자기 맘대로 과거조작에 나서서 현재의 미흡한 것은 미래로 미뤄 버립니다.

그리고는 미래를 또 상상하네요. 그래서 인간이 만든 시간은 조작된 과거, 조작된 현재, 조작된 미래를 가지고, 야망을 가지고 그것으로 ‘나는 이런 나다’ 라는 것을 굳힙니다. 이것이 인간인데 주님의 몸은 어떤 몸이냐 하면 창세전에 예정된 그 시간을 가지고 들어와요. 예정된 그 시간을 가지고 그대로 성령을 통해서 우리 몸을 칩니다.

치게 되면 이것을 이벤트라고 하고 우리말로 하면 사건인데, 사건을 일으키게 되면 ‘어이! 이번에 이 수박 누가 사라고 했나?’ ‘제가 했는데요.’ ‘똑바로 솔직하게 이야기해’ ‘창세전에 예정된 대로 주께서 하셨습니다.’ ‘그렇지! 진즉에 그래야지.’ 라고 되는 겁니다. 이 몸에 사건이 주어지게 되면 내 몸은 내 몸이 아니고 주의 몸으로써 주께서 창세전에 예정된 이벤트를 여기에 폭발시켜서 지뢰밭 만들기 위해서 그 몸을 사용했다는 겁니다.

빌립보서 1장 20절을 봅시다.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그 다음에 뭡니까? 다 같이 읽어봅시다.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누가 살아난다? “그리스도가” 부활했던 그리스도가 내 안에서 살아나면 내 몸은 무슨 사건? 그리스도사건이 퍽퍽 폭발하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는 겁니다.

폭발하면 누가 죽어야 돼요? 나의 시간관, 나의 자아관은 퍽퍽 죽는 겁니다. ‘내 몸은 참외 먹고 싶은데…’ 하면 주님께서 ‘그냥 수박 먹어! 그것도 은혜야.’ ‘알겠습니다.’ ‘저는 서울대학에 가고 싶은데요.’ ‘너는 간호대학 가서 간호사 해라.’ ‘알겠습니다.’ 뭐든지 사건화 되어 버려요. 그러면 ‘당신이 간호사 된 것은 누구덕 입니까?’ 할 때에 ‘예.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 때 저 많이 얻어맞았어요.’ 이렇게 되는 겁니다.

여러분의 자녀가 있지요. 하나님의 사건으로 아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자녀를 얻을 때 백이면 백 모든 엄마들이 다 이럽니다. ‘나는 이런 못난 아이를 원하지 않았는데.’ 그런데 아이가 커가면서 내 예상보다 월등하게 아이가 예쁘다고 느껴지신다면 백 프로 은혜받으신 겁니다. 만약에 내 예상보다 못하다는 느낌이 드신다면 얻아 맞아야 됩니다.

주신 것을 감사해야 되지 자기가 미래를 예상한대로, 혹은 짐작한대로 안된다고 해서 아이를 구박하거나 미워하거나 공부못한다고 따지거나 성경공부 할 때 잔다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통해서 배우는 거예요. 각자 자기의 시간관의 다 있지만 서로가 주님에 의해서 어떻게 교체되는가를 들여다보면서 이것이 남의 이야기가 아니고 내가 그와 같이 교체된다는 것을 깨닫는 저와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몸이 우리 몸이 아니고 주의 몸인 것을, 저희들이 좀 더 성경을 넓게 보고 세상을 넓게 봐서 우리가 이해토록 해 주시고 사나 죽으나 먹든지 마시든지 하나님께 감사하고 그 공로를 하나님께 돌리면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첨부파일 : 빌2(20090814-2).hwp (64.0K), Dow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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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