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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제안자유게시판-

제안

이름 : 이진용(IP:210.117.115.97)

십자가 마을에 참여한지도 벌써 10년정도가 되어옵니다. 그동안 주민등록이 없어서 회원 가입이 안되어서 글을 내이름으로 올리지 못하고 가입할 기회를 갖지 못했습니다. 이근호 목사님의 글을 통해서 많은 갈등과 의혹과 사이비 아닌가 하는 기간도 있었고 목회를 하면서도 처음에는 설교의 자료로만 이용한 나를 부끄럽게 생각합니다. 나 자신의 꼴을 볼수 있는 눈을 뜨게 하신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남에게 전하는 것이 직분으로나 훙내는 낼수 있겟지만 그 분께서 내 자아를 산산히 가루로 부수고 들어오셔서 나라는 것이 아무 의미없는 먼지라는 것을 깨달은 후에 그분만이 나의 생명이 된자만이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며 돌아가신 진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생명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숨보다 중요한 그 분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자가 된다고 믿습니다.

이근호 목사님의 글들과 설교, 강의를 계속 듣고 보면서 그리고 file로 저장하면서도 항상 아쉬운 마음이 많이 남았습니다. 읽고나면 나중에 찾아보려고 해도 어느 설교인지 어느 강의인지 찾을 방법이 없어서 저장해야 별 도움이 안되어서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이근호 성경 주석"을 만들면 어떨지 오랫동안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 많은 자료들이 흩어진 것을 모아서 다시 활용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물론 많은 시간이 필요할 줄 압니다. 그러나 생각이 모아지면 방법도 주님께서 주시지 않을까 합니다. 주석이 만들어지면 많은 유익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도우심이 있으시면 이루어지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p.s.

이근호 목사님께

목사님의 녹취는 수고하신 분들의 노력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목사님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몇년동안은 듣지를 않았었습니다. 목사님의 톤이 너무 높아서 들으려면 짜증이 먼저 났습니다. 지금은 70-80% 정도는 듣습니다. 조금만 톤과 볼륨을 줄여주시면 좋겠습니다. 기분 상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근호(IP:220.♡.176.169)

09-08-30 10:29

언젠가 힘 빠지는 날이 오면 목소리 톤도 가라앉을 겁니다. 아마 그 때가 되면 짜증은 나지는 않겠지만 복음이 좋아서 발악할 때가 그리워질 것입니다. 차분함이란 어느듯 소실점 속으로 사라져가는 서글픈 모양새입니다.

이근호(IP:220.♡.176.169)

09-08-30 10:51

'주석만들기'에서 제가 할 일은 뒷정리하는 편이 좋을런지 아니면 처음부터 제가 하는 것이 좋을런지 망설려집니다. 왜냐하면 주석만들기 전념하는데 시간내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입니다.

이진용(IP:210.♡.115.97)

09-08-30 11:05

처음은 준비하시는 분들이 만들고 한권씩 만들어질 때마다 이근호목사님께서 뒷정리하시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목사님께서 주석을 만드실 시간도 없을테니까요.

이진용(IP:210.♡.115.97)

09-08-30 11:06

차분하게 하시라는게 아니고 조금만 줄여주시면 하는 말씀입니다 ㅎㅎㅎ

고관규(IP:119.♡.148.17)

09-08-30 15:54

목사님의 스타일로 봐서는 주석에 그리 목을 매실 분은 아닌 거 같지만.
그러나
곡 주석이라기 보다는,,십자가의 관점에서 본 성경강해 ㅡ뭐 이런 식으로라도
마지막 작품을 복음의 후배들을 위해서 교회에 남기는 것도 영광스러울 것 같습니다.

이진용(IP:210.♡.115.97)

09-08-30 20:59

말씀을 아주 향기롭게 하시는군요. 누가 목메서 주석을 만들자고 했습니까? 이근호 목사의 영광을 위해서 만들자고 했습니까? 오랫동안 생각한걸 제안한 것뿐입니다. 성경 주석이 있으면 나같이 무식한 사람도 성경을 볼때 도움이 되겟다 생각한 것뿐입니다.

고관규(IP:119.♡.148.25)

09-08-30 22:16

제 댓글의 문맥을 잘 다시 보세요.이진용 성도님
지금 제 글의 문맥을 전혀 이해를 못 하시나 봐요?
목 맨다는 게 무슨 이유로 말한 거며..영광을 말한 게 먼 뜻인가를 말입니다.
다시 내 댓글을 잘 일거 봐요. 뭐를 쓴 건지를..

이 필운(IP:210.♡.115.97)

09-08-30 23:37

이근호목사님의 강의들과 설교중에서 성경 주석으로 편집할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 저도 그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메모로 준비한 것들도 있고 아마 여러분들이 주석적인 부분을 많이 가지고 있으실 겁니다. 그렇게 모으고 빠진 부분은 보충하면 시간이 걸리겠지만 좋은 십자가 복음을 전하는 성경 주석이 될 것 같습니다. 이근호 목사님이 마지막 정리만 하실게 아니라 편집과 수정도 하시면 합니다. 이진용 목사님의 제안에 동의합니다. 비용도 들겠지만 주님의 도우심으로 참여하는 분들이나 원하는 분들은 조금씩 모으면 합니다. 책 이름은 "이근호 성경 주석"이 좋다고 생각되네요. 모든 내용이 이근호 목사님의 글들이고 성경해석이고 주석이고 참가하는 분들은 편집만 하게될거니까요.

이현수(IP:210.♡.115.97)

09-08-30 23:50

십자가 마을에서 항상 얻어만 먹고 내 놓은게 없어서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는데 성경 주석을 만드신다면 어떤 형태로든지 참가하고 싶습니다. 이진용 목사님의 제안에 저도 동의합니다.몇년이 걸릴지는 모르겠으나 좋은 생각을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구득영(IP:203.♡.97.184)

09-08-31 00:28

조금 이른 느낌도 있지만, 아마 반드시 시작이 되어야 하겠지요. 저는 주석 시리즈에 앞서서 '구약신학'과 '신약신학' 이라는 제목의 책이 먼저 두 권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같은 단권 보다는 말입니다. 대장간에는 그런 류의 책이 없지 싶은데 말입니다. 그리고 나서 칼바르트처럼 '교의학' 책이 10여권 있었으면 좋겠고 말입니다. 주석 시리즈와 교의학 시리즈, 생각만 해도 온 몸이 짜릿해집니다. 아마 이근호 목사님이 한국교회에서 커밍아웃(?) 하는 순간이 되겠지요. 그럴려고 하면 아마 아파트 한 채 값은 족히 필요하지 싶은데, 정말이지 저에게도 장삿군의 기질이 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께서 이근호 목사님에게 허락하시는 말씀의 은사에 질투도 나지만, 그러나 지켜보는 것만 해도 너무나 행복합니다. 그리고 이 작업은 아마 전적으로 이 목사님의 헌신으로 이루어져야 할 것 같습니다. - 미션 임파스블 !!

이진용(IP:210.♡.115.97)

09-08-31 17:52

제가 제안한 성경주석은 성경두께정도의 분량을 생각했는데 몇십권의 분량을 말씀하시는데 저도 놀랐습니다. 그렁 방대한 분량은 제가 제안할 일이 아닙니다. 저는 톰슨 주석 분량 정도를 생각하고 그 정도 분량이면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해습니다 제가 스케일이 작군요.

이근호(IP:117.♡.141.96)

09-08-31 21:08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그 정도로라면 행간에다 해설을 붙이듯이 붙일 수가 있을 것입니다.

구득영(IP:203.♡.97.131)

09-08-31 22:32

십자가 마을 주석성경, 감수 : 이근호 (출판사:??)

강구만(IP:118.♡.241.252)

09-09-01 17:34

이진용 목사님, 정석훈 목사님과 통화하면서 나온 내용 입니다. 오랜 시일과 작업이 필요한 만큼 가급적 빠른 시일내 구체적인 안이 나올수 있도록 좋은 의견들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그리고 이번 대구 강의때 의논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제안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진용(IP:210.♡.115.97)

09-09-02 08:39

제게 메일을 주실분을 기다리다가 답이 늦었습니다. 저는 시키는 일만 하지요.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면 제일 중요한 것은 이근호목사님께서 글을 쓰실일이 많고 모든 flow chart를 만드셔야 할 것같습니다. 그것이 정해져야 참여할분들의 일들이 정해지지 않겠습니까? 저 나름대로 몇가지를 알아보고 있는데 상대방쪽에서 답이 빨리 안오는군요. 제가 생각한 주석의 분량은 300-400장 정도이고 성경 전문은 넣지말고(분량이 많아지므로) 장,절과 그 장,절의 핵심 단어나 구절만 표기하고 주석을 넣고 문단에 대한 해석을 넣으시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을 잘 이해할수 있도록 입니다. 십자가 마을의 질문 답변이나 제가 성경읽으면서 느꼈던 필요한 부분 위주로 만들어지면 하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습니다. 대구 강의 때 결정되는게 있으면 저는 따르겠습니다. 시키실 일이 있으면 말씀만 하심시오. 강장로님. 감사합니다.

이진용(IP:210.♡.115.97)

09-09-02 17:04

대장간의 배사장님의 견적에 현재 가격으로 1800쪽(900장)에 32절 가죽표지로 100권을 한정으로 만들면 권당 42000원이 된다고 합니다. 책의 제작비용은 자세하게 나왔으니 예산을 세우는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1800쪽보다 적어지면 단가도 좀 줄어들 수 있을 겁니다. 대구 강의 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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