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의 고백
어떤 분의 고백
이름 : 이근호(IP:117.55.138.115)
어떤 분의 고백
2009-08-25 09:21:21 이름 : 이근호
오랫동안 교회 다니시는 분이었다. 그런데 다음과 같은 대단한 고백을 하셨다.
“나는 예수를 안 믿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모든 말씀이 안 믿어집니다. 천국 가는 것도 포기하겠습니다. 이제 지쳤습니다. 그냥 나 사는 식으로 예전처럼 살다가 조용히 죽을렵니다.”
아, 용감하신 분!
많은 사람들의 속마음을 대변해주신 고마운 분.
하나님께 실망하고, 예수님께 실망하고, 교회에 실망하고, 교우들에게 실망하고, 자기 자신에게 실망하고, 하지만 아직도 이 분이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 진짜 고수인 가룟 유다 형님과 포옹하기 위해서는 자살로 마감해야 한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이미아(IP:115.♡.203.64)
09-08-25 11:14
하나님은 아버지의 뜻대로 피 흘리신 예수님에게 실망하지 않으셨고
예수님은 자기 피를 흘려 피로 산 교회에게 실망하지 않으셨고
성령님은 약속된 대로 피 발린 자들 만들기에 실망하지 않으셨다.
오직 악마와 인간만 실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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