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답답한 일
참으로 답답한 일
이름 : 이근호(IP:117.55.138.115)
참으로 답답한 일
2009-08-25 08:28:58 이름 : 이근호
목사는 천국의 기준에 대해서 이야기하면 들을 생각도 안하고 교인들은 교회 문제를 들고 나온다.
목사는 교인들이 천국가기를 간절히 원하건만 교인들은 교회 나와 주는 성의를 제발 알아달라고 한다.
목사가 천국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교인들은 자기 일상생활 이야기한다.
목사는 천국이 있다고 이야기하는데 교인들은 단지 교회만 있을 뿐이라고 말한다.
목사는 천국이 제일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데 교인들은 자기 몸과 가정이 제일 중요하다고 말한다.
목사는 “천국 갑시다”고 말하면, 교인은 “같이 놀아주면 헌금 할게”라고 나온다.
목사는 예수님의 가치를 말하는데 교인은 “내 가치를 알아줘”라고 나온다.
목사는 보이지 않는 세상에 전부를 걸고, 교인들은 눈에 보이는 세상에다 전부를 걸고.
목사에게는 천국이 전부요, 교인들은 천국 없이도 세상에서 잘도 놀고.
가짜들, 진저리난다.
이미아(IP:115.♡.203.64)
09-08-25 10:58
"20대도 30대도 40대도...전부가 아니라 천국만 전부입니다"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후부터는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는 자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같이 하며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같이 하라
이 세상의 형적은 지나감이니라
(고전7:29-31)
이능우(IP:203.♡.124.203)
09-08-25 12:32
영생 주기로 작정된 자에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성경 속의 현실을 믿고
멸망하기로 작정된 자에는
눈에 보이는 현실만을 믿고
십자가만이 날마다 현실로 다가오는 자는
이 두 현실 속에서 주님의 은혜가
너무나 고맙고 감사 하겠지요.
한진영(IP:220.♡.220.155)
09-08-26 14:28
하이퍼 칼비니즘도 루터란도 아니고 어디서 주워 들어 먹은 복음이냐며
한참 나이 어린 동기에게 모멸을 당하고서
극도로 치밀었던 미움과 분노는 선지자적 애통과는 아주 거리가 먼..
다만 두터운 자존심일 뿐이었다.
나 가짜다.
강구만(IP:118.♡.241.143)
09-08-29 10:04
'내'가 믿는 예수도 가짜입니다. 요2:25
받은게 없으니 고백이 없고 지가 줏어 먹은것 배설만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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