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설명을 통해 더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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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Paul Kim(IP:121.137.22.178)
그렇다면 어린양의 아내를 '교회'로 불 수 있는 것인가요?
그럼 성령과 신부의 관계는 성령의 작품으로서의 '신부'라고 설명하셨는데,
이 구절의 신비를 지지해주는 다른 성경구절을 없는 것인가요? 신비로만 품고 있어야 하는 것인가요?
이근호(IP:117.♡.138.115)
09-08-25 08:09
당연히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입니다. 말씀 전체가 신비롭다는 것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시면 안됩니다. 제가 듣기에는 질문자께서 쓰신 '신비'라는 개념이 '대단히 모호함'이란 뜻으로 들립니다. 그래서 '보다 분명한 구절은 없습니까?"라는 질문처럼 느껴지는 데요, 로마서 7:1-6에 보면, 남편이 율법에서 성령으로 바뀐 내력에 대해서 나와있습니다. 즉 인간이란 존재는 결코 독자적인 가치를 지닐 수 없고 이래나저래나 남편을 섬겨야 할 신부의 자리라는 점에는 변함이 없음을 말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