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장로님 참 편안하시죠
[일반] 장로님 참 편안하시죠
이름 : 이종성(IP:211.224.63.254)
십자가 수련회에서 오후 강의를 맡치고 호텔 벤취에 않게 되었다.
목사님이 서장로님에게 참 편안하시죠? 잠시침묵.......
조금은 의아해 하고 너무나 낫설고 너무나 다른 세계가 전계되고 있는 공간과 시간 속에서 짧은 만남의 시간이 주워지고 낫설은 세계는 그렇게 숨겨져 있어 노출되지 않았다.
그리고는 영원히 뭍혀져 드러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드디어 다음날 이른 아침 그 낫설은 세계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그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장로님 참 편안하시죠? 에 대한 낫선 세계가 새롭게 펼쳐지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죽음을 넘나들고 가실 날이 알수 없는 시간을 사시기 때문이다
단절 되었던 공간의 세계가 죽음을 넘나들던 그때 비로소 지금껏 네 몸을 내가 관리하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이미 따로 내 몸을 관리하고 계시다는 분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는 그렇게 편안하기가 그지없다고 하신다.
장로님 참 편안하시죠?
옆에서 지켜보는 저에게는 다른 낫선 세계를 접하는 것 같다. 마치 환상을 보고 있는 것처럼 마가복음에 나오는 베드로가 예수님과 엘리야의 만남을 보고는 너무나 좋아서 초막을 셋 짙겠다고 했는 것처럼 그렇게 평안할 수가 없었다.(마가9 : 5)
말씀의 만남이 복음을 통하여 나타나는 것이 지극히 당연한 장관이다. 하늘에 것을 사모하고 그 환상의 세계를 생각하는 것조차도 가슴벅차다 그 보이지 않는 세계 그 환상의 세계가 바로 십자가 마을에서 환상적으로 만남이 이뤄지고 있다
장로님 참 편안하시죠?
이 말씀 속에 참된 기쁨과 새 소망이 있음을, 보이지 않는 환상의 만남이 복음안에서 이렇듯 아름다울 줄이야........
이상규
09-08-24 01:17
...지금껏,내몸을 내가 관리하고있었다고 생각 했었는데,알고보니 이미 따로 내몸을 관리하고 계시다는,
분이 있다는 것을 아시고는 그렇게 편안하기가 그지없다고 하신다......
잠자기 전에, 내몸 내가 관리하기 위해서 가볍게 운동하다가, 이 글을 읽고
뒤통수를 "딱" 맞은 듯 정신이 번쩍 정신 번쩍 듭니다.
아...
운동 하는것도 죄구나^^
10년 뒤에는 경제활동을 접고 , 편안한 노후를 보낼 계획을 계획하고있습니다.(반세기동안 내 계획대로 된적없음.)
그 준비과정이 아내와 함께, 경제적안정, 부부건강, 노후건강보험등이 었습니다
이것 준비하기위해서,아내와 허리띠 졸라매고,고달프게,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장로님의 삶과 내몸관리하고계신분이 따로 계시다는 고백에
잘못 생각하고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교회챙기기,블로그 챙기기 비판 하면서 정작 본인은, 노후 챙기기를하고 있었으니,(아내와 짜고),
요즈음은혜,받는 창조노선 안에 있음을 서장로님 통해서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분이 접수하신 인생 그 "완성" 안에 범사에 감사하며 기뻐하는 삶 지금 부터....
아!그러나
지금 자고 내일 장사하러 나가면,또,내 인생은 내가 계획...
(식상 할지 모르지만) ,마지막은 십자가 피의 공로에 감사다.(나에게는, 사건마다,고백할때 마다 새롭고, 짠하다)
미남(진짭니다.) 서장로님 주일날 뵙겠습니다.
강구만
09-08-24 16:35
주의 것인줄 아는 평안, 이보다 더 큰 평화가 있을까요!
다음해 에도 그 다음 해에도 수련회에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실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