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도 인간이다.
목사도 인간이다.
이름 : 강이아빠(IP:219.249.86.34)
목사도 인간이다
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이근호 목사님은 목사로서
이 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다른 목사님들도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도 살아야 한다는 말이 아닌지?
물론 저도 살아야 합니다.
이근호(IP:117.♡.139.253)
09-08-23 20:53
원점으로 못 돌아가겠다는 오기의 표현입니다. 신학에 청춘을 바친 것에 대해 어떤 식으로 보상받아야겠다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에게 십자가 못박혀 곱게 죽어주셨지만 나는 그런 예수님의 바보짓은 하지 않겠다는 말입니다. 즉 "나는 밟는 것은 용서하지만 나의 목사직과 신학공부한 것을 밟으면 그냥 두지 않겠다"는 주장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성도가 구원받는데 지가 뭐 했다고...
늘 원점(무능한 죄인)으로 돌아가 있지 아니하면 목사나 누구나 자기가 평생을 집중해 온 것이 자신을 지옥으로 이끄는 기관차가 됩니다.
강이아빠(IP:219.♡.86.34)
09-08-23 20:57
첫사랑이네요.
정석훈(IP:119.♡.142.119)
09-08-23 23:01
목사도 십자가의 은혜로 사는 죄인을 뿐입니다.
이상규(IP:114.♡.136.17)
09-08-24 02:16
저는, 진짜목사는 아니고,정목사님 한테 혼난^^다목사에는 들어 갑니다.
그런 뉘앙스를 풍기면,복음만으로 만족못하고 따로챙기려는게 있는 목사입니다.
짧으면 몇달, 길면 몇년 안에 어떤 계기로, 반드시, 틀림없이, 꼭, 실체를 드러냅니다..
무늬만,복음 전하다가 어느시점에 삯군목사 정체를 드러냅니다.
이런목사 사전에 미리 포착해내서 혼내주는 분이 광주에 그유명한 김을수 집사님입니다.
주제넘게 나서서,죄송합니다.(경험이 좀있어서)
죄송 합니다.꾸~~벅
이미아(IP:115.♡.203.64)
09-08-24 12:13
"나도 인간이다" "나도 인간이야"라고 하는 것이 맞다...
인간은 인간이기를 한시도 포기 한적이 없다. 포기 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이기를 포기한 척 하다가
인간의 한계에 부닥치면, 다른 말로 자기를 알아주지 않으면
하는 말이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는 법이야" 라고 내세운다.
언제부터 지렁이로 살았나?
인간으로 살다 살다 안되니까 지렁이로 돌변했다.
그렇게 하면 쫌 알아줄까해서...
지렁이가 밟히면 꽥하고 죽으면 그만이다.
그런데
지렁이가 밟히면 꿈틀거리기는 왜 꿈틀거린단 말인가
둘 중 하나이다.
군화발로 한방에 밟혀지지 않았기 때문이든지
샌들에 밟혀서 앞굽과 뒷굽 사이에 있는 공간으로 빠져버렸기 때문이든지
이런 지렁이는 지렁이라고 하면서 엄청나게 꿈틀꿈틀댄다
이미아(IP:115.♡.203.64)
09-08-24 12:29
여자들이 신는 통굽이 강력하다고 한다.
그 통굽에 밟힌 지렁이는 뼈(?)도 못추린다.
최양순(IP:125.♡.237.39)
11-06-20 23:04
목사가 직업(물론 사례비를 받지만)이라고 보면 자연스런 발언이고, 사명자라고 보면 바람직하지 못한 발언입니다. 성도의 모본이 되어야죠. 누구든 나도 인간이야 휴머니즘으로 가면 복음과는 점점 멀어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