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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별 볼 일 있는 자들묻고답하기-

40 별 볼 일 있는 자들동방박사들의 선포지난 시간에 예수님의 족보에 결론을 대하면서 다섯 여인의 특징이 무엇인가를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답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다섯 여인의 특징은 우리에게 할 말이 없게끔 만든다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안에 있는 다섯 여인의 특징이라고 했습니다. 비록 할 말 없을 만큼 우리의 입을 다물게 하는 다섯 여인의 특징이지만, 그 속에서는 오히려 든든하고 포근한 사랑이 넉넉하게 녹아져 내려 있기에 어떤 누구도 그 여인들에게 시비 걸자 없는 예수님에 의해 사랑의 본드로 꽉 붙여진자. 칼로도 죽음으로도 자기신앙으로도 끊을수 없는 주님 쪽에서 베푸신 그 사랑이 다섯 여인의 운명이기에 그리스도의 세계가 인간의 어떤 종교적 탐심에도 이용되지 않는, 믿는자가 믿는 자를 핍박해도, 어떠한 방해에도 불구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는 주님의 손에 의해 성취되고 완성 되었다는 그 든든함이 있음을 학생들과 공감하면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오늘은 동방박사들과 관련된 사건을 보면서 그리스도의 세계가 다른 어떤 세계의 방해를 겪으며 어떤 충돌이 나타나고 있는지 공부할까 합니다.먼저 마 1장에서 "예수" 라는 이름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라고 천사가 증거합니다. 죄에서 구원하시러 오시는 주님은 우리를 죄악에서 건져내기 위해서 죄악의 세계에 들어온다는 겁니다. 그 아기 예수의 탄생을, 죄악의 세계에서 우리를 건져내심을 알고 눈치채고 경배하고자 동방으로부터 박사들이 별의 인도로 아기 예수님께 옵니다. 룻기의 배경이 되는 지역과 같은 유다 땅 중심 도시 예루살렘의 남쪽에 위치한 8km 거리에 베들레헴이 있는데 동방박사들은 먼저 예루살렘에 들러서 유대인의 왕이 어디에 계신지 수소문 하게 됩니다.(마 2:1) 『예수님은 헤롯왕 때 유대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다. 그때 동방에서 박사들이 예루살렘에 찾아와서』(마 2:2) 『유대인의 왕으로 태어나신 분이 어디 계십니까? 우리는 동방에서 그분의 별을 보고 그분에게 경배드리러 왔습니다.' 하고 말하였다.』(현대인의 성경)자 이 장면이 참으로 낫설게 다가옵니다. 아기 예수님의 탄생이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분의 탄생이 정작 베들레헴보다 예루살렘에서는 초비상 상태의 긴급속보가 되었습니다. 너무 너무 기다려 와서 기쁨으로 들려오는 소식이라서요? 아닙니다. (마 2:3) 『헤롯왕은 그 말을 듣고 몹시 근심하였으며 온 예루살렘도 이 소문으로 떠들썩하였다.』(마 2:4) 『헤롯왕은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을 다 모아 놓고 `그리스도가 어디서 난다고 하였소?' 하고 물었다.』(마 2:5) 『그러자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였다. `유대 베들레헴입니다. 그것은 예언서에 이와 같이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마 2:6) 『`유대 땅에 있는 베들레헴아, 너는 결코 유대에서 제일 작은 마을이 아니다. 너에게서 한 지도자가 나와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될 것이다.'』(마 2:7) 『그때 헤롯은 박사들을 몰래 불러 별이 나타난 때를 자세히 캐묻고』(마 2:8) 『그들을 베들레헴으로 보내며 `가서 아기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고 찾거든 내게도 알려 주시오. 그러면 나도 가서 아기에게 경배하겠소.' 하였다.』(마 2: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떠나가는데 동방에서 본 그 별이 다시 나타나 그들보다 앞서 가다가 아기가 있는 곳에 멈췄다.』(마 2:10) 『그 별을 보고 박사들은 기뻐서 어쩔 줄 몰랐다.』즉 동방박사들이 여기 유대인의 왕이 어디 있습니까? 헤롯이 제가 유대 땅을 치리하는 왕인데요! 당신은 아닙니다. 별의 인도로 왔기에 별이 알려준 왕은 당신이 아닙니다. 이런 대화가 오고갔기에 헤롯은 별에 대한 이야기와 그리스도의 탄생을 학자들을 불러놓고 알아내도록 합니다. 결국 베들레헴에서 나심을 증거 된 미가서 5 :2 의 말씀을 통해 동방박사들은 헤롯이 알려준 그 베들레헴으로 내려갑니다. 그러나 헤롯은 동방박사에게 아기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알려줄 것을 부탁합니다.자 여기서 헤롯(신, 영웅의 아들)은 로마인으로써 유대를 치리하는 왕이 되어, 왕이 자기 자신인데 다른 왕의 출현이 본인에게는 도전이요 위협적인 일일 것입니다. 그런 자에게 마치 도전장을 내 놓듯이 "너는 왕이 아니다 가짜 유대 왕이다. 진짜 유대인의 왕 어디 있느냐" 라고 먼 동방에서 온 이방인 박사들이 헤롯에게 물었다는 것은 왠지 죽음의 그림자가 아주 당연히 펼쳐질 것 같아 보입니다. 실지로 이렇게 묻는 자들이 많습니다. 왜 예수님 때문에 두 살 밑으로의 아기들이 헤롯에게서 죽임을 당해야 하느냐 라고 말이지요. 정작 아기들을 죽이는 살인자 헤롯을 탓하는 자 못봤습니다. 우리들의 호기심은 이상하게도 헤롯보다 그렇게 예정된 상황을 조성한 하나님께 따지고픈 겁니다. 마치 아담이 하나님이 만들어준 여자 때문에 열매를 먹었다고 한 것처럼 말이지요. 우리도 아담 안에 있기에 헤롯을 가해자로 보는 것이 아니라, 피해자 아기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은 하나님으로 보고 싶은 것처럼 말이지요. 가해자를 헤롯으로 보고 흥분하거나 따지는 자 본적 없었고, 가해자를 하나님으로 보고 흥분하면서 따지는 자는 너무 많이 보아 왔습니다. 우리의 과거 모습 또한 이러했습니다. 더더욱 이 말씀이 우리가 변명을 하면서 하나님을 가해자로 몰아 붙이고 싶은 증거로 내세웁니다.(마 2:16) 『헤롯은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몹시 화가 났다. 그래서 그는 베들레헴과 그 부근에 사람들을 보내 박사들에게 알아본 때를 기준으로 하여 두 살 아래의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마 2:17) 『이 사건으로 예언자 예레미야의 다음과 같은 예언이 이루어졌다.』(마 2:18) 『`라마에서 한 소리가 들리니 슬퍼하고 통곡하는 소리이다. 라헬이 자식을 잃고 슬퍼하며 위로받기를 거절하는구나.'』스톡홀름 신드롬(Stockholm Syndrome) 이란 증후군(증상)이 있습니다. 범인의 잘못에 반감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범인을 잡을려는 경찰에 반감을 느껴 오히려 범인을 옹호하고 편드는 현상을 두고 말합니다. 우리가 잘 아는 "김의 전쟁"의 주인공 김희로 사건도 이런 심리증상입니다.그들의 주장대로 뻔히 알면서 선악과 따먹도록 내버려 두시고 막지도 않은 것이 하나님 이듯, 아기들이 뻔히 죽을 줄 알면서 막지 않으시고 오히려 동방박사를 통해 헤롯의 화를 돋꾸는 그 하나님의 계획 하심이 그 자체가 우리에겐 헤롯과 같은 불안감과 소동 혼란이 지금 이 순간 일어나는 겁니다. 우리야의 아내 이야기를 통해서 다윗의 범죄가 죄의 시작인 선악과의 사건과 가인과 아벨의 사건이 연관되어 나타나듯,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도 이 순간 날마다 우리 자신에게서 벌어지는 상황으로 나타나는 것처럼 말이지요. 말씀을 대하는 우리에게 이 본문 또한 여전히 그런 에덴동산의 그 상황이 지금 우리의 상황이 되는 것입니다.그렇다면 아담 안에서 펼쳐지는 우리의 모습은 뻔한 것입니다. 동방박사 이야기 하다 갑자기 헤롯 이야기로 곁길로 빠진 것 같지만 실상 동방박사가 우리와 닮았습니까? 헤롯이 우리 모습입니까? 동방박사는 뜸금없이 별 보고 나타 났다가, 뜸금없이 별 볼일 보고 아기 예수님께 경배드리고 되돌아 갑니다. 동방박사는 우리와 전혀 연관성이 없어 보입니다. 오히려 동방박사가 바로 베들레헴에 가지 않고 예루살렘에 가서 헤롯의 속내를 다 들추어 놓고 속 디집어 질때로 다 집어짐을 당한 헤롯이, 오히려 우리의 나의 모습이 아닐까요? 동방박사는 유대인의 왕께 경배드림으로 그들의 역할을 마치고 되돌아 갑니다. 하나님이 꿈에 지시한 대로 헤롯에게 가지 않고 말이지요. 그러면 동방박사는 별이 인도한 아기 예수님께 볼일이 있었지, 유대를 치리하던 왕 헤롯 왕에게는 볼일 없던 자들입니다. 결국 동방박사는 선지자로서 증거한 메시지는 " 저(헤롯) 왕 아니요, 이(아기 예수) 왕이 진짜입니다. " 라고 선전하고 간 것입니다.(벧전 2:6) 『경에 기록하였으되 보라 내가 택한 보배롭고 요긴한 모퉁이 돌을 시온에 두노니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였으니』(벧전 2:7) 『그러므로 믿는 너희에게는 보배이나 믿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건축자들의 버린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고』(벧전 2:8) 『또한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이 되었다 하니라 저희가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므로 넘어지나니 이는 저희를 이렇게 정하신 것이라』(벧전 2:9)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왜 증거를 꼭 이런식으로 해야 합니까? 선전을 모든 사람이 다 알만 하도록 선전하는 것이 아니라. 걸려 넘어지게 하는 부딪히는 돌과 거치는 반석으로써 예수님을 증거해야 합니까?정작 유대인들에게서는 아기 예수의 탄생이 아무런 의미 없이 진행 되며, 이방인 동방박사들이 선지자로써 참 유대인의 왕임을 헤롯에게 시비걸 듯 증거하고 되돌아가니, 이 말슴을 대하는 우리 또한 헤롯의 편에서 볼때에 확실히 부딪히는 돌덩이요, 걸려 넘어지게 하는 바위가 아닐수 없습니다.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이요 우리는 영광이 절대로 될 수 없습니다. 땅에서는 기뻐하심음 입은 사람들 바로 동방박사들 이지요. 그 입은 자들이 따로 있다는 겁니다. 우리는 선뜻 땅에서 기뻐하심을 입은 자가 이유없이 우리 자신이기를 바라지만, 정작 말씀을 대하는 우리의 모습은 돌에 부딧히고 넘어지는 헤롯의 모습과 같습니다.(눅 2:14)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그럼 우리는 어찌해야 합니까? 우리의 헤롯과 같은 그 심각한 죄성을 우찌해야만 합니까? 아 글쎄! 그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 주님이 오신 것 아닙니까? 우리 죄에서 건져내시고자 우리의 죄악 속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이 심각한 죄성을 지적하시는 주님의 공로만 남기 위해 우리의 죄성의 심각성을 알고자 주님의 말씀은 부딧히는 돌과 거친 반석처럼 차갑게 다가오는 겁니다. 구원이 달랑 빠져나오면 다인 것이 아니라, 구원자의 세계, 그리스도의 세계에 동참 시키고자 오히려 자기 양을 늑대 우리 속으로 집어 넣듯이, 주님은 본인 또한 원수들의 세계에 들어오셨고, 우리에게 죽임을 당하신 겁니다.비록 우리는 그를 버렸지만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를 다시 살리셔서 건축물의 머릿돌이 되게 하셨습니다. 그 머릿돌이 우리를 용서하여 우리를 떠 받드고 계십니다. 이런 살인자도 용서 받았다면 무슨 토를 달수 있겠습니까? 용서받은 자는 그 용서하신 주의 십자가의 사랑만 증거하는 것 뿐입니다. 마치 아름다운 덕을 선전포고하는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으로서, 거룩한 나라로서, 왕같은 제사장으로서, 하나님의 택하신 족속으로서 주님과 같은 돌의 운명인 것입니다. 건축자들이 버린 돌(주 예수 그리스도)의 운명은 머릿돌이 되었지만, 머릿돌(헤롯)인 운명은 버림을 받았습니다. 그것을 동방박사는 증거하고 갑니다.(눅 10:3) 『갈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주님 ! 우리의 모습이 헤롯과 같은 마음인줄 이제야 고백합니다. 우리가 쓸모없어 버린 돌을 주님은 머릿돌이 되게 하셨듯이, 진짜 별 볼 일 없는 이 세상의 우리이지만, 아기 예수님게 경배하러온 동방박사들의 증거처럼, 우리 또한 이 세상은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의 세계만이 참됨을, 나 아니오 주님 이라고 증거할수 있도록 간섭하여 주십시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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