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인간의 마음과 예수님의 마음
[일반] 인간의 마음과 예수님의 마음
이름 : 최종훈(IP:121.151.0.252)
인간의 마음이란 내가 만들었기에, 나에 대한 모든 행위 조차도 용서받을 수 있는 사적인 성소입니다.
그런데, 주님은 마음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종용하고 있습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좋은 것이라면 아무리 비싼 금액도 마다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이러한 주님의 요구에는 멈칫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예수의 마음이라는 것이 나를 보다 띄워 주는 마음이 아니라,
오히려 자기 자신을 파괴해 버리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의 마음을 품으라고 독촉하고 계십니다.
그 마음은 예수님이 지상에서 십자가를 향하여 달리시는 마음입니다.
하니님과의 동등한 대우와 영광을 이 지상에서 포기한것이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인간은 높아지려고 애쓴 반면에, 예수님은 그 높아짐을 버리기 위하여 애 쓰신 분입니다.
바로 이 마음을 품으라는 것입니다.
높아지려고 하지말고, 낮아지려고 하라는 것입니다.
어디까지 낮아져야 하는가 하면 십자가에 죽기까지 입니다.
요한복음 10:18절에 보면,
"목숨을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고 하셨습니다.
---( 목사님의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