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을 뻔 했습니다 !
속을 뻔 했습니다 !
이름 : 강구만(IP:118.41.241.252)
우리는 늘 속고 삽니다.
세상에 속고, 돈에 속고, 내일에 속고, 자신에게 속고, 마귀에게 속고..
어제 밤에 우연히 어떤 목사님의 글을 읽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다윗과 그의 아들 압살롬의 이야기 입니다. (삼하14장)
다윗은 오직 말씀이 응하기를 (예언이 이루어 짐을)
왕이 아닌, 해결자가 아닌, 증인으로만 ,
기다릴수 없는 상황에서도 기다립니다.
오실 예수님의 십자가로 만 구원되는 죄의 본질,
혼자 감당하신 쓴잔의 아픔이 덮친 다윗의 자리 입니다.
상한심령.
우리는 '아니다' '아니다' 하면서도
언제나 해결사로 나서길 더 좋아하는
'믿음 없는 자' 임이 또한번 발각되는 순간 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자녀는 '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바라볼' 뿐 입니다.
허비 되어짐 까지 기뻐할 뿐 입니다.
'소자' 하나 에게 하는것이 주님께 하는 것으로 믿어 지는 사람 입니다.
그 소자로 인해 내 가 포기 될 수 있는 기쁨 입니다.
사랑안에 있지 못한 자는 알수 없는 기쁨 입니다.
그래서 사랑 안에 있지 못한 자는 두려움으로 인해
가만있지 못합니다.
받은 것이 없기에 따 낼려고 하지요.
따낼 대상으로서 ‘하나님’ 입니다.
결국 믿을 것은 '나' 밖에 없습니다.
그 또한 '주의 것'으로 ‘나’가 아니라
예수든, 교회든, 복음이든 간에
내가 소외되거나, 나를 위한 것이 아니면 용서가 안 됩니다.
"왜 니를 위해 있어야 하는데" 라고 물으면 이렇게 말하겠지요. "나도몰라"
이런 증상을 정신의학에서는 '반 사회적 인격장애' 라고 한답니다. (사이코 패스)
이런 사람 하나 끼어든 단체나 조직은 엄청난 고통을 당하지요.
하지만 본인은 잘못이나 죄의식이 없다고 합니다.
영적으로 말하면 '사울' 왕 같은 케이스 이고 악령 이지요.
정도의 약함과 심한 차이는 있겠지만 '아담안'의 인간 실상 입니다.
의학적인 치료가 불가능 하듯이 이들에겐 복음 역시 단절 입니다.
필요한 것만 따먹는, 곧 ‘나’를 위한 복음이고, 구원 입니다.
주께서 막으시는 거지요.
선택 입니다.
이들의 행위로 인해 성도조차 넘어 질수 있지만
그것까지도 염려 할 것이 없음은 일으키시는 주님이 계심이요,
말씀이 응하게 하시는 현장의 관찰자로(해결자가 아닌}
자녀가 누릴 복이기 때문 입니다.
잠시 속을 수는 있지만
성령께서 반드시 ‘있어야 할 자리’로 데리고 오십니다.
자녀가 아닌 자 들은 열심히 ‘자기’를 위하여 ‘내 이름’을 위하여 살도록 버려두십니다.
그러나 마귀는 이런 질타도 던집니다.
"왜 교회가 하나 되지 못 하냐"고
주께서 갈라놓으신 창세전 노선에 따라
지금도 계속되는 분류 작업에 대한 반발 입니다.
악마의 주특기인 뒤집기 입니다.
광야에서 주님에게 조차 유혹했던 그 하나 됨 입니다.
자녀라면, 일생동안 계속해서 세상과 하나 됨을 방해하고
가로막고’ 잘라내고‘ 털어내고,징계 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것이 없으면 사생아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성도가 실패 하는 것은 정상 입니다 .
여기서 실패 한다는 말은 내가 원하는 길이 아닌
머리 둘 곳이 없었던 주님의 가신 길
십자가의 길이 각자 각자에게 띠 띠우며
이미 마중 나와 있다는 뜻입니다. (요21:18)
그 길을 가는 동안 보이는 현실에 가끔 넘어 지더라도 낙심하지 않을 것은
이 모든 것이 오히려 소망을 준다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소망으로 인해
날마다 보이는 세상이 달리 보이게 하십니다.
눈으로만 보지 않게 됩니다. 숨겨진 것이 보입니다.
살아있는 말씀의 효과를 보는 것입니다.
태초에 계셨던 말씀으로 지으신 세상에서
말씀 속에 있는 생명이 찾아온 자는
그 말씀이 응하는 진짜 현실을 보게 하십니다.
독생자를 보내신 사랑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 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확증하신 그 사랑이 진짜 현실 입니다.
그 사랑이 함께 하시는 한,
우리에겐 기다릴 그날이 있고,
기다릴 그분이 있고,
기다릴 이유가 있어
모든 것을 참고, 모든 것을 이기며, 모든것을 바라며,
모든 것에 살수도, 죽을 수도 있습니다.
행하시는 분은 주님의 '사랑'이기에.
강이아빠(IP:219.♡.86.34)
09-08-17 23:06
못 믿고 늘 쏘다녔네요. 나는 늘 첫사랑을 잊어 버리네요.
강구만(IP:118.♡.241.168)
09-08-17 23:15
제가 다닌 고등학교의 교훈이 잠언 1장7절 입니다. "여호와를 경외 함이 지식의 근본 이니라."
국어 사전에는 '경외함' 이란 신이나 어떤 대상을 '두려워'하여 '조심'하며 '우러러' 보는것 (엎드려 경배함)
이라 합니다. 국어 사전도 때로는 읽을만 합니다
이상규(IP:114.♡.136.17)
09-08-18 09:19
이전 장로님글 ..최고의 프로파일러 성령님 글이 생각납니다.
이분께 발각 당하셨네요.
성령님이 조사하면 다 나옵니다.
저도 무의식가운데 해결자 자리에있으니,
화딱지나는 사건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일하심을 바라보는자,위치로 컴백하니,
고마워하고,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앞으로,우리에 의해서 이루어 지는 일의 결과도
주님의 하심이고요.
생각을 정리할수 있는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아(IP:119.♡.102.186)
09-08-18 16:07
사이코 패스(반 사회적 인격 장애)로, 처치 곤란한 쓰레기로, 아담 안의 실상으로, 죄인으로...
주님이 저를 발견하셨습니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일인지...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빌3:8-9)
이종호(IP:124.♡.4.195)
09-08-19 11:30
어 이거 큰일이네... 제가 다닌 고교의 교훈이랑 똑 같네요.혹시 선배니~임!
강구만(IP:118.♡.241.126)
09-08-19 12:16
분장실도 아닌데 왠 선배니~임!
하여튼 늬들이 수고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