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에서 열린 강의....
어제 서울에서 열린 강의....
이름 : 이미아(IP:115.41.203.64)
어제 서울에서 열린 강의..열강이었습니다.
이 근호 목사님께서는 늘 열강이셨겠지만...
듣는 자가 그 열강을 따라 잡을 수 없어서 ㅎㅎㅎ
에베소서를 마치고 빌립보서를 시작했습니다.
“예수님, 자기 솜씨를 마음껏 보여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선택하셨다.
생명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우리를 아슬아슬하게, a little(목사님 발음 좋고)하게
초죽음 되기까지 몰고 가신다.
죽은 자를 살려내는...이 솜씨를 보란 말이다.
죽어라!!!너희는 예수님 멋쟁이!!! 예수님 최고!!!라고만 하면 돼“
이것이 빌립보서 주제라고 하셨습니다.
“너희 속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빌1:6)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빌1:20)
아!!!
수련회 강의 내용을 감사하게도
참석하지 못한 의존교회 식구들에게 말씀해 주셨는데...
대박이었습니다.
수련회 때 잘 이해할 수 없었던 내용이 확 풀렸습니다.
저는 솔직히 아웃트라인도 잡을 수 없었거든요..
그 때는 감도 잡을 수 없었다면 이젠 감~ 잡히고 필~ 꽂히고^^
강의 들으면서 오용익 목사님 생각이 났습니다.
녹취하시면서 참 기뻐하시겠다...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어쩌면 그렇게도 매정하게 소름끼치도록
몸이 땡기는 욕망이 은혜를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지...
역시나,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이 받은 은혜만큼 무섭도록 발각되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