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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상한 심령 (죽은 마음)묻고답하기-

상한 심령 (죽은 마음)

이름 : 김대식(IP:220.81.176.169)

상한 심령 (죽은 마음)

상한 심령이 무엇일까?

그 표현을 한 다윗에게 직접 물어보자

다윗에게 상한 심령이 뭔가요 라고 물어보면
단절된 마음이라고 한다.

단절?
즉 단절의 영에 의한 철저한 단절로 인해서 상하고 죽게 된 마음이다.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

아버지여 아버지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왜 저를 심판 하시나이까?

이 잔을 제발 제발 나에게서 옮겨 주시옵소서
이 저주를 나에게서 멀리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상한심령이다.

우리가 흔히 표현하는 썩어 뭉개진 마음이다.
(단절 : 어디에도 말이 안 통하는 소외 이다.
소통의 단절, 하나님 아버지에게도 안 통하고 인간들에게는 더더욱 안 통하는 철저한 소외,
차단 당함, 끊쳐짐, 외면 당함 이다. 무시, 버림당함이다.
마치 불임여성처럼 생명을 잉태할 수 조차 없어서 그 자체로 걸어다니는 시체덩어리 이다.
소통이 되지 않는 뚝뚝 끊어지고 막혀버린 절벽이다. 낭떠러지요 인생의 끝자락 이다.)

이렇게 울부짖는 예수님에게
우리들은 고개를 돌려 버렸다.

철저하게 소외 시켜 버렸다. 버림이요 단절이요 차단이다.

상한심령?
이제 예수님이 그 마음을 친히 주시고자 다가오신다.

그런데 인간들은 이미 상한심령이 있다.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으로 구원을 바라면서 말이다. 상한마음으로 서로가 이미 소통하고 있다. 네트워크 형성으로 속도가 광랜 초고속 스피드 이다. 끊침도 없고 막힘도 없다.

상한심령이 구원의 공식이 되고 말았다.

상한심령은 곧 구원이 된다는 조건이 되어버렸기에
예수님이 주시고자 다가온 상한심령은 쓸모짝도 없게 되었다.

그렇다고 주님이 상한심령을 포기하실 분이 아니다.

그래서 두 상한심령이 충돌한다.

상한 심령이 구원의 조건이 되는 자에게
더 이상 구원에 참여 될 수 없음을 직시하는 자와의 충돌로써 말이다.

상한 심령을 추구하는 자들에게서 조차 소외 당하는 상한 심령으로써 말이다.

십자가는 구원의 조건이 아니다.
십자가는 심판의 조건에 딱 맞다.

그래서 십자가 반대 편에 서서 보자.

십자가를 같은 편에 섰다고 하는 자들을 보자?

십자가야 말로 모든 인간의 소원인 구원에 철저한 소외 당함 임을 ...

< 참 다윗은 상한심령을 이렇게 알게 됩니다.
자신의 회개와 금식과 기도와 간구함이 일체 통하지 않았음을 보게 됩니다.
물론 예수님의 엘리 엘리 라마사박다니의 기도를 응하기 위함입니다.
그 단절로써 도리어 기뻐하게 됩니다.

내 기도와 내 회개와 내 금식과 내 간구하는 눈물이
아이를 살려 낼 수 없다는 것을
차단 당했음을 ...
(내 용서로 타인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정치적으로 이용할 뿐입니다.)

도리어 다윗은 [꺽으신 뼈]로 인하여 기뻐합니다.

꺽으신 뼈가 자신의 죄악으로 인한 결과가 아닌
창세전의 노선이였음을 비로소 알게 된 것입니다.
(결국 죄란 자신의 행위에서 나온 결과물로 선이니 악이니 죄니 죄 아니니 따지는 것이 아니라,
창세전의 노선을 안 쳐다보는 것이 죄이다. 누구든지 주를 사랑치 않는 자는 저주 받은 자 이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은 주님 자신의 영광을 위한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먹고 마시고 춤추고 잔치를 벌립니다. 왕이여 드디어 미쳤군요.

그러나 다윗은 증거합니다.

자신의 어떤 죄악도 그리고 어떤 선행도
창세전의 노선을 바꿀수 없음을 말이죠.

그래서 자신에게 때려 죽어도 없는 마음을 달라고 합니다. 아니 그 동안 가능하다고 여겼고
충분히 있었다고 여겼고 그렇게 또 우겼습니다.

상한심령 되신 예수님을 보고서 비로서 약속한 성령을 달라고 합니다.

정직한 영, 정한 마음, 새 마음

창세전의 예정된 이 마음을 주시고자 예수님만이 상한심령이 되셔야 했습니다.

죽게 된 마음, 울부짖는 마음,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화로다 나는 망하게 되었도다. >

김영완(IP:218.♡.113.252)

09-08-14 08:43

여성이 아이를 낳는 기능이? 있고 없고는 별반 다르지 않는것 같슴니다. 불임여성은 한때 아이를 낳기도 했고 또 가임여성도 불임여성의 운명이 내재되어 있슴니다. 복음은 이런것을 가리지 않고 상한 심령을 만들어 버리겠지요. 신혼의 단꿈을 꾸는 젊은 여인도 세상과 끊어짐을 날마다 알아가고 백발의 늙은 여인도 복음안에서 날마다 죽고 태어나는 상한 심령이 되는 사건이 벌어짐니다.

강이아빠(IP:219.♡.86.34)

09-08-18 00:14

상한 심령도 주께서 주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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