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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십자가 반대 편에 서서묻고답하기-

십자가 반대 편에 서서

이름 : 김대식(IP:220.81.176.169)

십자가 반대 편에 서서

교회 사람들은 저 마다 자신이 십자가 편에 서 있다고 믿고파 한다.
그러나 그런 믿음은 예수님이 준 적 없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십자가 반대 편에 서도록 하셨다.

그리고 외치도록 만드셨다.

“못 박으라! 못 박으라!”

칼로 깊숙이 예수라는 자의 모든 원천을 찔러서 회칠해 버리겠다 라는 외침이다.

왜 예수님은 우리 모두를 십자가 반대 편에 서게 만드셨는가?

마귀를 보라는 것이다.

그런데 도통 마귀가 보이지 않는다.

다들 두리번 두리번 고개를 돌리면서 마귀를 찾아 보고 있지만
마귀를 찾을 길이 없다.

맞다, 마귀를 볼 수 없다.

마귀도 못 보면서 예수님을 제대로 볼 리가 없다.

마귀를 왜 못 보는 것일까?

이유는 간단하다.

예수님이 꽁꽁꽁 감추어 숨겨 놓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십자가 반대 편에 서서 보라는 것이다.

a : 뭐가 보이는가?
b : 십자가가 보입니다.

a : 십자가에 뭐가 있길래?
b : 예수님이 달려 있습니다.

a : 그 예수님이 누구인데?
b : 우리가 우리 손으로 법을 실행하여 죽게된 범죄자입니다.

a : 범죄자? 어떻게 생겨 먹었는데?
b : 아주 악질입니다.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나? 국가 기반을 흔드는 세금정책에 도전하지를 않나? 가장 큰 범죄는 백성을 선동하는 발언인 메시아 구원자 라고 구라를 치길래 빨리 제거하지 않으면 바이러스가 퍼질수 순식간에 퍼질수 있으므로 이런 일이 다시는 벌어지지 않도록 처참한 형벌로써 국가정책에 반기를 들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a : 아니 어떻게 생겨 먹었냐구?
b : 악마의 모습입니다. 자칭 유대인의 왕 이라고 했으니, 미친놈이지요.
그러니 바알세불 귀신 걸린 마귀 중의 마귀, 마귀 대 마왕입니다.

어쩌면 예수님은 우리 모든 인간을 마귀 취급해 버릴수 있었는데
도리어 예수님 자신이 마귀가 되는 길로 가셨다.

좁은 길? 아무도 가지 않는 마귀의 길

그리고 모든 인간들은 선한 길로 갔다. 악마를 물리치는 정의의 길. 얼마나 넓은 길이였는지 단 한 사람도 낙오자 없이 성공했다. 예수님만 탈락이다.

구원?
예수님을 탈락 시킨 우리가 구원?

예수님을 마귀로 몰아 놓을때는 언제이고 이제 와선 예수님을 구주 라고?

구주 라고 부를 수 있는 자는
십자가 반대 편에 서서
남이 아닌 자신이 예수님을 악마로 몰아버린 당사자 임을 만방에 외치는 것이다.

아마 돌 들이 날라 올 것이다.

어느새 인간들은 이제 현대에 와서는 예수님 편에 서 버렸기 때문이다.

십자가 편에 서서 돌을 던지는 위치에 서서
또다시 마녀 사냥을 하는 것이다.

우리의 참 모습을 예수님이 제대로 보여 주셨다.

검은 인자의 모습으로써 나타난 예수님을
흰 천사의 미소를 띤 얼굴로써 죽여버린 그 정의감을 표출시킨 적개심

이것이 우리 모두가 십자가 반대 편에서 행한 일이다.
모든 인간의 행위는 이 행위 딱 하나 뿐이다.

이 모순 덩어리 자체를 무슨 수로 넘어서겠는가?

그래서 검은 인자, 악마의 모습으로
불뱀 모습으로 오신 것이다.

무조건 덮어 주실려고

(벧전 4:8, 개역)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김대식(IP:220.♡.176.169)

09-08-13 12:57

참으로 신비롭다.

예수님이 무조건 덮어 주실려는 사랑을 펼치면 펼칠수록
덮으면 덮을 수록

인간 속에 있는 악마가 발악을 하면서 비로소 꿈틀대기 시작한다.

우리는 비로소 우리 속에 있는 마귀를 보고 깜짝 놀란다.

아니 나 잖아?

안영미(IP:58.♡.206.28)

09-08-13 14:01

아멘. 자신이 아담의 후손임을 알기에, 에덴을 준 하나님을 여지없이 배반한 자의 후손으로 오늘도 배반하는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죄인의 괴수임을 알기에, 하나님이 예수를 보낼 수 밖에 없었다는 성경이 믿어지고, 예수님이 나의 주라는 은밀한 고백이 은혜로 겨우 나오기도 하지요.

김대식(IP:220.♡.176.169)

09-08-13 14:32

발가벗겨짐 없이는 덮입혀짐도 없습니다.
심판 없이는 용서가 없고
피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습니다.
저주 받음이 없이는 긍휼히 여김도 없고
무조건적인 지독한 미움 받음이 없이는 무조건적 지독한 편애가 없습니다.
바로의 강퍅함이 없이는 출애굽의 엑소더스가 없었듯이 말이죠.

안 집사님은 앞의 것을 건너뛰고 바로 결론을 접할려고 하니까
발가 벗겨짐 없이 바로 서로 서로를 덮어주자는 식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덮어주는 주체자는 날라가 버리고
덮임을 받은 우리들 끼리만 남게 되겠지요.
그렇게 되면 누가 더 많이 덮임을 받았는지에 대한 우열이 또 생기게 됩니다.
덮임의 지식이 누가 많은가? 십자가 지식이 누가 많은가?
용서를 누가 많이 받았고 또 누가 용서를 많이 했는가?
이것은 성화론입니다. 행위이지 믿음이 아닙니다.

구원자가 아닌 심판자를 만난 자라면
용서 받을 자격 조차도 없음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는 우리 서로를 용서할 자격 조차도 없음을 직시 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용서를 인간에게서 구걸해야할 문제가 아닌
용서 주체자 앞에서
마땅히 용서가 아닌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 심판을 받은 자가 용서 받은자이지
심판을 피하고 용서를 받는 자는 여전히 일만달란트 탕감의 비유를 모르는 자 입니다.

용서의 정당성을 펼치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선지자의 영을 받은 자는 곧 성령을 받은 자는
심판의 정당성을 외쳐야 할 것입니다.

그 심판이 용서이기에 ...

안영미(IP:58.♡.206.28)

09-08-13 14:45

심판을 인간이 하려고 하면 그것이 곧 죄악이 됩니다. 심판은 오직 예수님의 몫임을 잊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그 심판을 인간의 눈으로 확인하려고 해서도 안됩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섭리이기 때문입니다.

김대식(IP:220.♡.176.169)

09-08-13 14:57

그래서 영의 일은 육의 일의 반대 입니다.

어떤 누구도 심판할 자격이 없기에 모든 자를 심판 속으로 집어 넣으시는 성령의 일을 성령님이 홀로 하시는 겁니다.

여기에 누구는 도망쳐 버릴수도 있고 또 누구는 도망치고 싶으나 멱살 잡혀서 계속 남겨둠을 당할 수도 있습니다.

결국 최종적인 심판은 예수님 홀로 찔림을 당하지 우리가 찔림을 당하는 것도 아니기에
그 심판을 우리 눈으로 확인해야 할 것입니다.

잘 견드는 인간을 볼 게 아니라

예수님만을 보기 위함 입니다. 예정은 인간이 된 적이 없습니다.
창세전의 예정은 예수님 뿐입니다.

몇달 전에 여기 십자가마을에 어떤 목사가 왜 복음을 생명으로 증거하지 않고 죽음으로 증거하냐고 시비를 걸었습니다.

생명이나 용서나 섭리나 이런 모든 것은 나도 살았고 너도 살았고 예수님도 살았다 라는 그 전제를 미리 깔고 그 공동분모에서 복음을 끄집어내게 되니까 걸림돌이 아닌 서로 서로 좋게 하는 종교가 되는 것입니다. 정치죠.

그러나 복음은 죽음으로 증거하는 겁니다. 공동분모가 없습니다. 죽으면 끝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인은 믿음으로 살게 됩니다.

그렇다면 그 의인은 생명으로 외칠까요? 죽음으로 외칠까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자는 일체 공동분모가 없이
모든 인간들이 들고오는 공동분모를 없애버리면서 증거하십니다. 성령의 소욕이기에

안 집사님? 그거 예수님의 섭리 아닙니다. 선악의 섭리요 행위의 섭리 입니다.
어떤 행위를 안 하는 것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표출하게 되면
나는 용서 할려는데 왜 저들은 용서할려는 마음이 없을까에 대한
미련만이 커집니다.

주님은 저나 안 집사님이나 누구든지 심판 속으로 몰아가십니다. 그래야 인자를 만납니다. 인자는 내가 죽였던 자 입니다. 안 집사님이 죽인 자 입니다. 그 죽은 자를 만나는 겁니다.

놀랍게도 그 죽은 인자가 바로 심판주 였습니다.

용서를 구하겠습니까? 심판을 구하겠습니까?

우리 모두 심판을 구하십니다.

김대식(IP:220.♡.176.169)

09-08-13 17:46

우리 모두 심판을 빨리 구합시다.

남 심판 남 용서가 시급한게 아닙니다.

빨리 자기 자신이 심판 받아야 하고, 빨리 서둘러서 자기자신이 용서 받아야 합니다.
용서 받을꺼리가 없다고요? 그 생각이 바로 심판이 되는 겁니다.

빨리 서둘러 다급하게 심판을 받읍시다.
(이 땅의 전쟁은 하늘의 전쟁 구조를 구체화 한 겁니다. 마리아는 이 두 세계의 하늘 전쟁을 땅에 실현화 시켜 달라고 전쟁요청한 후에 뒤로 빠져버립니다.)

용서? 심판? 우리 숙제 아닙니다. 창세전의 예정된 일을 실현화 할 뿐입니다.

그저 기록하신바 대로 당하기만 할 뿐입니다.

(눅 14:31, 개역)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눅 14:32, 개역) 『만일 못할 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지니라』

(눅 14:33, 개역)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아 참 ! 우리는 사적인 용서 사적인 심판은 없습니다. 오로지 집단 이스라엘적인 심판과 용서를 담도록 되어 있는 묵시의 그릇 입니다. 그렇기에 심판도 주를 보여주는 것이고, 용서도 주님을 보여주는 것이지, 용서를 소유화 할 수 없습니다.)

이미아(IP:115.♡.203.64)

09-08-14 09:12

십자가 반대 편에 서서는 환상만 보입니다...모든 것이 환상적일 뿐입니다..
십자가에 함께 못박혀야만 환상속의 그대가 보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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