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주일 오후 설교 중에...
출 6: 1-7 (하나님의 이름)에 대한 목사님의 설교를 끝까지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다음 부분에 대해서 말인데요.---------다 음-----------그런데 그 '여자'라는 이름이 '하와'이라는 이름으로 바뀝니다. 즉 '생명'으로 바뀐다는 말입니다. 이 이름은 남편되는 아담이 지어준 이름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지어주신 이름입니다. 따라서 '여성'은 남성 관리 하에 놓여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관리 하에 놓이고 또한 그 이름에 담긴 기능을 중심으로 하여 하나님께서 일하시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창 3:20에 보면, 생명(이브, 하와)라는 이름은 아담 자신이 지어주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목사님 설교 전체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에 대해서 바르게 이해한 것이라면, 아담 자신이 여자의 이름을 생명(이브, 하와)로 직접 고쳐지어준 것은, 역시 목사님 설교의 일부처럼, 아담 자신부터가 "인간은 더 이상 자신만의 세계는 사라지고 이 때부터 하나님께서 친히 일하시는 그 체계안에 참여된" 사람이 되었기 때문인지요? 그렇기 때문에 겉으로 보면 아담이 여자의 이름을 생명으로 고쳐준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아담의 입을 통해 하나님께서 친히 여자의 이름을 생명으로 고쳐주신 것이란 말씀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