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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선악에 종지부를 찍다자유게시판-

선악에 종지부를 찍다

이름 : 김대식(IP:220.81.176.169)

선악(행함)에 종지부 찍히다. (율법의 마침 : 산상수훈)

인간이 할 수 있는 가능성의 최종점은 무엇일까?
선의 최종점, 그리고 악의 최종점.
예수님은 가장 좋은 사례를 보여준다.

한 부자청년이 와서 예수님에게 묻는다.
선한 선생님이시여
제가 당신의 선함을 한 수 배우겠으니 가르침을 주소서
무엇이 부족합니까 언제든지 채우겠습니다.

예수님에게 이런식으로 다가오는 자들이 한 둘이가 아니다.

바리새인 니고데모도 그러했고
마르다도 당신은 부활교리의 최종점인 선한 선생님이다 라고 했고
예수님의 기적을 보고 당신의 기적이야 말로 가장 최종점의 기적이다 라고 줄기차게 따라왔다.
그러나 살과 피를 먹으라는 소리에는 다시는 따라오지 않는다.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거듭나지 않으면, 종말을 맞이 하지 않으면,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아마 니고데모는 자신에게 떨어진 숙제인줄 알고 그 숙제를 하기위해서 끝까지 예수님 주변을 맴돌고 있었을 것이다.

바로 그러한 관점으로 예수님에게 선한 선생님이여 라고 다가올 때
예수님은 단호하게 짤라 버리신다. 단절이다.

내가 왜 선한데?

선한 분은 한 분인데 왜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진짜 선이란 진짜 거룩이란 단 한분이고 단절되었다는 것이다.
여기 저기 널려 있는 선이 아니다는 것이다.
즉 한 분에게 몰아 주는 것이 선이다. (아니 몰아줄 주체도 없다, 그 정도로 악한 세상임의 심각성이 선한 선생이여 라는 말 속에 악이 품어 있는 것이다.)
(그럼 악은 뭔가? 바로 한 분에게 몰아 주는 것을 거부하는 것이
선악과를 따먹고 에브리 바디 모두다 하나님과 같이 된 것이다.
하나님은 공유 할 수가 없다. 하나님과 같이 될 수 있는 나누어 먹기가 불가능하다.
그러나 나누어 먹기가 가능하다고 말하는 것이 바로 악이다.)
인사 치레로 서로 주고 받고 할 수 있는 통용된 것이 아니기에 단호하게 짤라버리신다.

선은 오로지 단 한 분이기에 선 자체가 한분을 지향하는 방향성이다.

그러나 인간은 방향성을 잃어버렸다. 그리고 선악으로 인해 통용되는 구지 방향성을 가질 필요조차도 없이 이미 서로 공유화 된 선으로 상대방을 떠본다. 내가 저 사람을 칭찬하면 나를 칭찬할 것이고 내가 저 사람을 미워하면 저 사람도 나를 미워할테니 좋은게 좋은것이니 둥글게 둥글게 살자 이것이 선이고 이것이 하나님을 공유하는 마음이다 라는 식이다.

사실은 이것은 아브라함 언약에 나오는 복의 근원의 의미를 인간들이 차용해서 구지 아브라함처럼 생 고생해 가면서 알게 된 것을 어렵게 알 필요 없이, 또 그것도 아브라함 딸랑 혼자 복의 근원이 될 필요 없이 골고루 민주주의적으로 모두다 공유해 버리면 그런 고생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결국 방향성이 화살표(이정표)가 사라지게 됨으로써 또 정체되고 방향을 잃어버린 배는 좌초 되고 마는 것이다.

항상 비언약의 세계는 언약의 세계를 항상 주시하면서 거기서 떨어지는 꽁꼬물로써 최신 정보를 지식 습득 저장 취사 선별작업을 해서 과거의 잘못을 재수정하는 작업을 하면서 다시는 말려들지 않겠다고 다짐을 해 보나 역시나 창세전 예정의 노선은 수정할 수가 없게 되는 것만 더욱더 확정됨을 비언약이 언약의 불에 더욱더 기름을 부음으로써 증폭으로써 증거하게 되고 만다.

(마 23:28, 개역)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마 23:29, 개역)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마 23:30, 개역)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마 23:31, 개역)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마 23:32, 개역)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마 23:33, 개역)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마침 이 글을 쓰고 있는 중에 뱀은 뱀을 못 쳐다 본다 가 외부에서 별이 떠올랐다)

다시 처음부터 글을 쓴다면

강이아빠가 이 점을 궁금해 했다.
아니 설명하는 중에 이 부분이 막혔다.

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어떤 인간도 못 벗어나는 최악의 죄책감으로 인생 종지부를 찍는
세 번 부인하는 배신을 예수님께서 먼저 하시는가? 이다

이것은 사실상 성경 전체의 내용이다.
왜 하필이면 우리 손에 예수님이 죽으셔야만 하는가?와 같다.

다윗을 일급 살인자가 되도록
왜 여호와 하나님은 가만히 있는 죄 없는 단란한 가족 우리야 가정을 먼저 찢기로 작정을 하시고 다윗에게 뒤짚어 씌우는 가?

왜 모세는 일급 살인자가 되는가?
왜 사도바울은 스데반 집사님을 죽이는 일급 살인자가 되어야만 하는가?

그래서 산상수훈은 인간의 거룩한 행실의 뒤에 감추어진 악마성을 종지부 찍는 외부에서 온 한 의를 증거한다.

가장 거룩한 행실을 하면 할수록 가장 악마적인 어두움이 뒤에 가려져 있는 것이다.

저들 일급 살인자들은 가인의 제사처럼 가장 정성스러운 제사를 드릴때에
아벨의 죽음만 양산해 낼 수 밖에 없었다.

지독한 미움을 모르기 때문이다.

지독한 미움인 십자가를 거치지도 않고 지독한 편애를 해 달라고 하니
지독한 미움을 모르고서는 지독한 편애를 알 길이 없다.

그래서 지독한 미움인 십자가를 거치라고
일급 살인자가 되도록 그것도 가장 의로운 행함을 했을 그 경우에 지독한 미움을 뒤짚어 씌우는 것이다.

꼬끼오 꼬끼오 꼬끼오

땅 땅 땅

법정에서 울려 퍼지는 확정된 판결문

그것은 바로 닭의 노선인 창세전의 예정 노선이다.

아벨을 죽였는데 그래서 살인자가 되었는데 그 죽은 아벨이 다시 살아남으로써
그것도 행함이 아닌 믿음으로 살아남으로써
살인자를 죽은 당사자가 용서 해 줘 버리는 것이다.

이게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인가?

그래서 아브라함은 미래의 예수님을 보고 믿음을 보았다.
그리고 살인자 임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한 것이 용서를 받았다.

다윗도 똑같은 처지가 되어 보니
비로소 믿음의 세계가 선악(행함)의 세계, 행위의 요구인 율법의 세계와의 차이를 알게 된 것이다. (롬 4장)

산상수훈은
예수님께서 오심으로써
의문의 증서를 하나씩 하나씩 찢는 방식으로 증거하신다.

율법은 이러 이러 한데, 율법 외에 한 의가 외부에서 오니 이러 이러 하다 라는 식으로
행함과 외부의 의를 대립 시킨다.

가능성과 불가능성을 대립 시킨다.

선악의 법과 무조건적인 은혜(용서-불쌍히 여기심)을 대조 차이 구별 시키신다.

미완료의 의문과 확정된 닭의 노선을 대조 시킨다.

어른과 어린아이의 대조
가룟유다의 가난한자 생각과 향유를 부어 땅에 허비하는 창녀의 차이

한 쪽은 베드로 노선이고 한 쪽은 닭의 노선이다.

베드로는 자신의 노선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부자청년이 못 버린 것을 자신은 버렸다고 가능성으로 해석하니
예수님은 다시 베드로를 불가능성으로 교체 시키셔야만 한다. 먼저 된자 나중되고 선줄로 아는자 넘어질까 두려워 하라 라고 창세전의 예정 노선을 말씀해 주신다. 이웃사랑 원수사랑이다.)

베드로를 다윗처럼 행함의 노선에서는 더 이상의 선이 없음을 가장 씻을 수 없는 수치(할례)로 종지부를 찍어서 더 이상 이 보다 더 악할 수 없다 할 정도로 도저히 빠져 나올수 없도록 율법 아래에 가두시고 포로되게 하시고 노예로 억눌리게 하신다.

자 드디어 예수님이 창세전의 노선을 뒤짚어 씌우실 차례이다.

죄의 소원이 덮쳐진 베드로가 이제 꼼짝없이 갇혀 포로되는 불뱀에 물린 꼴이 되니
이제 창세전의 예정 노선으로 자유게 하신다.

감히 불뱀에 물려서 고침받을수 없는 그쪽 노선, 행함의 노선, 선악의 노선, 율법의 노선에

율법의 마침이 되는 율법 외의 한 의가 뛰어드신다.

불뱀처럼 인자가 달리신다.

이제 그 인자만 쳐다보면 낫는다. 공짜다 은혜다.
가능한 은혜가 아닌 오히려 더욱더 불가능한 은혜다.

그래서 뒤짚어 씌워 주셔야만 볼 수 있다.
자력으로 볼 길이 없다.

자력으로 본다고 하는 자는 아직 선악에 종지부를 찍는 불뱀 근처도 못 간 자이다.

선악의 종지부를 찍으면 그것이 또 조건이 되어 율법의 마침이 될까?

물론 안된다.
그래서 예수님 마음대로요 예수님 믿음대로요
예수님의 소원 대로이다.

예수님의 소원은 창세전에 예정된 대로만 하신다.

그 소원은 비로소 선의 종지부 예수님을 사수하기 위해 악의 무리와 철저하게 싸운
너무 너무 선한 모습 그래서 말고의 귀를 짤라내면서 까지
칼로써 예수님을 지키고자 하는 의로운 모습이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바로 인간으로서 보여줄 가장 선한 모습을
악으로 취급해 버리신다. 너는 나를 버릴 것이다.

과연 그 선이 악을 이길수 있냐 라는 것이다.
악도 못 이기면서 음부의 권세도 못 이기면서 선일수 없다.
죄도 못 이기는데 무슨 믿음인가?
그래서 칼을 사용하는 자는 칼로 망한다.
힘과 법으로, 선악으로, 행함으로 서는 자는 행함으로 망하는 것이다.
(자기가 설정한 이웃을 사랑해 놓고 이웃사랑 실천이라고 여기는 것이 가장 악마적이다.
이웃은 원수다 원수를 사랑하는 자는 예수님 뿐이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로만 할 수 밖에 없을때에
예수님 쪽에서 먼저 배신을 하셔서 베드로를 원수 만드신다. 종지부를 예수님 쪽에서 찍겠다는 것이다. 죄인 중의 괴수, 쪽정이 중의 쭉정이, 가라지 중에 가라지로 만들어서 사랑하신다.)

자 이제 선악보다 율법 보다 더 나은 의가 있다.

그 의가 외부에서 갇혀버린 빼도박도 못하는 베드로에게 다가가신다.
찾아오신다.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

땅 땅 땅

하늘에서 울려 퍼지는 하늘의 보좌에 확정짖는 보증의 판결문이다.

무시험 합격, 합격 , 합격

이제 베드로는 자기자신의 죄책감으로도 베드로 자신을 갈지 못한다.
어떤 누구도 베드로를 갈지 못한다.

베드로 잘못 건드렸다가는 예수님을 건드리는 꼴이 된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자로 교체 시키신다.

되도 않는 자신의 선행으로
또 되도 않는 자신의 악행으로

예수님을 지키고 예수님을 배반한 것은

닭의 울음이 씻어주었다. 창세전에 준비된 닭이다.

이 넉넉한 사랑의 확정을 언 놈이 끊을소랴?

예수님이 손 수 만든 작품인데 ...

(아직도 십자가의 해산의 고통으로 잉태된 예수님의 눈물의 창조물인 그 작품에 손 내는 놈은 나 자신 뿐이다. 그 손모가지 짤려봐야 주님의 손 모가지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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