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벽돌회당에서 하는 짓들에 대해서요..?(교회는 쓰레기다를 읽고요..)
큰 벽돌회당에서 하는 짓들에 대해서요..?(교회는 쓰레기다를 읽고요..)
이름 : 고관규(IP:119.192.148.47)
나는 비지니스맨이기에 서울 경기를 많이 다닌다.
지나다닐 때마다 유심히 그 동네의 지역교회의 큰 벽돌들을 바라본다.(여기서 작은 지하실이나 임대회당은..
예외로 그냥 지나친다.)
그 동네의 지역에 십자가 네온사인이 걸린 벽돌회당이든지 비싼 외국대리석의 회당이든지..가부좌를 틀고
지역을 장악한 부자회당들을 유심히 관찰하거나..겉에서 그 회당의 오늘의 설교와 그 주간의 예배시간과
각종 설교제목들과 주보를 구해서 보는 이상한 취미가 있지. 그러나..아주 허무감이 사무치게 누른다.
거의 그렇다. 복음은 없다. 아니 복음은 죽었고 니체의 신은 죽었다 ㅡ의 현재적 경험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큰 벽돌은 눈물의 집합이고, 그들의 한이다. 복음의 파편들로 이루어질 에클레시아는 폐기처분되었고.
대신에 예루살렘 성전만이 있는 것이지. 벽돌들을 보고 제직들과 무지몽애한 현대판 유대인들은 마음이 찡할 것이
다, 감격스럽고 그 벽돌에 자기들의 이름이 하나하나 기록된 줄로 아는 이 신종 유대인들과,,절간에 가서 초파일에
자기 이름이 적힌 등을 들고 고 때만 반짝거릴 종교심과 복받기와 내 후손잘되기,,등을 비는 그들과 뭐가 다를가?
그리고 그 벽돌의 안에는 호텔로비같고..아름답고 세련된 인테리어들로 장식이 되어 사람들을 호린다.
그래서 자칭 중산층이라는 신종 기독유대인들은 아주,,산뜻한 예배종교 놀음을 하고 예식을 치룬다.
꿈을 가져라..이 모토가 현대 벽돌회당들에서 젤 잘 나가는 메뉴이고.
거기에서 죄와 피와,,십자가의 수모와,,나죽음을 말하면 이단으로 눈총을 받고 싸늘하게 축출을 당한다.
이 축출은 무력으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다. 예수와 요한과 사도들이 당한 것처럼 그들로부터,,즉 왕따를 당한다.
이 표현이 관념일가? 저 글들은 아주 참혹한 현실이다.
저 사실은,,,지하실로 가장한 맨땅에서 개척을 하겠다는 울분과 종교신념에 쪄든 유대목사들과,
이제 막 자립을 마친 소,중형 임대예배당에도 무참히,,폭격된다.
사단의 공격은,,
지하실이라고 무시하는 게 아니고,
중, 소 벽돌안이라고.,,좀 봐주는 게 아니며.
큰 화려한 벽돌들과 와국대리석의 안이라고,,,,무서워하지 않고
불화살을 쏘아댄다.
누가 그러드라,,구약의 어느 설교를 하면서,..
마귀가 제사드리는 집에 찾아가,,,제사음식에 똥을 싸고 돌아다닌다고.
좀 표현이 뭐하지만.
마귀는 오늘의 벽돌들안에서,,,똥을 싸고 돌아다닌다.
교회라는 이름으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목사님,,한마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이유는
어느 믿는다고 하는 자들과 대화하다가..복음을 말하니
이상한 나라에서 온 사람처럼 쳐다 봐서 이런 글을 함 쓰고 싶었습니다
마침 지금 와 보니.."교회는 쓰레기다" 라는 글을 읽고 저도 올려봤습니다.
이근호(IP:117.♡.132.197)
09-07-26 22:37
세상은 '기록된 바'대로 움직입니다. 이렇게 되면 인간의 좌절이나 기대도 예수님이 행하시는 '기록된 바'의 성취 업적을 취소시킬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 '기록된 바'는 눈에 보이는 업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말씀 그 자체로 믿음으로만 받아들여지게 되어 있습니다. 즉 불신자는 눈에 보이는 성과를 원하고, 신앙인은 말씀 그 자체로 믿어지는 겁니다. 불신자들의 신앙을 도와주기 위해서 교회는 '실무진+부동산'에 의해서 구성됩니다. 여기서 실무진이란 당화장 목사부터 시작해서 교역자 집단과 장로집단입니다. 이 실무진이 갖추어짐으로서 불신자로 하여금 그들의 행정에 자신의 영혼을 맡기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렇게 되면 '기록된 바'에 의한 교회는 눈에 띄지 않고 '인간의 행함'에 의해서 운영되는 눈에 보이는 교회만 이곳저곳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참된 교회란 '실무진의 활동력+ 부동산'을 인정하지 않고 오직 말씀 자체가 신앙의 내용으로 전환되는 현상을 증거하는데사 참된 교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