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통이 필요하지 않는 예수님의 나라
체통이 필요하지 않는 예수님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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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통이 필요하지 않는 예수님의 나라 - 김대식
노아가 무지개 언약의 은혜 아래에서 술 먹고 발가벗고 뻗어 자고 있으니 아들 함이 와서 저게 무슨 은혜받은자인가? 라고 발가벗긴 수치제거를 도리어 정죄하고 나섰다. 그러나 셈과 야벳은 뒷걸음질쳐서 그 발가벗겨진 은혜입은자를 허물을 보지 않고 덮어주었다.
(창 9:23, 개역)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다윗이 빼앗긴 법궤가 스스로 발이 달린듯 혼자 우상을 법궤 스스로가 다 쓰러뜨리고 돌아오게 되니까 왕이고 뭐고 체통이고 뭐고 그 돌아오는 법궤 앞에서 춤을 줬다. 너무나 너무나 기뻐 노래하며 춤을 추다가 왕의 옷인 바지가 벗겨지는 줄도 모를정도로 춤추었다. 그 장면을 목격한 다윗의 아내 미갈이 업신여기며 왕의 체통을 먹칠한다고 여겼다.
(삼하 6:13, 개역) 『여호와의 궤를 멘 사람들이 여섯 걸음을 행하매 다윗이 소와 살진 것으로 제사를 드리고』
(삼하 6:14, 개역) 『여호와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는데 때에 베 에봇을 입었더라』
(삼하 6:15, 개역) 『다윗과 온 이스라엘 족속이 즐거이 부르며 나팔을 불고 여호와의 궤를 메어 오니라』
(삼하 6:16, 개역) 『여호와의 궤가 다윗 성으로 들어올 때에 사울의 딸 미갈이 창으로 내다보다가 다윗 왕이 여호와 앞에서 뛰놀며 춤추는 것을 보고 심중에 저를 업신여기니라』
(삼하 6:17, 개역) 『여호와의 궤를 메고 들어가서 다윗이 위하여 친 장막 가운데 그 예비한 자리에 두매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 앞에 드리니라』
(삼하 6:18, 개역) 『다윗이 번제와 화목제 드리기를 마치고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백성에게 축복하고』
(삼하 6:19, 개역) 『모든 백성 곧 온 이스라엘 무리의 무론 남녀하고 떡 한 개와 고기 한 조각과 건포도떡 한 덩이씩 나눠주매 모든 백성이 각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삼하 6:20, 개역) 『다윗이 자기의 가족에게 축복하러 돌아오매 사울의 딸 미갈이 나와서 다윗을 맞으며 가로되 이스라엘 왕이 오늘날 어떻게 영화로우신지 방탕한 자가 염치 없이 자기의 몸을 드러내는 것처럼 오늘날 그 신복의 계집종의 눈 앞에서 몸을 드러내셨도다』
(삼하 6:21, 개역) 『다윗이 미갈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 앞에서 한 것이니라 저가 네 아비와 그 온 집을 버리시고 나를 택하사 나로 여호와의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를 삼으셨으니 내가 여호와 앞에서 뛰놀리라』
(삼하 6:22, 개역) 『내가 이보다 더 낮아져서 스스로 천하게 보일지라도 네가 말한바 계집종에게는 내가 높임을 받으리라 한지라』
(삼하 6:23, 개역) 『그러므로 사울의 딸 미갈이 죽는 날까지 자식이 없으니라』
향유병을 깨뜨려 비싼 향유를 때려붓는 여인의 행동을 보고
불끈 가룟유다는 저 비싼 향유를 가난한 자에게 주면 될것인데 왜 허비하냐고
버럭 화를 내면서 정의로움과 바른소리를 외친다.
과연 가룟유다가 가난한 자를 생각해서 하는 말일까?
(가룟유다는 추호도 가난한 자를 단 한번도 생각해 본적 없는 자이다. 그러면서 평생을 가난한자해방 운동, 하나님나라 묵시 운동, 이웃사랑실천운동을 한다.
오늘날 이웃사랑 실천을 외치는 개혁주의 성화론 새생명의 삶 주장하는 자들 단한번도 가난한자에 대해서 추호도 생각하는 자들이 아니다. 그러면서도 그들의 메세지는 항상 가난한자에 대한 언급 뿐이다. 참 신비 다.)
인간이 앞장세우는 바른말 정의로움말 선의 말 뒤에는 항상 악이 있다.
선악을 아는 자체가 저주 받은 것이다.
그러나 성도들은 체통이고 뭐고 선악 이전의 상태인 어린아이와 같다. 처음자리이다.
영이 임해서 나타나는 성도의 행동들은
선악의 인간들에게는 해석할 길이 없는 걸림돌이다. 거친반석이 된다.
과연 선악으로 판단하는 인간들은 과연 선을 디기 생각해서 하는 말일까?
놀랍게도 선에 아예 관심 없다는 티를 오히려 더 걸림돌 앞에서 덜커덕 걸려들어 자기도 모르게 발설케 된다.
왕이여 바지 벗겨 졌슴더 체통 좀 지키시지요?
왕이여 어찌하여 좀 전 까지는 우시고 금식하시고 회개하시더니만?
왜 지금은 먹고 마시고 웃습니까?
(삼하 12:21, 개역) 『신복들이 왕께 묻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는 위하여 금식하고 우시더니 죽은 후에는 일어나서 잡수시니 어찜이니이까』
(삼하 12:22, 개역) 『가로되 아이가 살았을 때에 내가 금식하고 운 것은 혹시 여호와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사 아이를 살려주실는지 누가 알까 생각함이어니와』
(삼하 12:23, 개역) 『시방은 죽었으니 어찌 금식하랴 내가 다시 돌아오게 할 수 있느냐 나는 저에게로 가려니와 저는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리라』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는 세대가 바로 성령의 소욕에 반대되는 선악의 소욕을 주장하는 악한세대이다.
(눅 7:31, 개역) 『또 가라사대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꼬 무엇과 같은고』
(눅 7:32, 개역)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을 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눅 7:33, 개역) 『침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눅 7:34, 개역)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눅 7:35, 개역)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이상규(IP:121.♡.211.180)
09-07-22 20:21
체통이(점잖은 체면) 주는 인생의 무게는 얼마나 될까요?
주님!
체통을 지키려 할때마다,
십자가를 바라보게 하셔서 인생의무게를 벗어 버리고,
주님의 피의 공로에 감격해서
나도!
덩실 덩실 춤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