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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렘 5:19-25 (징벌 원인)우리교회예레미야

렘 5:19-25 (징벌 원인)

이름 : 우리교회(IP:220.81.176.150)

본문 : 예레미야 5장 19-25절
제목 : 징벌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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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09-07-22 21:04

징벌 원인

2009년 7월 22일 본문 말씀: 예레미야 5:19-25

(렘 5:19, 개정) 『그들이 만일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을 우리에게 행하셨느냐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너희 땅에서 이방 신들을 섬겼은즉 이와 같이 너희 것이 아닌 땅에서 이방인들을 섬기리라 하라』

(렘 5:20, 개정) 『너는 이를 야곱 집에 선포하며 유다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렘 5:21, 개정) 『어리석고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렘 5:22, 개정)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가 나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한계를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한계를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거세게 이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렘 5:23, 개정)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반역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렘 5:24, 개정)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렘 5:25, 개정)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로부터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철없는 바다도 육지를 넘어서는 안된다는 것은 아는데 어찌해서 하나님 백성이 그 경계를 넘어서 이방나라와 한 통속이 되었느냐고 다구치십니다. 또한 곡식 잘 되라고 1년 두 차례 때를 정하사 정기적으로 단비를 내려주건만 소위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자들이 하나님의 그 ‘정하심’을 잊어버리고 그냥 이방인들처럼 우연적인 자연 현상으로 간주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 백성이란 세상 사람들이 도저히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눈과 귀가 있어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어느새 하나님의 백성마저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는 자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백성과 이방 사람들의 차이점은 언약에 있습니다.

언약을 경계선으로 해서 구분되는데 마치 바다와 땅이 하나님의 언약에 준해서 서로의 영역이 구분되어 침범해서는 아니되는 원칙과 같습니다. 이렇게 되면 언약이 나오면 하나님 백성이요 언약이 나오지 못하면 언약 백성이 아닌 것이 됩니다. 출애굽기 19:5에 보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히 소유된 ‘언약의 백성’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이 언약의 종착점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새언약인 십자가입니다. 이 십자가의 능력은 죽은 자도 살려내는 능력입니다. 요한복음 11:25-26에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라고 되어 있습니다.

즉 바닷물이 해변의 모래땅을 넘지 못하는 것은 궁극적으로 죽은 자마저 살게하시는 최종 언약의 내용과 연결되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 본문이 이 자연 법칙이 무슨 언약에 의해서 움직이며 그 내용이 무엇이냐를 알아봅시다. 창세기 8장-9장에 나오는 노아 언약에 의하면, 우리가 딛고 있는 이 땅은 하나님이 살려주어서 사는 그런 땅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생각하는 모든 것이 악하기 때문에 그냥 방치하면 저주만 주어지게 됩니다. 이미 그 전에 인간들이 지은 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조치했는지가 노아 홍수로서 확실하게 보여주신 바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인간이 이 무서운 땅 위에 번성케 하시려는 이유는, 그 어떤 경우라도 하나님께서 살려주지 아니하시면 절대로 살지 못하는 방식으로 인간들이 살아가고 있음을 알리고 싶어서입니다. 이것이 무지개언약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사는 겁니다. 이것은 오늘날 새언약 시대 때에 ‘죽어도 산다’는 원리와 ‘바다가 땅을 넘치게 하지 못한다’와 관련이 있다는 말입니다. 즉 죽음에서 부활로 넘어올 수 있다는 원리가 노아 때는, 어려서부터 악함이 어떤 식으로 해결되는 원리와 관련 있습니다.

그 예가 바로 노아와 그 아들들 사이에서 알려줍니다. 하루는 노아가 포도주에 만취되어 바지를 벗어 하체를 드러내놓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함과 그의 아들 가나안은 그런 아버지에게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반면에 셈과 야벳은 그런 아버지의 수치를 보지 않기 위하여 뒷걸음치면서 담요로 그 수치되는 하체를 덮어주었습니다.

술이 깨고 난 뒤에, 이렇게 상반된 조치를 취한 세 아들 사이에 축복과 저주라는 노선으로 운명을 결정지어버렸습니다. 사사로이 보이는 개인사가 장래 모든 인류의 운명을 두 노선으로 갈라놓게 된 이유는, 노아가 바로 언약의 중심에 서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즉 노아가 받은 그 언약이 영원한 새언약의 핵심과 연결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노아 홍수 후에 왜 인간들이 다시 땅 위에서 살아야만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인간들은 그냥 인간으로 등장되는 것이 아니라 죄인으로 등장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죄라는 것이 죄의 근원적인 풀장 같은데서 도출된 죄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보여주는 죄란 이 은혜만이 사람들을 살린다는 그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무시하는 행위로 새롭게 지정당합니다.

셈과 야벳은 옷을 가지고 와서 아버지의 하체를 덮는 것은 곧 지금 우리 인류가 어떤 식으로 생존의 혜택을 입고 있는 지를 행위로서 고백하는 겁니다. 반면에 함과 가나안은 이 원칙도 모르고 은혜의 땅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들은 하나님의 언약을 몰라서 영원토록 저주를 받아 마땅한 저주의 시조로서 시작이 됩니다.

여기서 우리는 진정 ‘살았다’는 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살았다’는 말을 할 수 있는 것은 그 사람 속에 ‘하나님이 주신 것’이 들어 있는 경우이며, 만약 하나님께서 저주를 내리셔서 죽이시기 위한 요소가 들어있다면 그것은 죽은 자가 됩니다.

그러니까 산 자냐 죽은 자냐 하는 것은 본인들에게 맡긴 일이 아니라 죽어야 될 요소가 들어있는지 아니면 산 자의 요소가 들어 있는지로 결정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죽은 자의 요소와 산 자의 요소가 구분됩니까? 그것을 결정하는 것이 바로 언약입니다. 언약이란 인간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주신 겁니다.

따라서 이 세상의 작동도 이 언약 작동을 위함입니다. 바닷물이 넘지지 못하게 하는 것도 언약에 준해서 움직이는 원리입니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에게는 귀가 있고 눈이 있어도 이 언약이 들리지도 않고 보이지도 않습니다. 도대체 사람들의 I.Q가 얼마나 높아야 이 언약을 알까요?

소위 이 세상에서 잘나가고 똑똑하다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만약 그들 위에는 그들이 날 때부터 갖고 나온 죄를 덮어주는 은혜의 옷자락은 없다면 그 사람은 저주로 내려가는 사람입니다. 상황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유대 백성들은 이 옷을 훌러덩 벗어버리고 세상과 합세했습니다.

세상은 죄를 덮어주는 원리를 이해해주는 곳이 아닙니다. 그 대신, 각자의 자랑거리와 솜씨를 뽐내면서 치열한 경쟁과 게임을 하고 있는 영역입니다. 하나님의 용서하심 보다는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세상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상입니다. 언약이 없어진 것이 우상입니다. 곧 십자가가 어느날부터 시야에서 사라진 것이 우상의 세계에 발을 들여놓은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자신을 바로 알고 세상의 바탕도 바로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우리교회

09-10-20 23:51

http://media.woorich.net/성경강해/예레미야-2009/020강-렘5장19-25(징벌원인)-jer090722.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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