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붙임에 대해서...
접붙임에 대해서...
이름 : 김원기(IP:211.186.83.72)
접붙임이 많이 헷갈립니다.
보통 접붙이기는 탱자나무에 귤나무가지를 접붙입니다. 그래서 소출을 거둘때 더 나은 귤을 거두지요.
사도바울은 지금 농부들의 보통 접붙이는 상식을 벗어나서 비유를 듭니다.
하나님의 엄위하심을 설명하는 로마서 11장에서 하나님의 접붙이심을 보여줍니다.
"또한 가지 얼마가 꺾여졌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 되었은즉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긍하지 말라 자긍할찌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이렇게 되었을때 열매는 못한 돌감람열매를 맺는지, 아님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는지... 여기가 헷갈립니다.
탱자나무에 접붙여진 귤나무가지는 좋은 귤을 나오게 하거던요...접붙여진 가지가 작용하지요.
같은 논리라면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진 돌감람가지가 뿌리의 진액을 받아서 고작 돌감람 열매를 맺을까?
아님 접붙이는 상식을 벗어나 참감람 열매를 맺을까? 여기가 들어도 긴가민가 합니다.
심증은 확 잡히는데, 서너달후면 결실의 계절 가을도 가까워오고 소출을 확신하고 싶은 마음에...
이근호(IP:117.♡.132.197)
09-07-12 20:56
열매는 그냥 감람나무입니다. 신종 감람나무입니다. 사람들이 흉내낼 수 없고, 재현할 수 없는 감람나무입니다. 소출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세월이 지나가면 자아가 기대하는 '자기 소출'이 사라지는 것, 그 자체가 그리스도가 원하신 소출입니다.
김원기(IP:118.♡.197.172)
09-07-12 23:36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