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6장에서...
로마서 16장에서...
이름 : 김원기(IP:210.216.117.220)
<로마서 16장...>
2절 너희가 주 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3절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7절 ...저희는 사도에게 유명히 여김을 받고 또한 나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라
8절 또 주 안에서 내 사랑하는 암블리아에게 문안하라
9절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동역자인 우르바노와 나의 사랑하는 스다구에게 문안하라
10절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은 아벨레에게 문안하라 아리스도불로의 권속에게 문안하라
11절 내 친척 헤로디온에게 문안하라 나깃수의 권속중 주 안에 있는 자들에게 문안하라
12절 주 안에서 수고한 드루배나와 드루보사에게 문안하라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하고 사랑하는 버시에게 문안하라
13절 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은 루포와 그 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그 어머니는 곧 내 어머니니라
로마에 보내는 편지 마지막 부분입니다.
주와 그리스도 예수, 그리고 그리스도 라는 말을 혼용하고 있습니다. 뜻에 차이가 없다면 굳이 2절에서 "주안에서" 라고 하고 다시 8절에서 "주안에서" 했는데 3,7절에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 라는 용어의 변화가 필요했었는지...
또 "그리스도 안에" 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라고 달리 표현한 의도는 무엇인지...
9절,10절에서 7절처럼 다시 "그리스도 안에서" 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11절 부터 13절까지는 2절,8절에 쓰인 "주 안에서" 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일부에서 예수와 그리스도 라는 명칭을 분리해서 의미를 부여하는걸 본적도 있는데요. 그렇다면 "주 안" "그리스도 예수안" "그리스도안"은 어떤 위치의 차별을 이야기 하는건지, 아니면 수사적인 표현으로 바울이 아무생각없이 리드미컬하게 혼용하여 표기한건지, 하나님의 선물을 믿음, 은혜, 구속등으로 표현해 내는 바울로 따져보면 분명 차이가 있으리라 여겨지는 데요.
이 표현에 대해서 연구된 자료가 있는지, 아니면 생각하시는 의견은 어떤것인지 궁금하네요.
이근호(IP:117.♡.132.197)
09-07-12 18:58
차이 없습니다. 단지 예수라는 분을 메시아가 아니라는 주장들에 대해서 단호하게 예수님이 구약의 그 메시야됨을 전달해서 진정 교회가 된다는 것과 성도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신분인가를 대외적으로 확실히 하려는 의도가 있습니다.